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704

[묵상] 미가(Micah)2:1 - 2:13

1. 문맥백성들의 죄악에 대한 고발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3 길을 열어가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3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성문들을 부수고, 바깥으로 나갈 것이다. 그들의 왕이 앞장 서서 걸어가며 나 주가 선두에 서서 그들을 인도할것이다."길을 열어가시는 하나님하나님께서 우리 삶 가운데 풀어가시는 모든 것은길을 열어가시는 것이다.길을 막는 것이 아니라 길을 열어가시는 것이다.일어난 일들을 돌아보면서하나님이 그렇게 풀어가시는 것을 깨닫는다.그리고 그래야 할 이유가 있음도 보게 된다.4. 기도1) Adoration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 내 생각과 달라서 속상하고 화도 났음을 ..

[묵상] 시편(Psalm)145:1 - 145:21

1. 문맥크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이시며, 또한 나의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8 주님은, 주님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진심으로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신다.145편은 다윗의 마지막 시편이다.앞 절에서는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이신지를 이야기하고,뒷 절에서는 그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바로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다.머리로 알고 있는 하나님을나의 하나님으로 경험하는 것! 그것이 신앙이다.들어서 아는 하나님과만나고 경험해서 아는 하나님은 다르다.145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4. 기도1) Adoration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 내가 하나님..

[묵상] 시편(Psalm)140:1 - 140:13

1. 문맥악한 말로 인해 아파하며 드리는 기도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말을 통해 자신을 뜻을 드러내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3 뱀처럼 날카롭게 혀를 벼린 그들은,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을 품고 있습니다. (셀라)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었다.살리고 회복하고 온전하게 하는 것!그런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바른 말이라고, 옳은 말이라고 하면서내 감정을 상대에게 쏟아 부었다.나는 옳다고 말하지만그것은 미숙한 것이며, 어리석은 것이다.사실인지,친절한 말인지,필요하고 유익한 말인지,생명과 살리는 말이 아니면 하지 않는게 낫다!4. 기도1) Adoration말씀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말을 통해 범죄했고, 말을 통해 아프게 했음을 고백합니다.3) T..

[묵상] 시편(Psalm)139:13 - 139:24

1. 문맥나의 정체성과 삶으로 살아가기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우리의 정체성은 오직 하나님만이 알려주신다.그 이유는 변하지 않는 분이시기 때문이다.변하는 것들은 나를 규정할 수 없다.왜냐하면 변하기 때문이다.정체성은 나의 행동을 결정한다.내가 누구인지.거기에 다른 행동을 할 때정체성은 더욱 선명해진다.정체성에 맞는 행동은선택이 아니라 그냥 하는 것이다.정체성에 맞는 행동을 선택으로 만들지 않기!4. 기도1) Adoration이 땅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름답게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 하나님의 음성보다 주변의 소리, 내 안의 소리가 더 컸..

[묵상] 시편(Psalm)139:1 - 139:12

1. 문맥나의 인생이 하나님께 있음에 대한 고백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 주님, 주님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나를 가장 아시는 하나님.말씀 앞에 선 사람만이 자기 자신을 보게 된다.그 말씀이 나의 모든 것을 살펴보게 하신다.늘 실패하고 무너지는 우리이지만그런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께 있다고 말씀하신다.그러기에 우리 인생은 실패하지 않는다.우리는 실패해보여도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신다.바로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기도 하다.4. 기도1) Adoration내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내 관점으로 내 인생을 바라보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내 수준으로 하나님을 내려놓고 있었습니다.3)..

[묵상] 시편(Psalm)138:1 - 138:8

1. 문맥고난의 길 가운데 믿음의 선포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모든 신들보다 뛰어나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고난과 절망 가운데 선포!모든 신들 가운데 선포하는 영적 담대함!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며,바로 그것을 성령충만함이라고 한다.무너지는 것은 현실이 아니라내 마음이다.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은 마지막이 된다.하지만 그 마음을 강하게 하시는 것은성령님이시다.영적담대함!!4. 기도1) Adoration모든 이름위에 뛰어나신 주님의 이륾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 이미 주신 은혜와 복을 내가 머뭇거리고 있었습니다.3) Thanksgiving하나님! 이미 주신 복을 감사하며, 성령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느헤미야(Nehemiah)12:27 - 12:47

1. 문맥성벽재건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결국 이루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7 ○예루살렘 성벽이 완성되어서, 봉헌식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곳곳에서 레위 사람을 찾아내어, 예루살렘으로 데려왔다. 감사의 찬송을 부르며, 심벌즈를치며, 거문고와 수금을 타며, 즐겁게 봉헌식을 하려는 것이었다.결국 성벽은 재건되었다.하나님은 결국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그것을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은 우리의 몫이기도 하다.그러기에 그 감격과 기쁨을 내 삶의 시스템으로,다시 말하면 삶의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것!바로 거기에서부터 우리 삶은 성장하게 된다.감격이 일상으로,감격이 습관으로,그 때는 그 감격이 내 존재가 된다!4. 기도1) Adoration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

[묵상] 느헤미야(Nehemiah)12:1 - 12:26

1. 문맥성벽재건을 하면서 역사를 기억하는 느헤미야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영적 계승을 통해 이어지는 신앙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예수아를 따라서 함께 돌아온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성벽이 재건되면서 느헤미야는 1차 포로귀환의 이야기를 한다.지금은 앞으로의 역사임을..누군가가 뿌려 놓은 것을 우리가 누리고 있기에...그러기에 우리가 할 일은 뿌리는 일이다.거두는 것은 우리 일이 아니다.거두는 것은 다음 세대이다.영적인 것은 더더욱 그렇다!4. 기도1) Adoration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 나만 보일 때가 많았습니다. 3) Thanksgiving하나님! 내 삶에 뿌리는 영역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느헤미야(Nehemiah)11:1 - 11:36

1. 문맥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불편함을 통해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 스스로 예루살렘에서 살겠다고 자원하는 사람 모두에게는 백성이 복을 빌어 주었다.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해 불편함을 자청한 사람들.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그 자리에 서는 것그런데 그 불편함이 누군가에게는 예루살렘일 수 있고,누군가에는 지방의 마을과 성읍일 수 있다.하나님은 불편함을 통해 회복하시고,불편함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복을 풀어내게 하신다.그러기에 불편함은 축복이며,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4. 기도1) Adoration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 늘 내가 판단하고 내 생각 안에서 살 때가 많았습니다.3) Than..

[묵상] 느헤미야(Nehemiah)10:1 - 10:39

1. 문맥하나님께 약속하며 헌신한 사람들의 명단과 구체적인 순종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이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 서명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하가랴의 아들인 총독 느헤미야와 시드기야와수문 앞 광장 부흥회를 마치고 그들의 결단.결단과 헌신의 순서는 리더들로부터 시작한다.먼저 헌신하며 수고하는 것!그것이 리더이며 앞선 사람들의 모습이다.갈수록 교회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교회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교회는 우리 삶에서 무엇일까?이 세상에 그 어디에도 없는 공동체....무엇인가를 얻는 것이 아니라 내어주는 공동체무엇도 돌려받을 것이 없는 공동체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는 공동체상급도, 직분도 결국 하나님 앞에서만 드러나는 공동체...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