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799

GOOD NEWS는 '밖'에서 온다

GOOD NEWS는 나 '밖'에서 온다. 내가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다. 그 주어지는 것이 언제나 내 생각과 같을 수는 없다. 무척이나 불편하게 느껴지고, 아니라고 느껴질 때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GOOD NEWS이다. 그렇다면 나는 그것에 대한 응답해야 한다. 나 '밖'에서 오는 것을 내가 통제할 수 없고, 그 이상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내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선을 넘어가는 순간 불편할 수 밖에 없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다시금 나에게 주어진 GOOD NEWS 앞에 섰다. 내 몸이 불편할 정도의 GOOD NEWS이다. 그것으로 내 감정이 흔들렸고, 마음도 흔들렸다. 하지만 그것도 GOOD NEWS이다. GOOD NEWS로 받아들이고 나니 마음이 정리된다. 나..

[내돈내산] 경추베개 한 달 사용기

경추베개를 구입한 지 거의 한 달이 되어간다. 그러니 이제 제대로 된 사용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경추베개를 사용하면서 든 생각은 베개가 불편한 것일까? 아니면 내 경추가 잘못된 것일까? 내 경추가 잘못된 것이리라... 그런데 불편하다고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내 경추가 더 틀어지게 되는 것이다. 경추베개를 한 달 가량 사용하면서 일단 좋은 점은 머리와 어깨 쪽이 확실히 부드러워졌다는 점이다. 근육이 뭉치거나, 두통이 생기지 않고, 코골이도 거의 사라졌다. 그리고 이제는 경추베개만으로 잠을 잔다. 처음에는 불편해서 다른 베개와 번갈아 사용했는데 이제는 경추베개가 편하고, 누웠을 때 불편하면 내가 경추를 잘못 사용했음을 안다. 다른 분들도 사용하시길....!! 바른경추베개 온가족 건강은 온수움으로부터, ..

개척세미나를 위한 컨텐츠 완료!

복음을 알아가면서 이제서야 복음을 중심으로 하는 양육 3가지 Track 기초가 정리되었다. 물론 여기에 심화과정도 있다. GOODNEWS Track - 복음나눔 BIBLE Track - 성경알아가기 LIFE Track - 말씀묵상 이것은 교회를 개척하며 세워가는데 기초가 되는 양육 패키지이다. ‘복음나눔’을 통해 개인이 복음 앞에 서도록 하며 ‘성경알아가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성경을 보며 ‘말씀묵상’을 통해 복음으로 일상을 살아가게 한다. 조만간 3가지 패키지로 교회개척 세미나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열정이 되어야 할텐데;;;;;;

20년 만에 서 본 영락교회 강단

교육전도사로 사역하던 때가 2002-2003년 20년만에 다시 가서 처음 서 본 강단.. 교육전도사가 강단에 설 일이 없었으니... 첫 사역지... 아내를 만난 곳... 결혼예배를 드린 곳... 50주년 기념관을 뛰어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오늘 주어진 시간은 감사한 시간이었고, 가을을 맞아 추억에 잠기게 하는 시간이었다!

나에게 '누림기도'란?

마음에 관심을 가지면서 생긴 고민은 몸으로 향했다. 그 몸에 대한 생각 중 하나가 '치유사역'이었다. 어쩌면 목회자로서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지나온 시간을 통해 생각하게 된 '치유사역'은 예전과는 다른 의미였다. 우연한 기회로 치유사역하시는 목사님을 만나고 또한 그 분에게 훈련을 받았다. 그러면서 나의 치유사역은 시작되었다. 그런데 치유사역이라는 말보다는 복음이라는 큰 틀에서 '치유기도'라는 말보다 '누림기도'라는 말을 선택했다. 왜냐하면 치유는 특별함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루신 복음을 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누림기도'를 드리면서 한 번에 몸이 회복되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여러 번의 시간이 필요하고, 어떤 분들은 여전히 몸이 아프시다. 그런 시간들을 지나면서 깨닫는..

미래를 위해 지금 준비하는 두 가지

목회를 하면서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공적인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개인적인 것이다. 공적인 것은 꿈꾸는교회를 Point로 나누는 것이며, 거기에 맞는 목회자를 준비하는 것이다. 함께 복음의 비전을 공유하고 나누지만 그 사람만의 색깔과 목회적 방향을 존중하며 만들어가는 것이다. 개인이 개척하는 시대는 끝났다. 교회가 교회를 개척해야 한다. 그래야 생존이 아니라 비전이라는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참 어려운 것은 목회자이다. 시대가 그런 것인지 '부르심' 받은 목회자를 찾는 것이 참 어렵다. 마치 회사생활하듯이 사역을 하기에 자기에게 주어진 것만 감당하려고 한다. 목회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회의 방향을 나누고, 또한 거기에서 자신의 색깔을 객관화하고 그것을 어떻게 목..

[내돈내산] 경추베개 구입 및 사용기

많은 사람들은 누림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의 만지심과 치유 때문에 약이나 병원을 무시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사실은 더 이성적이 되고, 더 합리적이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몸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척추와 골반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정말 척추가 중요하구나 ' 생각한다. 그래서 자세를 더 신경쓰게 되고, 그러면서 경추 베개를 하나 구입했다. 경추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거기서는 30일 사용을 권장한다. 처음에는 조금 불편했는데 이번 사용한지 일 주일 되었는데 좋다. 그리고 경추에 관련된 신체 부위가 가벼워지는 것은 분명하다. 특별히 아내가 코를 골지 않는다고 좋아한다;;;; 권장한 대로 30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많은 경추베개가 있는데 어..

나는 그냥 서 있는 분위기

요즘에는 우리 성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으면 기도의 자리로 함께 나아간다. 오늘 저녁에도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편이 아이를 돌봐주고 아내는 기도의 자리로 함께 나아갔다. 내가 아무리 말을 해도 안되지만 하나님의 만지심 한 번에 비할 수 없다. 목사인 내가 해 줄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해 주신다. 목회도 하나님이 해 주신다. '나는 그냥 서 있는 분위기'

한 번의 경험이 삶의 관점으로

목사의 블로그에 '도깨비' 드라마 이야기를 써서 매칭이 안되지만 그래도 거기에 나온 대사가 참 의미가 있다. 다른 선택이 없었어요. 계신 걸 알아버려서.. 바로 이것이 신앙이다 누림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함께 경험한다. 각자의 삶에 하나님이 그렇게 일하신다. 영적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내 생각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경험하면서 내 생각이 열린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 경험이 관점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경험이 내 삶을 바라보는 시야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 경험의 관점이 일상이 되어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시고 계심으로 바라보며 그 상황을 믿음으로 돌파해내는 것이다. 누림기도를 드리면서 제일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하다. 경험이 경험에 끝나는 것이 아..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시기에....

누림기도를 드리면서 참 감사한 것이 많다. 물론 내 믿음 없음을 탓하기도 하고, 내 부족함을 탓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이 만져주시는 누림기도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참 감사하다. 도저히 내 이성으로 위로할 수 없고, 설득할 수 없고, 그 어떤 힘도 되어주지 못했는데, 하나님이 직접 그들을 만져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그 시간을 통해 위로받고,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그 시간을 통해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감탄하며, 그것을 함께 누릴 수 있음이 행복하다. 내가 할 수 없음을 알기에 하나님이 하시도록 내어드리며 한 사람 한 사람의 몸과 마음을 만져주시기에 그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한 것을...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을... 하나님! 누림기도를 드리면서 한 사람,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