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지만 계속 교회에 나와서 일을 했다.명확히 말하면 책을 쓴 것이다.올해 목표이기도 해서...그래도 잠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추석 당일날 어디로 갈까 하다가아내와 처음 데이트 했던 봉쥬르로...물론 지금은 너무 바뀌었지만...아이들은 잠을 자고 있고,나는 아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지금까지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특별히 재정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돌아보면 교회를 시작하고, 학교를 시작하고,교회를 이전하고,이런 모든 과정을 속해서우리가 드릴 수 없는 많은 재정을 하나님께 드렸다.그럼에도 우리 가정은 부족함 없이 이 자리까지 왔음을...매순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였고,채워가시는 은혜였고,우리의 생각을 넘으시는 하나님이셨다.봉쥬르에 도착해서 음료가 나오자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신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