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기도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신학교 다닐때 읽었던 책을 다시 펴 보았다. 참 많은 깨달음이 다시 주어진다. 1. 단순한 기도를 향하여 - 기도는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그것은 구하는 데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는 그런 기도의 근본을 이루는 필요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특히 우리는 청원기도는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실천이기 때문이다. 기도는 청원기도 -> 감사기도 -> 통회기도 -> 하나님만을 바라는 기도 이렇게 성장한다. 네 가지 접근 방법은 하나님과의 교제라는 일반적인 형태로 통합된다. - 이러한 기도 숨겨진 안건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깊은 식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믿음 안에서 기도를 행한다. 2. 하나님을 아는 것 - 하나님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