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781

아들의 제대

군대를 입대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대를 했다.남의 아들은 빨리 제대한다고 하는데내 아들도 참 빨리 제대한다.사실 아들이 군인인지 나도 헷갈렸는데군인은 군인이었더라.캬츄사를 간 것도 감사하고,왜관으로 간 것도 감사하고,거기에서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하고,무사히 전역할 수 있음도 감사했다.마무리하면서 앞에 나와 한마디씩 소감을 나누는데영어로 설설 농담하면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사실 좀 놀랐다.군대에서 나름 많은 성장의 시간이 있었음을.... 이제 군필자로 자유롭게 주어진 세상을 더 살아가기를 기도한다.너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내며이 땅 가운데 너의 모습으로, 너의 자리에서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를 기도한다!애썼다!!

블로그를 홈페이지로 이전 중

예전에 사이에서 페이스북으로그리고 티스토리로 이동을 했다.그런데 티스토리를 블로그 형태라서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홈페이지로 내용을 이전 중이다.그래서 이전이 마무리된 것은비공개로 하나씩 바꿀 예정이다.그리고 이전이 모두 되면블로그를 비공개로 만들고홈페이지를 활용할 예정이다.이제 홈페이지에서는 영원히 정착하고 싶은 마음으로!!

또 다른 차원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다른 차원의 수준을 만나게 되면지난 수준이 얼마나 하찮은지를 깨닫게 된다.다른 차원은지금의 내 차원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여야 한다.지금 내 수준에서 하나씩,그리고 조금씩 지경을 넓혀가야한다.그러면서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게 된다.내 생각과 차원이 참 하찮다고 생각된 순간!이 영역 뿐 아니라 다른 영역도 마찬가지리라....결국 한 번에 되는 것은 없음을....시간이, 노력이,대가가 쌓여야 함을....정말 절실히 느낀다!

특별함을 기대하는 것도 아닌데

참 어렵다..특별한 것을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탁월한 것을 요청하는 것도 아닌데....다만 평범하게 가는 것을 바라는데그게 그리 어려울까 싶다.도대체 왜 그러는지...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그러는지....그리고 마음을 다잡는다.끝 없는 높은 계단은눈 앞에 한 계단만을 보면서 가는 것임을....

복음설교 키노트를 준비하면서

요즘은 내가 제일 '귀찮아' 하는 영역을 정리 허는 훈련 중이다.복음나눔 교재와 가이드북도 하나씩 정리중이고,특히 요즘에는 복음 설교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면서'복음을 누리는 삶'이라는 주제로세 번에 걸친 복음설교 키노트를 만들고 있다.복음 설교 키노트를 준비하면서또 여러가지 정리가 된다.복음나눔 할 때와 설교는 다르기에이것을 풀어내는 여러가지 과정이 필요하다.설교로 진행하면서 풀어내야 하는 부분을 정리하다보니더욱 선명하게 정리되는 것도 있다.올 하반기는 '정리'하는 시기이다.지금까지 해 왔던 것들을 정리하고, 교재화 하는 시간.그래야 내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에....정리하면서 느끼지만참 정리를 해도 해도 끝이 없구나.복음은 평생 알아가도 끝이 없겠다는 생각을 한다.그러니 천국에서 누리는 복음의 ..

아이들에게 안수기도를 받게 해야 하는 이유

지난 성령강림 아침기도회 기간동안금요일날은 드림스타 교회학교 아이들을한 명씩 안수기도를 해 줬다.그러면서 부모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목사님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아이들 기도해달라고 해라!"자녀들이 목회자에게 안수기도를 받는 것은물론 그 자체도 의미가 있다.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축복을 받는 것은 너무 귀한 일이다.그런데 구조적인 측면에서 보면누군가의 권위 아래에 머무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부모의 권위 아래 머물지 않는 아이는누구의 권위에도 머물지 않는다.그래서 문제가 발생한다.부모의 권위 아래 머물지 못하지만목회자의 권위 아래 머무는 것을 배우면서부모의 권위 아래 머무는 훈련을 하게 된다.권위 아래에 머무는 아이에게는 평안함이 있다.권위로부터 누리는 축복이 있다.자녀들이 그러한 축복의 구조를 배..

성령강림기도회를 하면서 새롭게 시작한 두 가지

성령강림아침기도회를 시작하면서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새롭게 시작한 것 두 가지!하나는 유투브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요즘은 참 좋은게 Ai가 알아서 해 준다.그래서 참 편하다. 그래서 뒤늦게 시작!알아서 만들어 주는 쇼츠 중심으로 올리기!https://www.youtube.com/@dreamingpastor다른 하나는 출판사이다.예전에 했지만 여력이 없어서 그냥 두다가'클레시스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시작했다.복음나눔 교재와 여러가지 책을 출판하려고 하고,먼저 전자책부터 출간을 시작하려고 한다.출판하고 만들고 싶은 책도 참 많다.늘 그렇듯이 주어진 것들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훈련을 해야 할 듯!이것 역시도 일상의 훈련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