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회 사역을 하면서내가 가장 마음에 두는 것은 '남성'들이다.청년부의 경우는 다르지만기혼의 경우는 '남성'들을 중요시 여긴다.왜냐하면 가정에서 '남편'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이다.물론 여성들과 아내들과 함께 하면 재미있다.즐겁기도 하고 섬세하고 좋은 점도 많다.하지만 그럴 경우 남성들이 교회와 가까와지는 것은 쉽지 않다.남성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고,그들이 교회 공동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영적으로 세워질 때 비로소가정에서도 건강하게 세워진다.나이가 들수록 남성이 여성을 이길 수 없다.아내가 싫다고 하면 남편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가정에 대해서도 아내들이 더 잘 안다.그러기에 가정에서 남편의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이런 상황을 풀어가는 방법은 남편이 영적으로 서는 것이다.영적 가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