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구원광야와 가나안 사이, 바로 그것이 우리 현실이다로빈 윌리암스 '거룩은 구별이 아니라 동참이다'성령충만은 하나님앞에 우리 시간을 바쳐 하루하루를 성실히 쌓아 가라는 명령입니다. 자유 안에서 책임을 지는 성숙한 인격을 갖는 것으로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거기거 성령충만의 목적지입니다.신자로서의 정체성이 가난하면 남을 비난하는 것 밖에 할 일이 없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에게 참된 인격이 형성되는 것입니다신자의 생애가 죄를 저질렀는가, 안 저질렀는가 가 아닌 명예로운가, 부끄러운가로 구별되어야 한다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가지고 분별과 선택을 통해 하나님께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2. 3차 세계관1차 세계관은 율법적 세계관, 2차 세계관인 은혜의 세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