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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변화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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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 Bonny's Pub

1996년 미국에 처음 갔을 때 도미노 피자를 룸메이트들과 함께 배달해서 먹었다. 먹으면서 '세상에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 그러면서 먹은 피자가 '페페로니'였다. 얼마 전에 아이들 피자를 시켜주려고 하다 옛날 생각이 나서 페페로니를 시켰는데 음......;;;;; 그런데 갑자기 그 피자가 생각이 나서 여기저기 검색을 했더니 나타난 곳이 바로 이태원 Bonny's Pub. 일단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것은 기본, Staff들이 모두 외국인이기에 주문도 영어로 해야 하는 것은 기본, 피자는 오히려 저렴해서 놀라고, 다른 것은 비싸서 놀라고, ㅎ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맛난 페페로니 피자를 먹었다. 옛날 느낌을 받으면서... ㅎㅎ 다음에는 파티사이즈로 먹는 것을 추천!

[묵상] 잠언 27:1-1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주권자이신 하나님 -> 우리 인생을 결정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결정하신다. 맞다! 다른 그 어떤 것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것이 결정하는 것을 넘어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기에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또한 다른 이가 책임져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끊임없이 감사함으로 반응하기 다른 사람 - 당신들 때문이라고 감사함을 전하기/운이 좋았다고 고백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그러기에 그 누구도 내일을 자랑할 수 ..

첫째 학원비만 155만원…엄마는 오늘도 마트 알바를 뛴다

세상이 이야기하는 그 기준을 따라가기 위해 애를 쓴다. 자신의 삶도, 자녀의 삶도, 그 모든 것을 거기에 건다. 그리고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게 이 사회가 만들어가는 방식이기도 하다. 첫째 학원비만 155만원…엄마는 오늘도 마트 알바를 뛴다 [하수정의 돈(Money)텔마마] 입력2021.06.20 11:26 수정2021.06.20 11:27 20조 사교육 시장에 탈탈 털리는 유리지갑 사진=한경DB "수학 50만원, 영어 40만원, 국어 25만원, 물리 20만원, 화학 20만원. 이렇게 첫째 딸 학원비로 매달 155만원 나가. 이 정도 학원비는 놀랄 것도 아니야. 지금은 첫째한테 '몰빵'하고 있다. 평범한 월급쟁이 남편 혼자 벌어서 자식들 두 명이나 학원을 어떻게 돌리겠어. 둘째는 뭐, 월 12만원에..

12가지 참된 신앙의 표지 -조나단 에드워즈 -

I. 참된 신앙의 표지로 간주할 수 없는 소극적 표지들 1. 신앙 감정이 매우 크게 발휘되거나 아주 높이 고양되는 것 자체 에드워즈가 첫 번째 소극적 표지로 제시한 것은 ‘신앙적 감정이 매우 크게 발휘되거나 아주 높이 고양되는 것 자체’를 두고서 무조건 정죄하거나 아니면 무조건 다 긍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에드워즈는 이러한 감정이 고양된다고 해서 반드시 그 감정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안전하게 판단 내릴 수 없음을 역설한다. ‘확실하고도 무오한 기준인 성경’에 따라 판단해 볼 때, 매우 높이 고양되긴 했지만 영적이지도 않고, 구원에 이르게 하지도 못하는 신앙감정이 있음을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다. 2. 감정이 몸에 큰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 에드워즈는 인간의 어떤 감정도 몸에 영향을 준다는 ..

의식성찰

어떻게 멈출 수 있으며, 그 멈춤이 영성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로욜라가 제시하는 의식 성찰 시간은 단순하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나 이른 아침에 하루를 정리하며 멈추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로욜라는 이 시간을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시간, 내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영성화 시간이라고 말한다. 로욜라는 이 시간에 어떻게 의식 성찰을 할 수 있는지를 5가지 항복으로 정리했다. 첫째, 이미 받은 은총에 대해서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를 돌려라 둘째, 나의 죄를 인식하고 그것들을 청산할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하라.. 셋째,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이 시점까지 혹은 지난날의 각 시기에 따라 생각과 말과 행동에 대해서 자기 양심이 어떠했는지 자세히 성찰하라. 넷째, 나의 잘못에 대해서 우리 주님께 용서를 구..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

인간은 이야기하는 존재이며 이야기 안에서 사는 존재입니다. 가끔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지요. 우리는 엉뚱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자신만의 이야기 안에서 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븐은 어떤 이야기 안에서 살아갑니까? 그리고 어떤 말을 하나요? 인간의 삶은 GOOD-BAD-GOODNEWS-GOOD의 이야기 안에서 살아가고 무의식적으로 4가지 구조를 갖습니다. 어떤 사람은 BAD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평, 불만, 원망, 짜증 등... 왜 그럴까요? GOOD이 BAD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부정적일 수 밖에 없지요. 부모가 BAD의 말을 하면 아이들에게는 두 가지 모습이 나타납니다. BAD로 인해 더 부정적이고, 수동적이 되거나 B..

[묵상] 잠언 26:1-16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어리석은 자는 미련을 되풀이한다. 창조주 하나님 -> 명령과 기준이신 하나님 -> 어리석은 반복하지 않기 원하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어리석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 원하신다. 똑같은 일을 만나게 하고, 똑같은 상황을 만나게 하셔서 그 가운데 성장하기를 원하시고, 그렇게 인도해오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똑같이 반복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것을 반복하고 있는 것일까? 내 생각에 몰두하고 있을 때가 많다. 감정에 따라 반응할 때도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상황이 아니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임을 고백하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인간의 ..

18주년 결혼기념일

18th 내가 만약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 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오 ㅡ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댈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워오 ㅡ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어허어ㅡ 이런 나의 마음을 ..

꿈꾸는학교의 비전을 나누며

어제는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돌아보면 이 만남 역시도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섬세하게 준비하신 시간이었음을 보게 된다. 학교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섬세하게 신경쓰며 기도해주셔서 감사했고 그런 이야기를 들어주시며 호응해주시고, 더 좋은 길과 방향을 나눠주셔서 감사했다. 주어지는 결과보다 그 시간과 만남 자체가 너무 위로가 되었다.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처럼....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여전히 설레이는 내 자신을 봤고... 염려하지만 격려해주시는 그 분들의 배려와 섬김을 봤고.... 결국 학교는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는 더 선명한 생각과 마음을 주셨고....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하시도록 나는 기다려야 하고, 기도해야 하며, 또한 내 자신이 죽어야 함..

[묵상] 잠언 25:15-28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권자이신 하나님 -> 우리 인생을 결정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결정하신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인생을 결정하신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 그대로 이뤄져간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는 눈에 보이는 것들이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마음이 흔들리고, 불편해진다. 아무리 흔들려도 결국 내 인생은 하나님께 있음을... 하나님이 내 인생을 결정하고 계심을.....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감정과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며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자유함으로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 인생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