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를 할 때 시간의 우선순위가 있다.기본적으로 설교를 준비하는 것이 기본이지만기본까지도 흔들리게 하는 시간의 우선순위가 있다.첫째, 장례,둘째, 병원심방,셋째, 상담넷째, 목회자다섯째, 가족.사실 가족이 제일 소중하지만시간의 우선순위에서는 제일 밀린다.휴가 중에 가족을 두고 장례를 간 적이 얼마나 많은지...오죽하면 휴가 중에 전화가 오면 어릴 때 아이들이 하는 말"아빠 장례났어요?"였다...그러다보니 나타나는 현상이시간이 변동하거나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다.그것으로 인해 서운하거나마음이 어려워하는 분들이 생긴다.그러다보니 너무 죄송하다.그런데 나도 어쩔 수 없다보니 ㅠㅠㅠ그래서 때로는 종종 만나는 목사님들이 참 편하다.만나기 1-2시간 전에 약속을 취소해야 되는 경우가 생겨도너무 자연스럽게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