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교회를 세워가면서 든 마음은최소한 내가 믿는 이유, 바로 '복음'을 다른 이들에게 설명해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였다.다른 이들에게 설명해주지 못하는 믿음은결국 내 수준 이상을 넘어가지 못한다.그러면서 몇 번 시도를 했지만 실패를 했다.그 이유는 물론 나에게 있다.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시 시작되었다.여성들은 여성 양육자들이 양육을 이제 시작했고,이제 남성들도 PRE STEP 양육자반이 시작되었다.내가 믿고 고백하는 신앙에 대해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그럴 때 내 신앙은 더 굳건해진다.복음을 알아가는 교회복음을 나누는 교회복음으로 살아가는 교회!우리 꿈꾸는교회가 그렇게 더욱 세워져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