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억울한 일을 당한 이가 하나님을 향한 호소하는 기도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5 우리의 마음을 받아주시는 하나님,1-15 나의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해도 되는 하나님1-15 나의 감정과 분노를 그대로 드러내도 되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5 그들은 선을 오히려 악으로 갚고, 사랑을 미움으로 갚습니다.시편 109편을 읽으면서 통쾌했다.누군가를 향한 분노와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을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시편기자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고 올려드린다.하나님을 향하여 이렇게 기도한다는 것은자신의 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이며,자기 객관화가 되어 있다는 말이다.요즘 지속적으로 하는 기도이기도 하다.내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그대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