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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풀어가시는 때가 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한참 교회가 성장하던 시기였는데코로나가 터지고 예배를 드릴 수 없으면서 청년들은 점점 교회를 떠나갔다.다시 모일 때는 1/3로 떨어져 있었다.그 와중에 교육공동체가 세워졌고청년들을 따로 분리해서 예배드리게 했었다.돌아보면 지난 4-5년의 시간은 참 쉽지 않았다.뭔가를 할 수도 없었고,나아가려고 해도 뭔가 계속 막혔고....어느 선 이상을 넘어갈 수 없었다.그런데 올해가 되면서하나님이 '돌파'의 마음을 주셨고,그것을 하나씩 풀어내고 계심을 본다.그토록 애쓰던 것이 너무 쉽게 풀어지고, 정돈된다.내가 수고하고 노력한 것을 넘어선 은혜가 있다.그런 시간이 지나면서 주어지는 것은 다름 아닌 '겸손'이다.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하시는 것임을....이런 영적 흐름을 우..

책에 대한 추천사

귀한 분들이 주신 책에 대한 추천사이다.예전에는 추천사를 부탁드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부탁드렸다.귀하고 아름다운 추천사를 주신 교수님과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김성중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소장, 대한민국교육봉사단 대표)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겸손한 지혜로 사역하시는 고형욱 목사님의 책에는 다음 세대를 향한 비효율적인 사랑, 진실한 사랑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AI 시대 가운데서 자라나는 우리의 귀한 자녀 세대들은 교회학교에서 생활하고, 배우고, 훈련받아야 합니다.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열세 가지 역량을 제시하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 가득한 교회학교 공동체 안에서 이 역량들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

강인구 대표님과 함께 @세움북스

올해 '믿음의 돌파'에서 첫번째는'책을 쓰는 것'이었다.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께서흔쾌히 받아주셔서정말 빠르게 진행되었다.정말 답이 없는교회학교를 위한 책!그런데 이미 그 답을 가지고 있는교회학교와 선생님들을 위한 책!그리고 교회학교를 다시 바라봐야 하는부모님들을 위한 책!추천사를 써 주신김운용 교수님, 김성중 교수님, 박종렬 목사님신도배 목사님, 이재훈 목사님. 감사합니다!참고로 대표님 참 매력있으시다~ ㅎ덕분에 첫번째 포스팅!#교회학교 #교회학교교사 #기독교대안학교 #스승의주일 #세움북스

교회는 함께 지어져간다

꿈꾸는 교회를 세워져가면서 두번째 시즌이 시작되었다.물론 두번째 시즌도 내가 연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여신 것이다.첫번째 시즌은 목회자 중심이었다면두번째 시즌은 성도들이 함께 한다.최근에 교회가 세워져가는 것을 보면서사실 내가 생각해본 적이 없는 일들이다.그러기에 놀랍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하나님께 죄송하기도 했다.그렇다.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며,하나님의 백성이 세워가는 교회이다.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책임져주시는 것이다.바로 함께 하는 주의 백성들을 통해서....나도 배워간다.나의 생각도 깨어져간다.그러기에 겸손할 수 밖에 없고,겸손해진다.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다.그리고 함께 세워져간다

출판사 대표님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AI시대, 교회학교가 답이다"지난 주에 계약을 하고, 주일 밤까지 최종 원고를 보냈다.출판사에서는 출간일정이 밀려서 가을이후라고 하셨고,나는 5월 쯤에 맞추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어제 출판사 대표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5월 출간으로 맞춰보겠습니다~"오랜만에 내는 책이라 쉽지 않았다.마음도 주저하게 되고, 귀찮음이라는 핑게를 대고 싶기도 하고...그런데 출판사 대표님께서 흔쾌히 받아주셔서쉽게 진행되었다.책을 내는 것도 참 감사하지만올해 믿음의 돌파의 첫 영역이어서 감사했다.믿음의 돌파는 주신 말씀으로 해석을 바꾸고, 상상하고, 말로 선포하는 것!바로 그대로 하나님께서 이뤄가심을나 먼저 경험하는 시간이었다.아무리 작성을 해도 빈 곳이 보이고, 오타가 보이다보니계속 수정해서 보내드리게 된다.귀하게 잘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