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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NCERT

북콘서트가 마무리 되었다.출판사로부터 인쇄날짜를 확인하고 진행했는데늘 그렇듯이 쉽지 않았다.하지만 대표님이 잘 정리해주셔서 진행되었다.갑자기 진행되었지만은숙이의 탁월한 진행과교장선생님의 현실감 있는 이야기를 나누면서함께 나눌 수 있었다.포스트모던 사회를 지나는 가운데무엇이가를 '답'이라고 말하는 것은 위험하다.하지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과 근거는바로 '복음' 때문이리라...쉽지 않지만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

북콘서트를 준비하며

북콘서트를 준비한다는 것!낯설고 쉽지 않지만내가 해야 할 부분이 있음을 안다.내가 하고 싶고, 하기 싫고의 문제를 넘어나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출판사 대표님에게도 고맙고 미안한다.어쩌다보니 내가 대표님을 괴롭히는 분위기;;;그래도 이렇게 할 수 있음이 감사하고,우리 다음 세대가 잘 세워지면 좋겠다!그 시작점이 이 책이 되기를 기도한다!

주일을 지키는 것

예전에는 몰랐는데 새삼 깨달아지는 것은바로 주일을 지키는 것이다.그래서 우리 성도들에게 주일을 꼭 지키라고 한다.그런데 특히 자녀들을 위해서이다.주일을 지키는 것은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이며,기준을 배우는 시간이다.바로 이것을 교회학교에서 배운다.이 부분을 놓치면앞으로 자녀들과 계속 싸워야 한다.부모의 기준은 자신의 기준이기에아이들에게 적용되지 않고,정작 자기 자신은 지키지 않는다.그러기에 아이들도 지키지 않는다.무슨 일이 있어도 주일을 지켜야 한다.주일예배 만큼은 전심을 다해서 드려라!바로 여기에서 모든 것이 시작됨을!!

어린이주일 연극 ‘다윗과 골리앗’

어린이주일에교회학교 선생님들이 하는 연극.어떤 전문가들이 와서 하는 것보다의미가 있는 것은아이들이 그것을 보고 배우기 때문이다.언젠가 아이들이 커서교회학교 선생님이 되고저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누군가 하는 연극이 아니라내가 아는 선생님이 하는 연극이기에더욱 의미가 있다.선생님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상상하는 부모학교 5] 지금의 모습은 과거에 뿌린 모습의 결과입니다

한 어머니가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목사님, 요즘 우리 아이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요. 형제끼리도 나눌 줄 모르고, 뭔가 해주면 당연하게 받고, 고맙다는 말도 없어요.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저는 잠시 그 말을 마음에 담아두었다가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어머니, 그 아이가 처음부터 그랬을까요?"사람들은 흔히 '지금'에 주목합니다. 아이의 지금 성적, 지금 태도, 지금 행동. 그리고 지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금 당장 바꾸려 합니다. 학원을 바꾸거나, 훈육 방식을 바꾸거나, 더 강하게 혼을 내거나. 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은 경우 지금을 바꾸려 할수록 지금은 더 단단하게 굳어버립니다.왜 그럴까요?지금의 모습은 오늘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심리학자 에릭 에릭슨(Erik Erik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