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640

복음은 해석을 바꾸고, 상상하게 하고, 행동하게 한다

2026년을 시작하면서 '믿음의 돌파'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아간다.이미 주신 모든 복을우리의 혼으로, 우리의 육으로 풀어내는 것!바로 그것이 신앙이다.지난 한 달 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그런데 그 일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다시금 교회를 생각하고, 교회의 그 다음을 바라보게 했다.돌아보면 '내가 왜 개척을 했을까?'아마 기존 교회의 모습이 너무 보기 싫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우리 교회 역시도 기존 교회가 되어가기에그 모습이 없을 수는 없다.하지만 그 모습을 최소화하고 싶은 것이다.답 없는 현실..어쩌면 늘 만나는 우리의 모습이다.하지만 여전히 답이 없다면우리가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는 것 일 수 있다.그 답을 풀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첫째는 해석을 바꾸는 것이다.나의 해석에서 복음의 해석이다.그러..

[ 부모교육 101 ] 학교를 전적으로 신뢰하십시오

교육공동체의 핵심은 '존재교육'입니다.하나님 창조하신 대로아이들을 바라보며,그것이 드러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그러면 중요한 것은 '믿음'의 훈련입니다.말씀을 신뢰하는 훈련하는 것이며,학교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며,선생님들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것입니다.먼저 부모님들은 학교를 전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왜냐하면 지금 시점에서 우리 아이들을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학교선생님들이기 때문입니다.물론 학교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중요한 것은 믿음의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학교를 신뢰하지 않으면부모는 나름대로 살 길을 찾습니다.그러면 아이들도 나름대로 살 길을 찾습니다.학교 선생님들을 신뢰하지 않고 부모가 만들어놓는 길을 향하게 됩니다.그런데 나타나는 특징은 무엇이냐?학교나..

늦은 밤 임종예배

저녁에 연락이 왔다...갑자기 임종예배를 드려줄 수 있냐고....당연하지요!언제까지 가면 되냐고 묻고밤 10시까지 병원으로 갔다.요즘 병원면회도 안되는데특별히 간호사분들이 양해해주셔서잠시 임종예배를 드렸다.믿음의 길을 걸어오신 권사님....그리고 자녀들....그 가운데 담겨진 가족의 많은 이야기들....그 순간 모든 것이 다 담겨진다..어머니를 떠나보내 드리며 하는마지막 사랑의 말....하나님의 품에 궘사님을 보내드린다.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머물기를....

2026년을 향한 기도를 시작하면서

여름사역이 마무리가 되면내 마음은 이미 2026년을 향한다.올 한해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있었고,그 은혜를 기초로 내년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된다.돌아보면 늘 나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하지만 돌아보면 내 생각을 넘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풀어지고 드러나는 것을 본다.그러기에 주어지는 흐름을 믿음으로 따라간다.몇 가지 큰 방향들을 고민하고 있다.첫째, 드림스타를 더욱 체계화 하는 것이다.올 한해 드림스타에 참 많은 은혜를 주셨다.많은 아이들을 보내주셨고,또한 여름 행사에 부모들이 자녀들을 보내 참석시켰다.교회의 방향에 부모들이 함께 가고 있다는 말이다.그래서 내년에는 드림스타를 더욱 체계화하려고 한다.바로 이것이 꿈꾸는교회의 다음 세대를 준비시키는 것이기도 하다.둘째, 교역자의 성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