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악한 말로 인해 아파하며 드리는 기도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말을 통해 자신을 뜻을 드러내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3 뱀처럼 날카롭게 혀를 벼린 그들은,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을 품고 있습니다. (셀라)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었다.살리고 회복하고 온전하게 하는 것!그런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바른 말이라고, 옳은 말이라고 하면서내 감정을 상대에게 쏟아 부었다.나는 옳다고 말하지만그것은 미숙한 것이며, 어리석은 것이다.사실인지,친절한 말인지,필요하고 유익한 말인지,생명과 살리는 말이 아니면 하지 않는게 낫다!4. 기도1) Adoration말씀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말을 통해 범죄했고, 말을 통해 아프게 했음을 고백합니다.3)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