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3.....그들이 뉘우치고 주님께로 돌아와서, 더 깊은 묵상으로 솔로몬은 성전을 마무리하며 기도한다. 그 기도의 고백에는 회개가 있고, 그것을 받아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있다. 뉘우친다는 것은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뉘우칠 수 있다는 것! 바로 그것이 축복이다. 복음이 없다면 후회만 하고, 똑같은 일은 계속 반복된다. 바로 그것이 지옥이다. 돌이킬 수 있다는 것! 돌아갈 수 있다는 것! 바로 그것이 구원받은 자의 삶이다! .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33.....그들이 뉘우치고 주님께로 돌아와서, 기도 하나님!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소서. 그것을 보는 영적지혜와 눈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