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다..
특별한 것을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
탁월한 것을 요청하는 것도 아닌데....
다만 평범하게 가는 것을 바라는데
그게 그리 어려울까 싶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그러는지....
그리고 마음을 다잡는다.
끝 없는 높은 계단은
눈 앞에 한 계단만을 보면서 가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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