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중심으로 이뤄진다.그러기에 우리는 그 생애에 우리 삶을 맞춰간다.그리고 교회는 거기에 따른 일정들이 있다.이번 성령강림기도회를 진행하면서 든 마음은교회의 절기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그 절기를 맞춰가며 내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교회의 절기를 따라 살지 않으면우리는 내 흐름과 구조로 살아가게 된다.그러면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늘 그 자리, 그 모습이 된다.성령강림기도회가 진행되면서기도회가 진행되는지도 모르는 분들도 있었다.이유는 두 가지이리라.하나는 그냥 살만한 것이고...그러면 목회자로서는 감사한 것이다.다른 하나는 자신의 어려움에 매몰된 것이다.그러기에 주변이 보이지 않은 것이다.그러면 목회자로서는 마음이 아프다.교회의 절기는 내 흐름을 깨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