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분노와 상한 마음을 그대로 아뢰며 복을 구하는 기도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6-19 나의 억울함과 분노를 들어주시는 하나님21 우리의 구원자되시는 하나님26 나의 마음을 들어주시는 하나님28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6 주, 나의 하나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한결같으신 사랑을 따라,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시편 기자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하나님께 아뢴다.분노와 저주의 마음...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아뢴다.기도는 자기객관화이다.자기 마음을 아는 사람만이 하는 고백이 기도이다.최근에 여러가지 일로 마음이 어려웠을 때바로 이 기도를 드렸다.참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그 마음을 받으신다.그러기에 거기에 매이지 않게 되고, 자유케 된다.하나님께 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