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815

이제는 잠시 멈춰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즘 사역을 하면서이제는 잠시 멈춰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여전히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다.하지만 이제는 잠시 멈출 때라는 생각을 한다.그것이 나에게도,우리 성도들에게도 좋지 않을까 싶다.그리고 안식월을 가기로 결정한 1-2월을 위해개인적으로 기도한다.나를 위해서,가정을 위해서,그리고 교회를 위해서....하나님이 새롭게 하실 일들을 기대하고,또한 내 안에 새롭게 하실 일을 바라본다.물론 생각은 여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계속 가고 싶지만마음은 멈춰야 한다 생각한다.나에게 쉼의 시간이 필요하다.그리고 그것을 나에게도 억지로 줘야 하리라...

나이들어 공부하는 것

올해 믿음의 돌파라는 주제 앞에서책을 쓰기로 결정했다!상반기에 그 부분에서 돌파가 되고책이 나왔다.그리고 아침에 기도하는 자리에 있는데공부에 대한 생각을 주셨다.그래서 여기저기 검색을 하고지원할 학교를 정했다.어찌보면 무모한 짓이기도 하지만하나님 주신 마음이기에 지원을 했고은혜로 붙었다.나이가 들어 공부를 시작했다.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공부 이기에공부 자체가 재미가 있다!물론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ㅠㅜ시간도 없고 에너지도 없지만나이가 들어 공부하는 여유가 있다.지나온 모든 시간들을 지나하나님 어떻게 하실지 기대한다.이 모든 것을 통해 가장 아름답게 일하시리라!잘 끝내는 것!그거 하나면 된다!!

한 입 먹은 납작복숭아

마지막 날 아침에 짐을 싸고 할 일을 하고 있는데최목사님께서 납작 복숭아 하나를 가져다주셨다.한 입을 물었는데 노크소리.아는 전도사님과 사모님이 방을 찾아오셨다.그리고 시작된 기도.....기도가 다 마치고 나서 보니 이제 떠나야 할 시간그리고 남아 있는 한 입 먹은 복숭아.잠시 그 복숭아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어쩌면 이것이 목회자의 삶이리라.그래도 괜찮고,그래서 행복한....다 먹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그래도 먹지 못한 것은 하나님께 받을 보상이리라....늘 뭔가 끝내지 못한 이 느낌....마무리는 하나님께...마치는 날까지 그러겠지!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려는 마음

목회는 일방적인 짝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그리고 그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마음...그러다보면 어느새 내 마음도 식는다.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지만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다.그러면서도 바보같이 또 최고의 것을 주려고 한다.어쩌면 그게 목회자의 마음이리라...그런데 이제는 그런 마음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더 크다.영원히 목회하는 것도 아니고,나에게 주어진 시간동안 목회할텐데이것이 끝날 때 후회하지 않도록....그러기에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고 싶다.바로 그것이 나에게도 최고의 축복임을 알기에...어쩌면 의미없어 보이고, 작은 것처럼 보이는소그룹 성경공부를 시작한다.신청하신 남성 두 사람과 함께.....1주일에 1번 1시간 30분에서 ..

책을 쓰면서 누리는 축복

어떤 분이 기독공보에 난 광고를 보고 연락을 주셨다.6월에 천안에 계신 목사님이 연락주셔서 잡힌 세미나이다.선배 목사님이시기에 책을 보내드렸는데,그것을 ai로 정리하셔서 나에게 다시 보내주셨다!그리고 강의를 해 달라고 연락주셨다.그리고 시간이 지나 광고가 나왔는데15년 전 푸릇푸릇할 때 사진이다.책을 쓰면서 주어지는 축복이 있다.물론 다른 이들과 나누는 기쁨이지만내 안에 성장도 있다.늘 이런 기회를 주시는 것이 감사하다!그래서 모든 것이 은혜이다!!

'가장학교' 출간계약 with 세움북스

가장학교 출간계약을 맺었다.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이 응원으로 시작되었고,흔쾌히 내자고 하셔서 바로 진행되었다.돌아보면 하나님의 때가 있는 것 같다.내 힘으로 아무리 난리를 쳐도 안되는 때가 있고,은혜로 그런 모든 것들이 풀어지는 때가 있고...어쩌면 지금 시대에 가장 낯선 주제이지만,어쩌면 가장 필요한 주제이기도 하다.가정 안에서의 남성의 자리!그러기에 가장 학교 할 때마다 외쳤다! 가장학교 선언문첫째, 가장이 바뀌면 가정이 바뀌고, 가정이 바뀌면 다음 세대가 바뀝니다둘째, 하나님이 나를 가장으로 부르셨습니다.셋째, 나는 ‘제사장’입니다.내가 무릎꿇을 때 가정이 세워집니다넷째, 나는 ‘선지자’입니다.내가 입을 열 때, 가정이 방향을 찾습니다다섯째, 나는 ‘왕’입니다.내가 행동할 때, 가정이 안전합니다여섯..

2쇄 책을 받았습니다!

2쇄 책을 아침에 받았다.감사하게 1쇄가 잘 나갔고,앞으로 2쇄도 잘 나가야 할텐데 ㅎㅎㅎ1쇄에서 생긴 오타나 필요한 부분을 수정하고,나눔을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각 과 뒤로 배치하는 대대적인 작업을 대표님께서 직접 해주셔서 초판보다 더 잘 나왔다!책을 낼 때마다 인쇄는 늘 흘려보냈다.물론 작은 돈은 아니지만내가 할 수 있는 믿음의 응답이다보니....2쇄가 나오면서1쇄의 인세를 이번에는 꿈꾸는교육공동체로 보냈다.오래 머물면 마음이 생기니까 바로 보냈다.이 책은 학교로부터 시작해서 만들어진 것이기에어쩌면 그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싶다.나는 흘려보내고,하나님은 책임져 주시고 ㅎㅎㅎ늘 이러고 산다!감사드리며!!

도미노처럼 하나씩 넘어지며 다른 것에 영향을 준다

올해는 시작하면서 교회의 방향은 '믿음의 돌파'였다.그러면서 '책'을 쓰겠다고 결정하고,그것을 준비하고, 기도했다.그런데 하나님께서 '책'을 내는 기회를 열어주시면서또 하나의 가능성을 열어주셨다.어찌보면 무척이나 새삼스러운 것이었는데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게 하셨다.이것도 새벽에 기도하면서 주셨던 마음이었다.책을 쓰면서 새로운 길을 보여주셨고,그래서 그 길을 향해 나아가는데참 놀랍게도 하나님이 그 길을 또한 열어주셨다.그런데 그 길을 가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것이 있기에그것을 향한 믿음의 돌파를 진행하면서참 놀랍게도 돌파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주어졌다.그리고 나에게 새로운 지경이 확장되고 있다.참 놀랍다.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하나인데,그 마음이 여러가지로 파생된다.그 마음이 가지쳐서 내 생각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