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리더들의 헌신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헌신을 기억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9 ○"나의 하나님,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하는 모든 일을 기억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공동체를 세워가는 느헤미야의 헌신과 수고.그리고 그것을 하나님이 기억해주시기를 구한다.리더는 헌신하는 사람이다.그러기에 하늘의 은혜를 경험하며 사는 사람이다.하나님께 드린 것을 놀라운 방법으로 하나님은 갚으신다.교회에서 임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장로와 권사!임직은 이 땅에서 별 의미가 없다.이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상급이다.돌아올 것이 없는 것에 헌신하며, 나를 내어드리는 것...바로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응답이기도 하다.생각해보면 하나님 앞에서 교회의 직분으로 서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