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791

재정의 훈련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일 먼저해야 하는 훈련이며, 제일 쉬운 훈련이 재정의 훈련이다.이 부분을 넘어가야 다른 영역에서도 성장한다.지금까지는 별 생각없이 해 왔던 것인데그 부분을 몇 년간 훈련하고 있다.십일조는 기본값이다.내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이다.이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훈련된 부분이기도 하다.그래서 훈련하는 것은감사헌금과 주일헌금이다.감사헌금은 매주 드린다.한 주간 살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이다.교회를 개척하고 지금까지 매주 드렸다.이것도 어느 정도 훈련이 된 듯 하다.다음 훈련하는 것은 주일헌금이다.예배는 내 모든 것을 드리는 시간이다.그러기에 주일헌금을 드리는 것도 너무 당연한 것이다.그러면 주일헌금을 얼마를 드려야 할까?내가 부담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을 드리는 것이다.액수가 ..

강인구 대표님과 함께 @세움북스

올해 '믿음의 돌파'에서 첫번째는'책을 쓰는 것'이었다.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께서흔쾌히 받아주셔서정말 빠르게 진행되었다.정말 답이 없는교회학교를 위한 책!그런데 이미 그 답을 가지고 있는교회학교와 선생님들을 위한 책!그리고 교회학교를 다시 바라봐야 하는부모님들을 위한 책!추천사를 써 주신김운용 교수님, 김성중 교수님, 박종렬 목사님신도배 목사님, 이재훈 목사님. 감사합니다!참고로 대표님 참 매력있으시다~ ㅎ덕분에 첫번째 포스팅!#교회학교 #교회학교교사 #기독교대안학교 #스승의주일 #세움북스

출판사 대표님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AI시대, 교회학교가 답이다"지난 주에 계약을 하고, 주일 밤까지 최종 원고를 보냈다.출판사에서는 출간일정이 밀려서 가을이후라고 하셨고,나는 5월 쯤에 맞추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어제 출판사 대표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5월 출간으로 맞춰보겠습니다~"오랜만에 내는 책이라 쉽지 않았다.마음도 주저하게 되고, 귀찮음이라는 핑게를 대고 싶기도 하고...그런데 출판사 대표님께서 흔쾌히 받아주셔서쉽게 진행되었다.책을 내는 것도 참 감사하지만올해 믿음의 돌파의 첫 영역이어서 감사했다.믿음의 돌파는 주신 말씀으로 해석을 바꾸고, 상상하고, 말로 선포하는 것!바로 그대로 하나님께서 이뤄가심을나 먼저 경험하는 시간이었다.아무리 작성을 해도 빈 곳이 보이고, 오타가 보이다보니계속 수정해서 보내드리게 된다.귀하게 잘 쓰..

올해 믿음의 돌파 영역 하나를 돌파하며!

올해 믿음의 돌파의 영역은 책을 쓰는 것이었다.1-2월에 원고를 작성하고2월 마지막에 몇 출판사와 접촉하고 제일 먼저 연락오는 출판사와 책을 내려고 마음 먹었다.그래서 오늘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고바로 계약을 했다.나는 5월에 책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고,출판사는 가을 이후에 될 것 같다고 하셨는데그 부분은 논의가 될 듯 하다.말씀을 받고,해석을 바꾸고,상상을 하고,입으로 선포하는 것!그럴 때 믿음의 돌파를 하게 되었다.오랜만에 쓰는 책이라 설레기도 하고,먼저 연락해준 출판사에 감사드리고..한국교회 위해서 잘 쓰임받았으면 좋겠다.이제 이것으로 부모교육 공부가 시작된다.이것도 너무 감사하다.두근두근....

아내와 첫 데이트 장소 @봉쥬르

명절이지만 계속 교회에 나와서 일을 했다.명확히 말하면 책을 쓴 것이다.올해 목표이기도 해서...그래도 잠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추석 당일날 어디로 갈까 하다가아내와 처음 데이트 했던 봉쥬르로...물론 지금은 너무 바뀌었지만...아이들은 잠을 자고 있고,나는 아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지금까지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특별히 재정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돌아보면 교회를 시작하고, 학교를 시작하고,교회를 이전하고,이런 모든 과정을 속해서우리가 드릴 수 없는 많은 재정을 하나님께 드렸다.그럼에도 우리 가정은 부족함 없이 이 자리까지 왔음을...매순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였고,채워가시는 은혜였고,우리의 생각을 넘으시는 하나님이셨다.봉쥬르에 도착해서 음료가 나오자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신앙교..

그 어떤 것도 온전하게 '헌신'하지 않기에

교회생활은 하나님 중심을 고백하며그 삶을 훈련하는 것이다.그래서 그것을 훈련하기 위해우리 교회 가족들에게8가지 신앙가이드를 제시한다.예배, 기도, 성경읽기, 헌금, 봉사, 선교, 공동체, 양육.이것은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담아낸다.다르게 말하면이것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그런데 이런 생각을 한다.우리는 그 어떤 것도 온전하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다.철저하게 하나님께 내어드리며 살지 않는다.계속 머리를 굴리고, 나름대로의 유연성이라는 핑게를 대고,온전하게 내어드리지 않는다.그 말은 내 인생도 그렇게 온전하게 내어드리지 않는다는 말이다.늘 두 마음으로 사는 삶.그러니 인생은 참 피곤하다.내어드릴 때 주어지는 자유함과 공급하심!

하나님이 복을 주실 수 밖에 없는 아들

아들이 군대 말년 쯤 이런 이야기를 했다."아마 제대하면 군적금을 받는데,1,000만원을 교회에 헌금하고 싶어요"그냥 웃으면서 들었다.기특하기도 하고,하나님이 주신 마음 있어서 그런다고 하니까...지난 주 금요일에 아들이 군적금의 반인 1,000만원을 보내며교회에 헌금을 했다.진짜로....참 여러가지 마음과 생각이 들었다.처음 가져본 큰 돈인데얼마나 갖고 싶었을까...한 편으로는 짠하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고맙기도 했다.아마 아들도 알고 있으리라.하나님께 내어드렸을 때하나님이 갚으시는 경험이 있기에그냥 그런 생각을 한다.하나님이 이 아들에게 복을 주실 수 밖에 없겠다.이 아들에게 주신 복이 풀어질 수 밖에 없겠다.왜냐하면 늘 자신을 넘어서는 선택을 하니까...내가 아들 나이 때는 뭐 했나 싶다.참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