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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목사
꿈꾸는 교회를 섬기는 고형욱목사입니다. 복음처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복음 때문에 꿈을 꾸며, 복음 때문에 살아가며, 복음 때문에 삶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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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08 리더를 통해 누리는 축복
  2. 2019.02.08 20190208
  3. 2019.02.08 20190207
  4. 2019.02.07 영화 '알리타'
  5. 2019.02.06 설날 영화 번개 !
  6. 2019.02.05 형에게 세뱃돈받기
  7. 2019.02.04 설날맞이 나들이
  8. 2019.02.04 스카이캐슬 작가에게
2019.02.08 21:09 마음에 담는 한 컷


복음나눔을 하다보면 그 사람의 삶이 보인다.
특별히 아버지와의 관계가 많은 부분을 결정한다.

아버지, 권위자, 리더, 상사, 목회자, 하나님.....
사람은 그것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이해한다.
그러기에 그들을 대하는 태도와 모습은 비슷하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아버지와의 관계가 그렇게 좋지 않다.
그러기에 리더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다.
그러다보니 리더를 신뢰하지 못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만큼만 관계하고 일을 한다.

이 세상의 모든 리더가 좋은 리더는 아니다.
하지만 리더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축복은
내가 갈 수 없는 지경을 가게 한다는 점이다.
내 수준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부분들을
그 리더를 통해서 그 자리까지 가는 것이다.
그 순간은 무척이나 힘들고 싫지만,
내 자신을 넘어가는 기회가 된다.

모든 리더들을 신뢰할 수는 없다.
모든 리더들이 좋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그 리더들은 여러분의 삶을
여러분이 갈 수 없는 자리로 이끌어간다.

그러기에
그 리더의 말을 따라주라.
그 리더의 말을 따라보라.
그 리더의 말을 맞춰주라.
어느새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그 지경까지 가 있을 것이다.

우리 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다.
좋은 리더를 만나는 복이 있기를...
그 복을 통하여 복을 마음껏 누리기를.....
자기 수준에서 허덕이지 말고
리더가 이끄는 그 수준까지 가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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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2.08 19:06 하루를 끄적이며


아침부터 시작된 복음나눔...
기존에 교회를 다녔던 친구 2명,
교회를 처음 다닌 친구 1명.

한 주에 복음나눔을 10명을 하는 것 같다.
모두 마치고 나면 진이 빠진다.

그런데 결국 교회는 이런 것이고..
복음은 이런 것이기이에...
강의로 되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야 되는 것이기에.....

열매까지 생각할 여력도 없다.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만들어야 할 것도 너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기에.....

복음나눔을 해야 할 사람들을 키워야 한다.
그게 제일 급선무이다.
그것도 성도들을 중심으로 훈련시켜야 한다.
교회 공동체에서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이들을....
갈수록 느낀다.

모든 양육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또 뭔가를 한다.

일중독.. 일중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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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2.08 07:10 하루를 끄적이며



지난 주부터 매주 5주간 김천을 다녀온다.
이유는 복음나눔 세미나를 하기 위함이다.

어제는 다녀오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내가 왜 이런 수고를 할까?
굳이 이런 번거로움을 감수할 필요가 있을까?

여전히 내가 나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나의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듯 하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내 것이다.

하나님은 빛이 아니라 빛을 전하는 자라고 했음에도
자꾸 빛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결국 내가 싸워야 할 마음은 이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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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2.07 06:44 Culture&Book & Movie


설날 번개를 치면서 청년들과 본 영화
'알리타'

여전히 이 시대는 영웅을 원한다.
답 없는 이 시대를 살아내 줄 수 있는 누군가를....
내가 될 수 없고,
내가 할 수 없지만,
그것을 해 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찾는 시대.....

그리고 사이보그와 사람의 사랑...
그리고 더 선명하게 드러나게 될 사회적 격차.....

영화는 앞으로 시대의 이슈들을 모두 제기한다.
그런데 그것을 해결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사이보그.

어쩌면 사이보그가 세상을 구원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그 사이보그를 운영하는 인간이 답이 없으니... ㅠㅠ

1편을 보면서 깨닫는 것..
2편이 나오겠구나~!!!

보통 영화를 보면 시작해서 20분은 자는데
이 영화는 잠들지 않았다.
자기는 애매하고, 
안 자기도 애매하고.. ㅎㅎ
그래서 끝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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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2.06 16:39 꿈꾸는교회


설날 영화 번개 !

쉬는 날이지만
청년들과 함께 번개.....

목회를 하면서
이런 것이 사역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삶의 일부분처럼 자연스러워서...
아마 내가 즐기면서 왔기에..!!

그랬더니 아내가 하는 말
“제가 수고한거죠...”

돌아보니 그랬다...
가정과 사역의 경계가 없었다.
참 열심히 했다....

그래서 감사했다.
가정이 수고했고,
그 수고가 사역의 열매로 맺혀진다.

이제 내가 이럴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이제는 청년부 교역자들이 해줘야 할텐데.....
하라고 할 수도 없고....
지켜볼 수도 없고....
ㅎㅎㅎㅎ

영화와 식사를 하고
나는 성경공부를 하러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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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2.05 18:45 사랑하는 가족



오늘은 설날....
가족들에게 세배를 하고
새뱃돈을 받는다.

사실 부담이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카들에게는 좋은 시간이며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기에.....

우리 형제들은
첫째인 형에게 세뱃돈을 받는다.
만원!
많든 적든 받는게 행복한거다!!

가족들이 함께함이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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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2.04 17:27 마음에 담는 한 컷



설날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나들이...
추운 날씨지만
가족들이 다같이 나들이.....

볼 건 별로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시간이기에~!!!

종로구 익선동 - 건대 커먼그라운드 - 성수동 대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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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9.02.04 02:12 마음에 담는 한 컷


우연히 처음부터 보게 된 스카이캐슬.
교육의 이슈부터 시작해서
자본주의 시스템까지 건들려가던 드라마.

마지막회를 보지 못했는데
사람들이 실망했다고 하길래 궁금했다.

그래서 늦은 밤에 보게 되었는데.....
스카이캐슬 작가에게 고마웠다.

맞다! 사람은 원래대로 돌아간다.
갑자기 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삶이란 습관이기에, 몸이 기억한대로 간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영원'에 대한 갈망함이 있다.
새로운 곳을 향한 목마름이 있고...
정의와 공의에 대한 소망함이 있고....
온전한 것에 대한 기대함이 있다.

드라마 마지막...
사람들의 예상보다 너무 싱거웠다고 말하지만
작가가 현실을 넘어 희망을 보여줘서 고마웠다.
누구에게나 꿈꾸는 그거...
누구에게나 살아가고 싶어하는 그거.....
현실에서는 살 수 없지만
드라마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웠다.

사람은 누구에게도 그러한 꿈이 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한다.
그 힘은 바로 복음에서 나오는 것이고...!!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