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694

[묵상] 느헤미야(Nehemiah)8:1 - 8:18

1. 문맥수문 앞 광장의 부흥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말씀을 통해 부흥을 시작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부흥의 시작은 말씀에서부터 시작된다.왜냐하면 시작으로부터 돌아가기 때문이다.그 때부터 회복은 시작되고,그 때부터 생명이 살아난다.부흥은 말씀대로 하는 것이다.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다.말씀이 내 삶으로 흘러가는 것이다.4. 기도1) Adoration모든 것이 시작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내 머리로 합리화했음을 고백합니다.3) Thanksgiving하나님! 돌아갈 곳이 있..

[묵상] 느헤미야(Nehemiah)7:5 - 7:73

1. 문맥예루살렘에 백성들을 채워가는 과정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우리를 부르시고 이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5 마침, 나는 일차로 돌아온 사람들의 가족별 등록부를 찾았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예루살렘에 사람들을 채워가야 하는데어떻게 해야할까?하나님의 마음으로 느헤미야는 1차 포로 귀환 명단을 찾게 된다.처음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들,부르심을 따라 살아온 사람들,목적보다 부르심이다.그 부르심이 정체성이다.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된다.4. 기도1) Adoration비전을 주시는 하나님! 길과 방향이 되신 하나님!2) Confession늘 내 머리로, 생각으로 풀어가려고 했습니다.3) Thanksgiving하나님! 시작점이 되시니 감사합니다. 4) Sup..

[묵상] 느헤미야(Nehemiah)6:1 - 6:14

1. 문맥느헤미야를 공격하는 적들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4 ○"나의 하나님, 도비야와 산발랏이 한 일을 잊지 마십시오. 예언자 노아댜와 그 밖에 나에게 겁을 주려고 한 예언자들이 나에게 한 일을 잊지 마십시오."우리에게 주신 하늘의 모든 복이 풀어지는 것은그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상황이다.능력은 한계가 있지만, 상황은 무궁무진하다.그러기에 진짜 능력은 상황에 들어가는 힘이다.거기에서 그 사람은 성장하며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주신 복이 풀어지려면리더의 자리로 가야 하고,기도할 수 밖에 없는 자리로 가야 한다.바로 거기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 가운데 풀어진다.4. 기도1) Adoration모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묵상] 느헤미야(Nehemiah)5:1 - 5:19

1. 문맥-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리더들의 헌신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헌신을 기억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9 ○"나의 하나님,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하는 모든 일을 기억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공동체를 세워가는 느헤미야의 헌신과 수고.그리고 그것을 하나님이 기억해주시기를 구한다.리더는 헌신하는 사람이다.그러기에 하늘의 은혜를 경험하며 사는 사람이다.하나님께 드린 것을 놀라운 방법으로 하나님은 갚으신다.교회에서 임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장로와 권사!임직은 이 땅에서 별 의미가 없다.이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상급이다.돌아올 것이 없는 것에 헌신하며, 나를 내어드리는 것...바로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응답이기도 하다.생각해보면 하나님 앞에서 교회의 직분으로 서지 않을..

[묵상] 느헤미야(Nehemiah)2:1 - 2:20

1. 문맥예루살렘으로 향한 느헤미야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은혜이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 안색이 좋지 않구나. 아픈 것 같지는 않은데, 무슨 걱정되는 일이라도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나는 너무나도 황공하여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걸어간 느헤미야.기도하며 나아갈 때 주어진 은혜.왕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면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바로 죽임을 당했다.그런데 왕이 묻는다.말도 안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부르심 따라가는 길에는 '은혜'가 있다.그러기에 그 길이 십자가의 길이기도 하다.4. 기도1) Adoration은혜의 하나님! 모든 것의 은혜이신 시작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 내 힘으로 살아가려고 했습니다. 그게 전부였습니다.3) Thanksgiving..

[묵상] 느헤미야(Nehemiah)1:1 - 1:11

1. 문맥느헤미야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마음을 주시고 풀어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 나의 형제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유다에서 왔기에, 이리로 사로잡혀 오지 않고, 그 곳에 남아 있는 유다 사람들은 어떠한지, 예루살렘의 형편은 어떠한지를 물어 보았다.느헤미야에게 주신 마음.굳이 그럴 필요없는 느헤미야가 하나님의 마음을 받고 응답한다.그리고 그 마음을 구체화한다.우리는 성령의 사람이다.하나님 주신 마음 따라 한걸음씩 걸어갈 때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이 풀어진다.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는 것!그리고 그 음성을 따라사는 것!4. 기도1) Adoration모든 것의 시작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

[묵상 ] 학개(Haggai)2:10 - 2:23

1. 문맥다시 성전재건의 첫 시작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가장 좋은 것을 주려고 순종하라고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9 곳간에 씨앗이 아직도 남아 있느냐? 이제까지는, 포도나무나 무화과나무나 석류나무나 올리브 나무에 열매가 맺지 않았으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내리겠다."남유다 백성들이 다시금 성전을 짓기로 하고,첫 시작을 할 때,하나님이 선언하신다. 내가 복을 내리겠다.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을 주려고 하신다.그것에 대한 응답이 순종이다.순종할 때 우리는 기쁨을 경험한다.순종할 때 우리는 성장하게 된다.그러기에 우리에게 순종하라고 하신다.4. 기도1) Adoration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때로는 주신 순간을 의심하..

[묵상] 학개(Haggai)2:1 - 2:9

1. 문맥성전을 건축할 때 주시는 말씀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9 초라함을 영광으로 바꾸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9 그 옛날 찬란한 그 성전보다는, 지금 짓는 이 성전이 더욱 찬란하게 될 것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바로 이 곳에 평화가 깃들게 하겠다. 나 만군의주의 말이다.'"솔로몬 성전에 비하면 초라한 성전.하지만 하나님은 그 성전이 과거의 화려한 성전보다 찬란하게 하신다고 하신다.우리의 초라함이 부족하지 않은 이유이다.그 초라함을 영광으로 바꾸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다.그러기에 우리가 그 초라함에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성령님의 임재를 구한다.그러면 된다.오늘도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주의 영광과 임재를 구한다.그러면 그 어떤 것도 부족하지 않고, 초라하지 않다.4..

[묵상] 에스라(Ezra)8:1 - 8:20

1. 문맥에스라와 함께 돌아온 사람들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헌신된 이들을 기억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 아닥사스다 왕이 다스릴 때에, 나와 함께 바빌로니아를 떠나서 이리로 올라온 각 가문의 우두머리와 그들의 계보는 다음과 같다.자신의 터전을 두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들.그들은 헌신한 것이고 수고한 것이다.참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기억하신다는 것이다.헌신은 언제나 조금 더 이다.내가 생각하기에 부담되지 않으면 헌신은 아니다.내 생각보다 조금 더! 그것이 헌신이다.내 것을 내어드리는 훈련!참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기억하신다는 것이다.그것이 우리의 위로가 되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 삶의 근거가 된다!4. 기도1) Adoration우리 인생의 기쁨과 전부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

[묵상] 에스라(Ezra)7:11 - 7:28

1. 문맥에스라를 통한 아닥사스닥의 칙령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7 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나님은 왕에게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을 영화롭게 하려는 마음을 주셨다.하나님이 아닥사스닥의 마음을 움직이셨다고 고백한다.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그 마음을 움직이시는 것도 하나님이시다.바로 그것이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이다.사람에게 맞추려고 할수록 버겁고 힘들어진다.사람은 내 마음과 다르기 때문이다.하나님 앞에 무릎꿇어야 함을...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함을...하나님없이는 할 수 없음을...4. 기도1) Adoration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