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359

도미노처럼 하나씩 넘어지며 다른 것에 영향을 준다

올해는 시작하면서 교회의 방향은 '믿음의 돌파'였다.그러면서 '책'을 쓰겠다고 결정하고,그것을 준비하고, 기도했다.그런데 하나님께서 '책'을 내는 기회를 열어주시면서또 하나의 가능성을 열어주셨다.어찌보면 무척이나 새삼스러운 것이었는데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게 하셨다.이것도 새벽에 기도하면서 주셨던 마음이었다.책을 쓰면서 새로운 길을 보여주셨고,그래서 그 길을 향해 나아가는데참 놀랍게도 하나님이 그 길을 또한 열어주셨다.그런데 그 길을 가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것이 있기에그것을 향한 믿음의 돌파를 진행하면서참 놀랍게도 돌파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주어졌다.그리고 나에게 새로운 지경이 확장되고 있다.참 놀랍다.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하나인데,그 마음이 여러가지로 파생된다.그 마음이 가지쳐서 내 생각 이상..

결국 해야 하는 것은 나중에라도 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지만결국 해야 하는 것은 나중에라도 하게 된다.그게 인생의 법칙이기도 하다.그런데 지금 깨닫고 알아가게 되는 것도다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예전에는 그리 이해가 되지 않던 것이이제는 왜 이리 잘 이해가 되는지...그 때 이것이 다 이해가 되었다면아마 내 인생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그런데 지금 이해가 되는 것도다 이유가 있으리라...내 생각에는 늦은 것 같은데하나님 앞에서는 늦은 것이 아니기에또 한걸음을 걸어간다.결국 해야 할 것은 나중에라도 반드시 하게 된다.조금 늦지만.늦어도 해야 하는 것은 반드시....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그 사람들은 '일을 일로 대한다'는 점이다.이게 무슨 말일까?우리는 많은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그 일이 생계의 수단일 수도 있고,나를 드러내는 통로일 수도 있다.하지만 분명한 것은일이 곧 '나'는 아니라는 점이다.Doing이 Being은 아니다.하지만 이 부분이 엉키게 되면그 때부터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종종 이런 식의 대화를 볼 수 있다.한 리더가 이렇게 말한다.'우리가 조금 더 열심을 내서 멋진 프로젝트를 만들어봅시다"그러자 다른 팀원이 이렇게 말한다.'우리가 언제 열심을 안 낸 적이 있나요?"이런 대화는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다.이 대화의 핵심은 '열심을 내자'는 것이지'당신이 열심을 내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다.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Doing을 Bein..

너무 고맙고 죄송한....

총회행사에서 만나 뵈었던 목사님이갑자게 연락오셨다.그리고는 자기 후임으로 오면 좋겠다고...한 교회를 개척하고그만큼 교회를 성장시킨 목사님께서다른 목회자에게 이 자리를 올려 주고 싶다는 것은목사님 자신을 주신 것과 똑같은 의미인데그리고 나를 기억해 주신 것이다.너무 너무 감사했다.이런 일은 전화로 답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기에직접 찾아뵈었다.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목사님의 모습에서존경심 마저 들었다...마무리 하고 나올 때 목사님의 대답은 이랬다.‘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으니 기도해 봅시다!‘정말 기도를 해야 하나 ㅠㅠ

목사로 살아가는 시간도 정해져있다

나이가 드는 것이기도 하지만목회를 하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목회를 하면서 깨닫는 것은 교회에서 목사로 살아가는 것도 시간이 정해져있다는 생각을 한다.내가 더 하고 싶다고 해도어느 이상을 넘으면 할 수 없다.목사는 성도라는 존재를 근거로 한다.목사는 성도가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고,성도를 위해 내 자신을 내어줘야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하지만 목사의 부르심은 변하지 않지만목사의 역할이 멈춰지면더 이상 나에게 성도는 존재하지 않는다.그러다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성도들이 마음을 아프게 할 때도 있지만사실 그게 그리 중요하지 않은 듯하다.왜냐하면 나에게 목사의 역할이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나에게 주어진 시간.그러기에 그 시간을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다.목사로서도 아름답게,나에게 보내주신 사람들에게 최선을 ..

함께 꿈을 꾸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

남성 아침 기도회를 마치고 다같이 교회 청소를 했다.남자들이 모여서 진행하니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웃으면서 함께 작업하고다같이 점심은 자장면으로..돌아보면 사역하면서 제일 행복한 것은가장 좋은 것을 주려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이거 어떨까?""이거 해보면 어떨까?"함께 고민하면서 즐거워하고 행복하면서그것을 시도하고 풀어내는 것..거기에서 주어지는 설레임과 감격이 있다.어쩌면 앞으로 그런 시간은 이제 없지 않을까 싶다.시간이 흘렀기도 하고....사람들이 달라졌기도 하고...나름대로 내 삶에서 몸부림을 쳐본다.나에게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고,나에게 믿음의 돌파를 하고...그러기에 새로운 길도, 방향도 열린다.

교회의 절기가 중요한 이유

교회의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중심으로 이뤄진다.그러기에 우리는 그 생애에 우리 삶을 맞춰간다.그리고 교회는 거기에 따른 일정들이 있다.이번 성령강림기도회를 진행하면서 든 마음은교회의 절기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그 절기를 맞춰가며 내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교회의 절기를 따라 살지 않으면우리는 내 흐름과 구조로 살아가게 된다.그러면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늘 그 자리, 그 모습이 된다.성령강림기도회가 진행되면서기도회가 진행되는지도 모르는 분들도 있었다.이유는 두 가지이리라.하나는 그냥 살만한 것이고...그러면 목회자로서는 감사한 것이다.다른 하나는 자신의 어려움에 매몰된 것이다.그러기에 주변이 보이지 않은 것이다.그러면 목회자로서는 마음이 아프다.교회의 절기는 내 흐름을 깨뜨..

그 어떤 것도 온전하게 '헌신'하지 않기에

교회생활은 하나님 중심을 고백하며그 삶을 훈련하는 것이다.그래서 그것을 훈련하기 위해우리 교회 가족들에게8가지 신앙가이드를 제시한다.예배, 기도, 성경읽기, 헌금, 봉사, 선교, 공동체, 양육.이것은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담아낸다.다르게 말하면이것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그런데 이런 생각을 한다.우리는 그 어떤 것도 온전하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다.철저하게 하나님께 내어드리며 살지 않는다.계속 머리를 굴리고, 나름대로의 유연성이라는 핑게를 대고,온전하게 내어드리지 않는다.그 말은 내 인생도 그렇게 온전하게 내어드리지 않는다는 말이다.늘 두 마음으로 사는 삶.그러니 인생은 참 피곤하다.내어드릴 때 주어지는 자유함과 공급하심!

블로그를 홈페이지로 이전 중

예전에 사이에서 페이스북으로그리고 티스토리로 이동을 했다.그런데 티스토리를 블로그 형태라서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홈페이지로 내용을 이전 중이다.그래서 이전이 마무리된 것은비공개로 하나씩 바꿀 예정이다.그리고 이전이 모두 되면블로그를 비공개로 만들고홈페이지를 활용할 예정이다.이제 홈페이지에서는 영원히 정착하고 싶은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