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555

[묵상] 시편(Psalm)119:17 - 119:32

1. 문맥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의 길입니다.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29 우리 인생의 길이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9 그릇된 길로 가지 않도록, 나를 지켜 주십시오.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법을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길은 방향을 결정한다.길은 목적지가 되면서, 동시에 그 자체가 목적이 된다.길을 걷는 사람은이미 목적지에 도착한 것이며, 그 자체가 목적이다.예수님은 길이시다.그러기에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만이 아는 은혜와 복이 있다.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만이....그러기에 말씀으로 감정을 넘어서는 경험이 필요하다.거기에 매이지 않고 풀어내는 영적경험!영적 승리의 경험!그러면 이겨낼 수 있다.4. 기도1) Adoration길이신 하나님, 진리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

[묵상] 시편(Psalm)119:1 - 119:16

1. 문맥말씀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4 말씀대로 살아가기 원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4 주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주님의 법도를 주시고, 성실하게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하나님은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행복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우리는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싫어한다.그게 우리의 모습이다.언제 말씀대로 살아가게 되나?내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뤘을 때이다.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루면 하라고 해도 하지 않는다.그것을 통해 배우는 것이다.어릴 때일수록 그러한 대가를 훈련해야 한다.잘못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루는 훈련!바로 그것이 책임의 훈련이기도 하다.그럴 때 말씀대로 살아가게 된다.4. 기도1) Adoration우리가 가장 행..

[묵상] 아가(Song of Solomon)8:5 - 8:14

1. 문맥하나됨을 향한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열망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0 편파적 사랑을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0 나는 성벽이요, 나의 가슴은 망대 같습니다. 그래서 그가 날 그토록 좋아합니다.아가서의 핵심은 편파적 사랑이다.그리고 그 사랑에 응답하는 이들의 모습.사랑받을 조건이 없음에도 사랑받는 것!그것은 참 어렵고 놀랍다.그 말도 안되는 그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바로 그것이 신앙이며,신앙의 성장은 그 사랑을 더 깊이 누리는 것이다.그러기에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을'사랑'으로 해석하는 것!바로 그것이 사랑을 누리는 것이다.그럴 때 주어지는 모든 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된다!!4. 기도1) Adoration사랑의 하나님! 모든 사랑의 근원이며 시작이신 하나님을..

[묵상] 아가(Song of Solomon)6:13 - 8:4

1. 문맥솔로몬 왕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여인의 마음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6-8 편파적인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6 오 나의 사랑, 나를 기쁘게 하는 여인아, 그대는 어찌 그리도 아리땁고 고운가?7 그대의 늘씬한 몸매는 종려나무 같고, 그대의 가슴은 그 열매 송이 같구나.8 이 종려나무에 올라가 가지들을 휘어 잡아야지. 그대의 가슴은 포도 송이, 그대의 코에서 풍기는 향내는 능금 냄새,솔로몬에게 그렇게 많은 여인이 있음에도솔로몬은 술람미 여인이 예쁘다고 말한다.어쩌면 너무 평범해 보이고, 아니 볼품없어보일 수 있었을텐데가장 아리땁고 곱다고 말한다.심지어 그녀의 향기로 사랑냄새라고 말한다.사실은 땀냄새일텐데...사랑은 그렇다. 편파적이다.객관적이지도 않고 상식적이지도..

[묵상] 아가(Song of Solomon)6:4 - 6:13

1. 문맥여인을 향한 솔로몬의 마음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4 편파적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4 나의 사랑 그대는 디르사처럼 어여쁘고, 예루살렘처럼 곱고, 깃발을 앞세운 군대처럼 장엄하구나.어쩌면 너무 평범할 것 같은 여인.포도밭에서 일하느라 피부가 그을린 여인.그런데 그 여인이 아름답고 곱고, 장엄하다고 하는 솔로몬.솔로몬의 눈에만 그렇게 보였을 거다.그런데 바로 그것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임을...하나님의 사랑은 편파적이다.사랑하기로 정하셨다.그런데 그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신앙은 결국 그 사랑을 사랑받은 자로내 삶의 자리에서 구체화하는 것임을...4. 기도1) Adoration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편파적 사랑의 하나님을 높입니다.2) Confessio..

