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이방인들에게 성령을 내려주시는 사건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44절 이방인들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나님46절 방언을 통해 찬양케 하시는 하나님47절 새로운 길을 여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47절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사람의 생각을 넘어서 성령께서 길을 여신다.우리가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을 풀어내신다.성령이 하셨기에 우리가 할 수 있다.4. 기도1) Adoration새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로운 가능성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그런데 우리는 늘 고집을 피웁니다.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기에 넘어가지 못합니다.3) Thanksgiving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