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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9 그런데도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바빌로니아 군대에게 투항한 유다 사람들이 두렵소. 바빌로니아 군대가 나를 그들의 손에넘겨 주면, 그들이 나를 학대할지도 모르지 않소?"더 깊은 묵상으로시드기야 왕은 현실적인 고민을 이야기한다.바벨론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유다 사랃믈이 무서운 것이다.허수아비 왕으로 세워졌음에도그는 하나님이 세우신 왕의 정체성이 없다.그러기에 하나님 앞에서의 순종함도자신의 나라를 향한 기대함도 없다.내 모습을 돌아본다.현실적인 것만을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담임목사로서,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우신 교회에 대한 고민은 있는가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아가는가!기도사랑하는 하나님! 눈을 들어 하나님을 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