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다시 성전 재건을 시작함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모든 것의 시작이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3 무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다시 시작하는 이스라엘.그 시작은 예배이다.모든 것의 시작은 바로 하나님이다.거기에서부터 시작한다.하나님과의 관계가 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그 시작을 바로 세울 때다른 것들도 함께 세워져간다.그런데 우리는 늘 다른 곳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그러기에 늘 제자리가 된다.회복은 언제나 예배로부터,그리고 공동체와 함께 이뤄져간다.4. 기도1) Adoration모든 것의 시작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다른 곳에서 답을 찾으려고 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