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2180

[묵상] 시편(Psalm)124:1 - 125:5

1. 문맥성전에 올라가면서 드리는 찬양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 산과 같은 흔들리지 않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는 일이 없이 영원히 서 있다.찬양이 생각난다.주님은 산 같아서..맞다! 주님을 산 같으시다. 우리는 늘 변하고 달라지지만, 하나님은 늘 한결같이 그 자리에 계시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산과 같은 사람이다.한결같은 사람,어떤 상황에서도 그 자리에 서는 사람4. 기도1) Adoration신실하신 하나님! 한결같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내 몸과 감정을 따라 갔음을 고백합니다3) Thanksgiving하나님! 우리는 변하지만 한결 같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4) Supplication..

[묵상] 스가랴(Zechariah)14:12 - 14:21

1. 문맥이스라엘과 온 세상의 회복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20 결국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0 그 날이 오면, 말방울에까지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라고 새겨져 있을 것이며,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에 있는 그릇들과 같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현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원과온 세상의 구원을 해 주신다.그것이 바로 '성결'이라는 것이 모든 것에 새겨진다고 하신다.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하게 된다.내 삶의 모든 영역이 거룩해지는 것!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거룩이 담겨져야 함을...오늘 내 삶에 하나님의 거룩함이..4. 기도1) Adoration모든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원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묵상] 스가랴(Zechariah)14:1 - 14:11

1. 문맥메시야의 날이 올 때 회복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 삶의 현장으로 부르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1 백성이 다시 예루살렘에 자리 잡을 것이다. ○다시는 멸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스가랴는 메시야의 날에 이뤄질 날을 보여준다.현실은 16년간 성전재건이 멈춰 있는데하나님은 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주신다.그리고 그 회복에 대한 메시지는성전건축의 현장으로 이어진다.하나님 나라의 완성은결국 우리 삶의 현장으로 동참하게 한다.바로 그 자리에서 살아낼 마음을 준다.말씀을 듣고 다시 돌아가야 할 삶의 자리!바로 그 자리에서 이뤄가야 할 하나님 나라!다시금 하나님 그 자리로 부르신다!4. 기도1) Adoration알파와 오메가이신 하..

[묵상] 스가랴(Zechariah)13:1 - 13:9

1. 문맥이스라엘을 정결하게 하시는 하나님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9 우리를 단련하며 시험하며 세워가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9 그 삼분의 일은 내가 불 속에 집어 넣어서 은을 단련하듯이 단련하고, 금을 시험하듯이 시험하겠다. 우리는 성화의 과정 가운데 있다.하나님이 시작하신 구원의 여정 가운데우리를 그 수준에 이끌어가시는 과정이다.주어지는 모든 것은 성화의 도구이다.그러기에 내가 물어야 할 질문은why가 아니라 what이며, how이다.하나님이 나를 다듬어가시는 영역은 무엇이며나는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바로 이 시간을 통해 내 안에 묶였던 것들이 풀어진다.4. 기도1) Adoration구원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

[묵상] 스가랴(Zechariah)12:1 - 12:14

1. 문맥이스라엘의 실패를 통해 구원하시는 하나님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0 성령을 통해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0 그러나 내가,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구하는 영'과 '용서를 비는 영'을 부어 주겠다. 그러면 그들은, 나 곧 그들이 찔러 죽인 그를 바라보고서, 외아들을 잃고 슬피 울듯이 슬피 울며, 맏아들을 잃고 슬퍼하듯이 슬퍼할 것이다.내 모습을 보는 것은 성령님을 통해서이다.내 모습을 보지 못하면 우리는 결국 똑같은 짓을 반복한다.무엇이 잘못인지, 얼마나 더러운지 모르기 때문이다.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적 시야를 열어주실 때우리는 비로소 내 모습을 보게 된다.그러면 돌이킨다.우리가 간구해야 하는 것은 '성령님'이다.그래야 돌이킨다.그래야 ..

