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를 입대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대를 했다.
남의 아들은 빨리 제대한다고 하는데
내 아들도 참 빨리 제대한다.
사실 아들이 군인인지 나도 헷갈렸는데
군인은 군인이었더라.
캬츄사를 간 것도 감사하고,
왜관으로 간 것도 감사하고,
거기에서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하고,
무사히 전역할 수 있음도 감사했다.
마무리하면서 앞에 나와 한마디씩 소감을 나누는데
영어로 설설 농담하면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사실 좀 놀랐다.
군대에서 나름 많은 성장의 시간이 있었음을....

이제 군필자로
자유롭게 주어진 세상을 더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너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내며
이 땅 가운데 너의 모습으로, 너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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