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자녀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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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로 살아가는 시간도 정해져있다

나이가 드는 것이기도 하지만목회를 하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목회를 하면서 깨닫는 것은 교회에서 목사로 살아가는 것도 시간이 정해져있다는 생각을 한다.내가 더 하고 싶다고 해도어느 이상을 넘으면 할 수 없다.목사는 성도라는 존재를 근거로 한다.목사는 성도가 있기에 존재하는 것이고,성도를 위해 내 자신을 내어줘야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하지만 목사의 부르심은 변하지 않지만목사의 역할이 멈춰지면더 이상 나에게 성도는 존재하지 않는다.그러다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성도들이 마음을 아프게 할 때도 있지만사실 그게 그리 중요하지 않은 듯하다.왜냐하면 나에게 목사의 역할이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나에게 주어진 시간.그러기에 그 시간을 아름답게 살아가고 싶다.목사로서도 아름답게,나에게 보내주신 사람들에게 최선을 ..

드림키즈 여름성경학교를 하면서

오늘은 드림키즈 여름성경학교가 있었다.아침부터 아이들을 위해 차양막을 치는데디딤돌 남성공동체에서 잘 설치해주셨다.쉽지 않은 것인데, 그걸 해냈다.어제 밤까지 수고하신 선생님들그리고 보조교사로 애써주신 선생님들.남선교회와 여선교회의 수고와 헌신으로 잘 마무리되었다.교회는 이런 곳이다.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서 물놀이를 하고,사랑을 받으며, 사랑하며 보내는 시간!아이들에게 중요한 영적 경험의 시간이기도 하다.감사한 마음을 담아!

꿈꾸는교회 2026.07.11 0

0.74%를 기도로 준비하며

1주일의 시간은 10.080분이다.그리고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75분이다.몇 %나 될까?바로 0.74%이다.하나님은 그 0.74%의 시간을 통해하나님 나라를 꿈꾸신다.그러면서 0.74%를 하나님이 준비하라고 하신다.기도로 준비하면서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예배를 드리라고 부르신다.이미 우리에게 최고의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우리가 최고의 것을 드릴 때,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도 더욱 커지리ㅏ.이제 준비해야겠다!!

꿈꾸는교회 2026.06.29 0

함께 꿈을 꾸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

남성 아침 기도회를 마치고 다같이 교회 청소를 했다.남자들이 모여서 진행하니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웃으면서 함께 작업하고다같이 점심은 자장면으로..돌아보면 사역하면서 제일 행복한 것은가장 좋은 것을 주려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이거 어떨까?""이거 해보면 어떨까?"함께 고민하면서 즐거워하고 행복하면서그것을 시도하고 풀어내는 것..거기에서 주어지는 설레임과 감격이 있다.어쩌면 앞으로 그런 시간은 이제 없지 않을까 싶다.시간이 흘렀기도 하고....사람들이 달라졌기도 하고...나름대로 내 삶에서 몸부림을 쳐본다.나에게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고,나에게 믿음의 돌파를 하고...그러기에 새로운 길도, 방향도 열린다.

[대한민국명산02] 신불산

부산에서 강의 일정이 있었다.늦게 마치고 울산으로 이동했고 거기에서 하루를 묵었다.새벽에 일어나서 간월재로 향했다.시작부터 비가 왔다.그럼에도 계속 올라갔다.너무 보고 싶었던 간월재...물론 하나도 보지 못했다.기왕 간거 간월산까지 가야겠다고 갔는데정신 차려보니 엉뚱한 곳..오히려 향한 곳은 신불산...검색해보니 신불산이 명산 100이라고 해서신불산으로 직진!덕분에 신불산 완료!!

걷기 2026.06.25 0

[대한민국명산01] 천마산

2026.06.03지방선거하는 날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천마산으로 향했다.멀지 않다보니...그리고 최단거리를 택해서 올라갔다.아뿔싸..최단거리는 언제나 급경사임을;;;처음부터 계속 올라가는 급경사...사실 좀 힘들었다!!그래도 이제는 포기하지 않는다.그리고 내려가겠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왜냐하면 정상의 맛을 알기 때문이다.이제부터 '대한민국명산100'을 시작!!

걷기 2026.06.25 0

부모교육 중에 나온 질문

부모교육울 진행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교회에서 모습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다"그러자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다.어떤 분은 교회가 더 신경쓰이고 힘들다는 것이다.더 사람들 신경쓰이고, 더 눈치 보인다는 것이다.그러기에 교회에서 내 모습을 보일 수 없다는 것이다.그런데 생각해보면교회 밖에서는 내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왜냐하면 거기에는 기대에 맞춰져야 한다.서로에게 주어진 거래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교회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인 거다.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고어떻게 보일지가 너무 중요한 사람.그러기에 그 가운데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여전히 사람들에게 시선이 향해 있는 사람.성품을 훈련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교회'이다.'유일'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