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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목사
꿈꾸는 교회를 섬기는 고형욱목사입니다. 복음처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복음 때문에 꿈을 꾸며, 복음 때문에 살아가며, 복음 때문에 삶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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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20:59 마음에 담는 한 컷


늘 사고를 친다.
그리고 이렇게 큰 폭풍으로 다가올지는 몰랐다.
그냥 듣고 넘기실 것이라 생각했는데
목사님들이 모두 들으시겠다고 한 모양이다....
중간에 일정을 조정하시는 목사님이 큰일났다고 ㅠㅠㅠ

한편으로 어쩌나 하는 부담감이 크지만
한편으로는 목회자들도 복음에 목마르시구나 생각을 한다.
그러기에 걸어가야 할 발걸음...

그러다가 시드니 꿈꾸는교회 이정호 목사님의 교회비전을 나누다가
우리 교회 비전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거..
"디딤돌"

그리고 지금 하는 선택과 결정이 틀린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 교회의 비전이었지..
우리의 교회의 시작이었지..
우리의 교회의 부르심이었지...
하나님이 정말 부르심대로 이끌어가심을 보게 된다.

그런데 복음나눔을 준비하면서 드는 개인적인 걱정은
목사님들은 '하나'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지만
막상 복음나눔을 하시면
목회 전반이 흔들리게 되실텐데....
삶에 대한 생각까지도 흔들리실텐데....
그러다가 또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실 수 있는데....

늘 그렇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순종' 뿐이다.
그 분이 일하시도록 '은혜의 그릇'을 준비하는 것...
그것 밖에 할 것이 없음을.....

하나님 기대합니다..
하나님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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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1.23 05:01 하루를 끄적이며


새벽 4시 30분...
하루를 시작한다.


어제 밤 11:30분에 서울에 도착했다.
그런데 다른 교역자들에게 미안해서 아침예배를 부탁하지 않았다.

지난 이틀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서울에서 서산으로,
서산에서 구미로, 다시 서산으로, 그리고 서울로....

이틀간의 시간을 보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평생 이렇게 복음만을 나누면서 살면 좋겠다.
목회를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복음을 나누고, 훈련시키면서....

그런데 하나님이 목회현장을 주신 것도 이유가 있으리라.
복음이 무엇인지 삶에서 구체화시켜가며
그 고백으로 나로 하여금 살아가도록 부르시는 것이기에.....
목회 현장을 통하여 그것이 더 선명해지니까...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의 시간을 가져야 할꺼다.
물론 나에게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는 분들에게.....
그러기에 의미가 있고,
그러기에 가치가 있고,
그러기에 자유함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주님 주신 복음을 더 깊이 알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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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1.22 23:44 마음에 담는 한 컷



해야할 내용은 많고....
시간은 없고....
부탁하신 내용은 많고.....

미안하면서도 고맙다!!!

무사히 마치고 서울로 도착!!!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며..
그런데 뭔가 일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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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1.22 17:41 사랑하는 가족


월요일은 서산에서,

화요일 오후는 구미에서,

화요일 저녁은 서산에서...

무척이나 멀고 힘든 여정이었지만 
이번에는 힘들지 않았다.
아들과 조카가 함께 해줬기 때문이다.

아들은 아빠가 집회를 하는 것은
처음 봤을 것이다.
어느새 커서 아빠와 함께 다니는 것이  가능해졌다.
아들과 다니는 것이 참 좋다.

조카도 함께 했다.
어차피 사역을 하기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데리고 갔다.
그런데 운전까지 해주니 너무 좋았다.

무척이나 길고 먼 여정이었는데...
덕분에 행복했다.

이제 마지막 집회를 마치면 된다.
그리고 서울로!!

전해질 복음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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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1.22 15:18 마음에 담는 한 컷



김운용 교수님으로 인하여 주어진 기회.
늘 조심스럽다..
늘 어렵다....

목사님들과 나누는 것이 기쁨이지만
여전히 부족해서....

또 일을 저질렀다....
그래도 해야지...
그게 목사의 할 일이니까.....

복음은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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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1.22 05:59 마음에 담는 한 컷


주안장로교회 영청지기 수련회...
뜨레스디아스와 비슷하지만
청년부가 자체 프로그램을 가지고 만드는...

주안장로교회 청년들은 말씀을 잘 듣는다!
여전히 순수함이 있다....
더 많이 나누지 못함이 미안하다..

둘째날 밤에 전해지는 복음이
이들의 삶에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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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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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1.21 06:07 말씀 묵상과 나눔



'채색옷'
그것은 아버지를 향한 요셉의 수고와 노력의 대가였다.
그러기에 형들의 따가운 시선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 다녔다.

그런데 그 '채색옷'이 벗겨졌다.
그 말은 그의 노력으로도... 그의 열심으로도....
해결될 수 없는 것이 있음을 안 것이다.

아버지 야곱이 공급자였다.
아버지 야곱이 복을 주는 자였다.
아버지 야곱이 명령과 기준이었다.
아버지 야곱이 창조주였다.
아버지 야곱이 하나님이었다.

그런데....
아버지 야곱이 해 줄 수 없는 것이 있었다.
아버지 야곱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었다.
아버지 야곱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있었다.

인간은 이 땅이 모든 소망이 사라져갈 때
비로소 '신'이라는 존재를 찾게 된다.
바로 이 지점이 요셉이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아가는 지점이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1.20 22:22 Book & Movie


주일저녁 가족들과 다 함께 '말모이'를 보러 출동했다.

역사영화는 무심코 넘기는 많은 것들을 다시 보게 한다.
그래서 가능한 역사영화는 아이들과 같이 보려고 한다.

우리말을 사용한다는 것...
그것처럼 감사하고 행복한 것은 없으리라.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많은 이들의 수고와 헌신과 땀의 결과임을.....

누구도 기억하지 않을 수 있지만
큰 가치에 자신의 삶을 던지는 이들이 있었기에
다음 세대가 그 가치를 누리게 된다.

현실을 넘어 보는 사람만이
큰 가치를 향해 자기 자신을 던질 수 있다.
현실을 넘어 본질을 보는 사람만이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 있다.

영화를 보면서 울었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향해
자신의 삶을 던지는 이들을 보면서....
돈을 모아야지 말을 모아서 뭐하냐는 현실을 넘어
비전과 꿈을 향해 달려간 일들을 보면서....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되짚어본다.
현실에 붙들려 사는지...
현실이 전부인 것처럼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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