[묵상] 아가(Song of Solomon)3:1 - 3:11

1. 문맥솔로몬과 여인과의 관계를 통해 보여지는 신앙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2 갈망함을 주시고 만나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 '일어나서 온 성읍을 돌아다니며 거리마다 광장마다 샅샅이 뒤져서 사랑하는 나의 임을 찾겠다'고 마음 먹고, 그를 찾아 나섰지만 만나지 못하였다기독교신앙의 핵심은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우리가 사랑한 것이 먼저가 아니라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는 것!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주어진 갈망도결국 하나님이 주시는 것임을...그런데 우리는 사랑하는 것이 너무 많다.소중한 것이 너무 많다.그러기에 다른 것들을 향한 갈망함이 있고,그것을 향해 우리는 살아간다.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태도이며 습관이다.한결같이 내 마음이 상대에게 향하는 것!그 방향을 향해..

[묵상] 아가서 2:8-2:17

1. 문맥솔로몬의 사랑의 노래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9 나와 함깨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9 사랑하는 나의 임은 노루처럼, 어린 사슴처럼 빠르구나. 벌써 우리 집 담 밖에 서서 창 틈으로 기웃거리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도다내가 움직이기 전에 내 님은 이미 우리 집 밖에 있다,바로 하나님이 그러신다.내가 행동하고 움직이기 전에 이미 그 분이 먼저 일하신디.우리와 함께 하기를 원하신다.그리고 끊임없이 애를 쓰신다.바로 그것이 성경의 이야기이다.이미 내 삶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나와 함께 하기 원하시는 하나님4. 기도1) Adoration2) Confession나의 노력만을 봤습니다! 내가 한 것만 봤습니디.그러기에 모든 것응 감당하고 있었습니다.3) Thanksgi..

[묵상] 아가(Song of Solomon)1:1 - 2:7

1. 문맥솔로몬의 사랑의 노래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5-6 가장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빚어오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5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아, 내가 검어서 예쁘단다. 게달의 장막 같고 솔로몬의 휘장 같다는구나.6 내가 검다고, 내가 햇볕에 그을렸다고, 나를 깔보지 말아라. 오빠들 성화에 못 이겨서, 나의 포도원은 버려 둔 채, 오빠들의 포도원들을 돌보느라고 이렇게 된 것이다사랑의ㅡ노래의ㅡ아가서여인은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했다.그러면서 얼굴이 검어졌다.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이 아름답다고 함다.맞다. 나의 인생, 시간, 모든 순간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다.그 아름다움읋 우리를 빚어오셨다.그러기에 지금 내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바로 이것이 믿음이다지금이 가장 좋은 때임을…가장 좋..

[묵상] 누가복음(Luke)24:13 - 24:35

1. 문맥부활하신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와 함께 하신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32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32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성경을 풀이하여 주실 때에, 우리의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거워지지 않았습니까?"예수님과 함께 하면서도 예수님을 보지 못한다.왜 일까?나의 아픔과 절망이 크면 보이지 않는다.내 안에 갇히면 다른 것들은 보이지 않는다.그런데 가끔 사람들과 나누고, 함께 기도하다가마음이 뜨겁게 되는 경우가 있다.바로 그 때가 하나님 임재의 순간이며 시간이다.그 분이 그 자리에서 나와 함께 계시는 순간이다.오늘도 소망함을 갖는다.지금 나와 함께 계시는 그 주님을 보게 되기..

[묵상] 누가복음(Luke)23:26 - 23:43

1. 문맥십자가에 못 막히시는 예순님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34 이미 용서하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34 [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제비를 뽑아서, 예수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미 용서하셨다.예수님을 향하여 손가락질 하고,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하던 이들을....늘 하나님이 먼저셨다.구원하셨기에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용서하셨기에, 회개가 있는 것이다.그리고 우리는 그 뒤를 따른다.이미 두 팔을 벌리고 계신 하나님,이미 용서하시고 안으려고 하시는 하나님그 분을 향해 살아가는 삶.바로 그것이 믿음 길이리라..4. 기도1) Adora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