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더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다.
내가 주인인 사람은 고난에 대해
'도둑'이 하는 것이라 해석한다.
그래서 세 가지로 해석한다.
내 것을 빼앗으려고 한다,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나를 실패자로 만들려고 한다.
복음의 주는 첫 시작은
바로 우리의 '해석'을 바꿔주었다다.
나의 부정적인 해석부터 먼저 인식하는 것!
그것이 시작이다
지금 내 삶 가운데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은 어떤 선한 일을 하고 계시는가?
바로 그 해석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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