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655

주일을 지키는 것

예전에는 몰랐는데 새삼 깨달아지는 것은바로 주일을 지키는 것이다.그래서 우리 성도들에게 주일을 꼭 지키라고 한다.그런데 특히 자녀들을 위해서이다.주일을 지키는 것은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이며,기준을 배우는 시간이다.바로 이것을 교회학교에서 배운다.이 부분을 놓치면앞으로 자녀들과 계속 싸워야 한다.부모의 기준은 자신의 기준이기에아이들에게 적용되지 않고,정작 자기 자신은 지키지 않는다.그러기에 아이들도 지키지 않는다.무슨 일이 있어도 주일을 지켜야 한다.주일예배 만큼은 전심을 다해서 드려라!바로 여기에서 모든 것이 시작됨을!!

어린이주일 연극 ‘다윗과 골리앗’

어린이주일에교회학교 선생님들이 하는 연극.어떤 전문가들이 와서 하는 것보다의미가 있는 것은아이들이 그것을 보고 배우기 때문이다.언젠가 아이들이 커서교회학교 선생님이 되고저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누군가 하는 연극이 아니라내가 아는 선생님이 하는 연극이기에더욱 의미가 있다.선생님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상상하는 부모학교 개강

[상상하는 부모학교 개강]AI시대 속에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AI가 모든 역량을 발휘하기에이 시대에 던진 변화가 있다.“AI시대는 성품이 역량이 되는 시대를 열었다”부모들은 잊지마시기를!!Information이 아니라 Formation임을....부모들이 배우는 동안아이들은 똑같은 주제로 활동을 한다!덕분에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한다!그리고 이것은 10년 후에 거두게 되리라!!

꿈꾸는교회 이름으로 주어진 첫 목사안수

오늘은 최홍준 전도사님의 목사안수식!특별한 생각이 없었는데안수식이 진행되면서 울컥 울컥했다.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우리 교회 이름으로 주는 첫 안수자였기 때문이다.노회가 주관을 하고,교회 성도들이 다같이 가서 참석하며 축복해주고,한 분이 목사로 세워지는 것을 함께 기뻐하며 축복할 수 있다는 것이이렇게 큰 영광이구나 싶었다.다른 교회 분들과 함께 하면서우리 성도들이 참 밝고 젊다는 생각을 했다.그래서 무척이나 흐뭇하고 자랑스러웠다.안수식을 하면서목사로의 부르심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새삼 다가왔다.나에게도, 교회에게도큰 은혜의 시간이었다.

2026년 함께 섬기는 목회자

목회를 하다보면 사실 목회자가 제일 힘들다.각자 생각이 너무 뚜렷하고, 자기 방향이 있고또한 자기가 대장되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기에....가장 평범한 것을 요청해도어느새 그것도 쉽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그래서 온누리교회를 섬길 때청년부에서 청년으로 있었던 자매가어느새 아이 셋을 가진 목사님이 되었다.그 분을 청빙하면서 빈자리가 채워졌다.또 아름답게 풀어내실 한 해를 기대하며!!

교회를 교회되게

오늘은 상반기 드림빌더 제직회 정기 모임이었다.상반기는 재정보고를 하고,하반기는 다음 해 교회방향을 나눈다.그리고 두 달에 한 번 기도회가 진행된다.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것은결국 목회자이다.나의 의가 아니라하나님의 눈으로 교회를 바라보고교회를 세워가는 것.지난 시간을 돌아보면드림빌더들에게 용서를 구했다."결국 나의 의였음을..."그러기에 더 본질적인 이야기를 나누며드림빌더들에게 요청했다.이제 교회가 교회로 세워져간다는 마음이다.뭔가 불편했는데 그 불편함이 결국 본질이었다.이런 시간이 있다는 것이사실 나에게는 기적과도 같다.맞다! 교회는 이렇게 세워져간다.

하나님이 풀어가시는 때가 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한참 교회가 성장하던 시기였는데코로나가 터지고 예배를 드릴 수 없으면서 청년들은 점점 교회를 떠나갔다.다시 모일 때는 1/3로 떨어져 있었다.그 와중에 교육공동체가 세워졌고청년들을 따로 분리해서 예배드리게 했었다.돌아보면 지난 4-5년의 시간은 참 쉽지 않았다.뭔가를 할 수도 없었고,나아가려고 해도 뭔가 계속 막혔고....어느 선 이상을 넘어갈 수 없었다.그런데 올해가 되면서하나님이 '돌파'의 마음을 주셨고,그것을 하나씩 풀어내고 계심을 본다.그토록 애쓰던 것이 너무 쉽게 풀어지고, 정돈된다.내가 수고하고 노력한 것을 넘어선 은혜가 있다.그런 시간이 지나면서 주어지는 것은 다름 아닌 '겸손'이다.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하시는 것임을....이런 영적 흐름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