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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사사기 19:11-2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이방 성읍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니 기준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내 삶의 기준이 되어주신다. 결국 그것을 풀어가는 방향과 기준은 말씀이다. 사람들의 시선과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레위인은 자신의 기준이 이중적이라는 것을 모른다. 나 역시도 그런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게 내 기준은 그런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의 이중적 기준이 드러나게 하소서 다른 사람 - 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게 하소서 더 깊은 묵상으로 레위인은 집으로 돌아가면서 이방인의 마을에는 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어찌 이리 이중적일 수 있을까.... 율법의 선택적 준수이다. ..

'교회'에서 '삶'으로

I. 프롤로그 -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러워진 교회생활 - 기존의 설명방식으로 납득되지 않는 교회생활 - 교회의 예배에서 삶의 예배로 - 교회생활의 본질적인 의미로 돌아가기 II. '교회'에서 '삶'으로 - '교회'에서 '삶'으로 가기 위하여 '교회'가 먼저 정리되어야 한다. 1. 교회, 존재가 변화되는 유일한 공동체 - 교회와 세상은 기초가 다르다. - 그러기에 교회는 존재가 변화되는 유일한 공동체이다. - 교회는 이해관계로 만들면 안된다 2. 교회생활, 복음으로 사는 삶의 훈련 - 교회생활은 복음으로 사는 삶의 훈련을 하는 것이다. - 교회생활은 삶의 축소판이다. 3. 교회에서 승리해야 삶에서 승리한다 II. 복음으로 사는 삶의 기초 - 주신 복음에 대한 응답 -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기초가 달라지는 ..

대형교회 부교역자로 사역하지 않아도 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시작된 사회의 변화는 코로나로 인해 가속화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가 가속화된 것 뿐이다. 그렇다면 교회, 그리고 목회자의 상황은 어떠한지 생각을 나누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가속화된 변화는 교회를 그 변화의 한 가운데로 넣었다. 어찌보면 이 시간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은 교회이다. 종종 신학교에서 특강을 하면 하는 이야기가 있다. "대형교회는 가지 마라!" 어찌보면 참 모순이기도 하다. 정작 내 자신은 대형교회를 다 거쳐놓고 다른 사람들은 가지 말라고 하면 말이 안 맞는 듯하다. 하지만 지금 시대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대형교회에서 배운 것은 지금 이 시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대는 그런 시대가 아니기에......

[묵상] 사사기 19:1-1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어떤 레위 사람이 (1절)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신다. 자녀 삼아주신 것..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살려주신 것.. 목회자로 삼아주신 것... 바로 그 자체가 부르심임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 부르심 앞에 응답하고 있다. 그 부르심 합당한 삶이냐고 물으면 여전히 고민하고 있고, 치열한 영적싸움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혼자 있을 때에도 한결같이.... 다른 사람 - 부르심에 맞는 모습과 삶으로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사사기는 그 자체가 충격이다. 레위인이 '첩'을 얻는 내용이 오늘 본문이..

[오페라] 카르멘

개막 전에 전주곡이 연주되는데 장쾌한 빠른 부분과 비통하고 느린 모데라토의 부분으로 되어 있는 세비야 투우사들의 행진 음악이다. 이 전주곡은 밝고 어두움의 좋은 대조를 보이면서 개막에 앞서 이 오페라의 내용을 잘 암시하여 주는 것이다. 이 오페라는 1820년 경의 스페인의 세비야 거리와 그 부근을 무대로 했다. 이 나라의 군대는 경찰의 역할까지 맡아 했는데 밀수업자와 도둑들이 날뛰는 이 옛 스페인 집시들의 무리에 요염한 카르멘이 끼어 있다. 그녀는 시골 출신인 젊은 병사 돈 호세를 유혹했고 투우사 에스카밀리오와의 삼각관계가 벌어져 몸을 망치는 줄거리로 되어 있다. 제 1 막 세비야 거리의 광장. 후면에 다리가 있고 그 곳으로 통하는 계단이 있다. 오른편에 담배공장,왼편에 군대의 검문소가 보이는데 사람들이..

[오페라] 오페라 용어 종류와 뮤지컬의 차이(퍼옴)

오페라 용어의 종류에는 아리아와 레치타티보가 있는데, 차이는 노래와 대화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뮤지컬에도 아리아라는 용어가 있으므로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도 함께 이해하면 좋습니다. 음악공연예술에 관심이 적었다면 오페라와 뮤지컬의 용어를 이해하므로써 좀 더 친근해지는 개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글의 순서] 1. 뮤지컬과 오페라의 차이 2. 아리아와 레치타티보의 뜻 3. 뮤지컬, 오페라 용어의 종류 4. 초보자라면 챙겨둘 오페라, 뮤지컬 작품 뮤지컬과 오페라의 차이 한국의 공연예술문화 시장의 규모는 2010년대 중반의 통계로 봤을 때 총 7800억 원 수준입니다. 이중 티켓판매 기준으로는 '뮤지컬'이 약 2천억 원으로 1위이며 '오페라'가 약 60억 원으로 7위입니다. 우리나라의 공연예술 시장 ..

[부모] 자녀를 기독교 대안학교에 보내려는 부모에게 5

자녀를 기독교 대안학교에 보내려고 할 때 부모는 참 많은 염려와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 중에 가장 큰 것은 '학비'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녀에게 다른 교육을 시켜야 하고, 시키고 싶지만 기독교 대안학교를 보내려고 할 때 학비가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가정이 치뤄야 할 대가가 많습니다. 다른 기독교 대안학교를 살펴보면 부모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 듯 합니다. 하나는 경제적 능력이 되기에 아이들을 보내는 가정. 다른 하나는 자녀를 믿음으로 키우기 위해 올인한 가정. 그러기에 대부분의 가정은 현실적인 고민을 합니다.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기에 실제로 학교에 드는 비용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물론 학원비로 더 많이 들기는 하지만... 우리 교회 어떤 가정이 나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