[묵상] 스가랴(Zechariah)10:1 - 10:12

1. 문맥참된 목자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거짓 지도자 아래에서 고난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2 한결같으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2 내 백성이 나 주를 힘입어서 강해지도록 하겠다. 그들이 내 이름을 앞세우고, 늠름하게 나아갈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하나님은 한결같다.그런데 우리가 한결같지 않다.귀한 것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다가결국 나쁜 것이 내 인생을 망가뜨린다.주신 말씀을 귀히 여기는 인생.주신 말씀에 순종하는 인생주신 말씀에 내 인생을 거는 인생.그런 인생을 하나님도 귀히 여기신다.그런 인생을 하나님은 아름답게 여기신다.그런 인생이 주신 복을 아름답게 풀어낸다.4. 기도1) Adoration하나님! 늘 그 자리에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2) Confe..

[묵상] 스가랴(Zechariah)8:14 - 8:23

1. 문맥이스라엘의 회복과 축복을 전해주시는 하나님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8 결국 복음이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8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하나님 그 자체가 인간에게는 복음이다.답 없는 이스라엘의 현실.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가능성!그 어디에서도 꿈꿀 수 없는 현실!그런데 그 가운데 하나님은 가능성을 말하시고,기회를 말하신다.그것이 바로 복음이다.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다.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어디든바로 그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다.그 자리가 어디든!!4. 기도1) Adoration우리 희망이신 하나님! 답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현실이 전부처럼 보였고, 현실이 결정한다고 생각했습니다3) Thanksgiving하나..

[묵상] 스가랴(Zechariah)8:14 - 8:23

1. 문맥이스라엘의 회복을 전하는 말씀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21 결국 복음을 전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1 한 성읍의 주민이 다른 성읍의 주민에게 가서 '어서 가서 만군의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자' 하면, 다른 성읍의 주민들도 저마다 '나도 가겠다' 할 것이다.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결국 복음이다.그것이 복음으로 다가오려면우리 안에 거짓을 제거해야 한다.우리 안에 더러움을 제거해야 한다.그 때 비로소 그 복음을 마음껏 누리게 된다.하나님은 복음을 복음되게 하신다.그리고 우리의 삶을 그렇게 이끌어가신다.그래서 우리의 인생도 결국 '복음'이다.하나님이 그런 분이시기 때문이다.4. 기도1) Adoration좋은 소식에 가장 좋은 소식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

[묵상] 스가랴(Zechariah)8:1 - 8:13

1. 문맥돌아온 그들을 위로하여 희망을 주시는 말씀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3 희망이실 수 밖에 없으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3 유다 집과 이스라엘 집은 들어라. 이전에는 너희가 모든 민족에게서 저주받는 사람의 표본이었다. 그러나 이제 내가 너희를 구원할 것이니, 너희는 복 받는사람의 표본이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힘을 내어라!하나님의 분노는 사랑의 분노이다.협박처럼 들리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다른 곳에 있다.하나님의 안타까움과 눈물살리고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열정,그러기에 하나님의 분노는언제나 회복으로 끝났다.사랑으로 끝났다.생명으로 끝났다.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4. 기도1) Adoration생명의 하나님, 회복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

[묵상] 스가랴(Zechariah)7:1 - 7:14

1. 문맥이스라엘 백성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 길을 알려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나, 사람들은 듣지 않고, 등을 돌려 거역하였다. 귀를 막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기독교신앙은 들음과 행함으로 구성된다.말씀을 듣고, 행동하는 것!어찌보면 너무 단순하다.그런데 그것이 참 어렵다.이유는 듣지 않기 때문이다.말씀이 선포되면 성령님은 세미한 음성으로 적용케 해 주신다.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알려주신다.그런데 우리는 말씀에 대한 응답이 아니라내 생각으로 행동한다.들음과 행함!바로 거기에서 복음을 경험하며 누리게 된다4. 기도1) Adoration말씀하시는 하나님! 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