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차원의 수준을 만나게 되면
지난 수준이 얼마나 하찮은지를 깨닫게 된다.
다른 차원은
지금의 내 차원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여야 한다.
지금 내 수준에서 하나씩,
그리고 조금씩 지경을 넓혀가야한다.
그러면서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게 된다.
내 생각과 차원이 참 하찮다고 생각된 순간!
이 영역 뿐 아니라 다른 영역도 마찬가지리라....
결국 한 번에 되는 것은 없음을....
시간이,
노력이,
대가가 쌓여야 함을....
정말 절실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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