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669

[묵상] 역대하(2 Chronicles)16:1 - 16:14

1. 문맥- 아사왕의 마지막 모습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2 신실하신 하나님, 한결같으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2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이 되던 해에, 발에 병이 나서 위독하게 되었다. 그렇게 아플 때에도 그는 주님을 찾지 아니하고, 의사들을 찾았다.하나님을 향했던 아사의 마음.그 마음이 진심이었을까요? 진심이었을 것이다.그런데 그 진심이 훈련되지 않으면습관이 없으면감정에 불과해진다.습관이 중요한 이유,훈련이 중요한 이유,바로 그것이 내 삶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열정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갔다가 배반했던 사람,넘어지고 쓰러지지만 결국 하나님을 향하는 사람누가 진짜일까?4. 기도1) Adoration신실하신 하나님!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

[2025/10/2(목)] 역대하(2 Chronicles)14:2 - 14:15

1. 문맥말씀에 대한 아사의 순종과 개혁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8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을 나가도록 힘을 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8 아사는 이 모든 말, 곧 오뎃의 아들 아사랴 예언자가 전하여 주는 예언을 듣고, 용기를 내어,아사를 향한 하나님의 평가는 17절에 '주님을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같았다'이다.하나님의 말씀대로 아사는 순종한다.무엇을 순종했는가? 두 가지이다.하나는 버려야 할 것을 버렸고,다른 하나는 구분해야 할 것을 구분했다.바로 그 때부터 남유다의 회복이 시작된다!내 삶에서 버려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내 삶에서 구분해야 하는 것은 구분인가?그것을 정리할 때 비로소새로운 회복과 변화는 시작된다!4. 기도1) Adoration기준이신 하나님! 목표와..

[2025/10/1] 역대하(2 Chronicles)14:2 - 14:15

1. 문맥아사의 개혁과 승리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6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6 주님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나라가 조용하였고, 여러 해 동안 아무도 그에게 싸움을 걸어 오지 않았다. 그래서 아사는 유다 지방에 요새 성읍들을 만들 수 있었다.평안은 질서가 정돈될 때이다.그러기에 영적질서가 정돈되면 평안은 주어진다.또한 영적질서가 나의 선택을 결정한다.우리의 선택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내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이다.나는 사는 선택을 하는가?나는 죽는 선택을 하는가?그냥 죽는 것이다.나의 최악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그리고 우리는 안다.부활이 있음을...물론 그 방식이 내 방식을 뛰어넘는 것도 안다.그러기에 기대하는 것이다.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4..

역대하(2 Chronicles)13:1 - 14:1

1. 문맥아비야와 여로보암의 전쟁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4-15 믿음의 선포대로 이루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4 유다 군이 둘러 보니, 앞뒤에서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들은 주님께 부르짖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었다.15 유다 군이 함성을 지르고, 하나님께서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군 앞에서 치시니,아비야의 믿음의 선포!그러나 참 초라한 현실.그런데 그 선포를 사건으로 만들어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에게 있다.그리고 그 하나님은 현실에서는 아무 힘도 없어 보인다.하지만 그 믿음의 선포는내 앞의 현실로 드러나게 한다.4. 기도1) Adoration우리 믿음의 근거와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

[묵상] 역대하(2 Chronicles)12:1 - 12:16

1. 문맥르호보암의 타락과 하나님의 징계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 강함을 깨뜨리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 르호보암은 왕위가 튼튼해지고 세력이 커지자, 주님의 율법을 저버렸다. 온 이스라엘도 그를 본받게 되었다우리의 강함은 언제나 자유를 위함이다.~으로부터 자유하기 위하여 우리는 강해지려고 한다.그런데 오히려 그것이 거기에 매이게 된다.자유해지려고 할수록 더 종이 된다.바로 이 땅에서의 삶이다.진짜 자유는 어떻게 주어질까~진짜 자유는 어떻게 나타날까~바로 하나님을 섬길 때이다.하나님을 섬길 때 우리 안에 매인 것들이 끊어진다.그럴 때 우리는 자유할 수 있고, 자유해진다.4. 기도1) Adoration진정한 자유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 내가 그 ..

[9/26(금) 묵상] 역대하(2 Chronicles) 9:13-31

1. 문맥솔로몬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28 우리를 위해 기준을 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8 솔로몬은 이집트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나라에서 군마를 사들였다.율법은 왕으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한다.왜 그런지를 설명하지는 않는다.하지만 살아가면서 그 율법의 의미를 알게 된다.내 삶에는 어떤 기준이 있는가?그리고 어떤 기준을 세워가야 하는가?그것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오늘은 또 이 부분을 고민하게 된다.4. 기도1) Adoration모든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 내가 기준이었음을 고백합니다.3) Thanksgiving하나님! 기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자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25(목) 묵상] 역대하(2 Chronicles) 8:17-9:12

1. 문맥솔로몬의 지혜에 감탄하는 스바여왕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8 주 임금님의 하나님께 찬양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임금님을 좋아하셔서 임금님을 그의 보좌에 앉히시고, 주 하나님을 받드는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임금님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그들을 영원히 굳게 세우시려고, 임금님을 그들 위에 왕으로 세우시고,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게 하셨습니다."스바여왕은 솔로몬이 지혜에 감탄한다.그리고 그 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맞다. 모든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다.하나님을 바라볼 때, 지혜가 주어진다.나의 생각, 나의 경험이 아니라그 분을 통해서만 새로운 길과 가능성이 열린다.하늘의 지혜를 구한다.하늘을 바라본다.하늘의 은혜를..

[9/24(수) 묵상] 역대하(2 Chronicles) 8:1-16

1. 문맥솔로몬의 성취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 기준이 되어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1 솔로몬은 바로의 딸을 '다윗 성'에서 데려다가, 그가 살 궁을 따로 세우고 그 궁에서 살게 하였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왕 다윗의 궁은 주님의 궤를 모신 거룩한 곳이므로, 그의 이방인 아내가 거기에서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바로의 딸을 데려와야 하는 정치적 현실.때로는 내가 좋고, 싫고의 문제를 떠나 해야 할 때가 있다.그것은 나를 넘어가야 한다.그것을 어떻게 풀어내고 살아가느냐?어쩔 수 없음을 가슴에 품고 사는 것!그 가운데 그 마음을 놓치지 않는 것!그것은 참 쉽지 않은 것 같다.그 불편함을 가지고 사는 힘!어쩌면 그것이 지금 시대에 너무 큰 일이기도 하다.불편하기에 ..

[9/23(화) 묵상] 역대하(2 Chronicles) 7:1-22

1. 문맥성전 봉헌과 하나님의 약속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7 살리고 회복하시려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나의 백성이 스스로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며, 그 땅을 다시 번영시켜 주겠다.참 약하신 하나님.참 고집도 없으신 하나님.한 번 마음 먹으시면 해야지,결코 그러지 못하시는 하나님.아마도 그것이 사랑이리라...살리고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온전케 하시려는 하나님하나님의 그 마음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음을..이렇게 살아가고 있음을..4. 기도1) Adoration생명의 하나님, 회복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 하나님을 오해하고, 하나님..

[묵상] 역대하(2 Chronicles)6:12 - 6:25

1. 문맥성전을 봉헌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8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9 그러나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허리에서 나올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10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셨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 이스라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11 내가 또 그 곳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넣은 궤를 두었노라 하니라말씀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바로 이것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