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이지만 계속 교회에 나와서 일을 했다.
명확히 말하면 책을 쓴 것이다.
올해 목표이기도 해서...
그래도 잠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추석 당일날 어디로 갈까 하다가
아내와 처음 데이트 했던 봉쥬르로...
물론 지금은 너무 바뀌었지만...
아이들은 잠을 자고 있고,
나는 아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지금까지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
특별히 재정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돌아보면 교회를 시작하고, 학교를 시작하고,
교회를 이전하고,
이런 모든 과정을 속해서
우리가 드릴 수 없는 많은 재정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럼에도 우리 가정은 부족함 없이 이 자리까지 왔음을...
매순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였고,
채워가시는 은혜였고,
우리의 생각을 넘으시는 하나님이셨다.
봉쥬르에 도착해서 음료가 나오자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신앙교육을 했다.
정확히 '재정에 관한 영역'이었다.
우리 가정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그럼에도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얼마나 큰지를 이야기하며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내어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더 크기 때문이리라...
물론 우리 아이들은
그런 훈련을 하며 여기까지 왔다.
부모보다 더 선명하게 잘하는 아이들이기도 하다.
재정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내어드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리고 갚으시는 하나님의 기대해라!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손해보게 하지 않고,
더 풍성하게 누리게 하신다.
이런 이야기를 자녀들과 나눌 수 있음이 참 감사했다.
부모의 간증이
결국 자녀들의 삶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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