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799

함께 꿈을 꾸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

남성 아침 기도회를 마치고 다같이 교회 청소를 했다.남자들이 모여서 진행하니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웃으면서 함께 작업하고다같이 점심은 자장면으로..돌아보면 사역하면서 제일 행복한 것은가장 좋은 것을 주려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이거 어떨까?""이거 해보면 어떨까?"함께 고민하면서 즐거워하고 행복하면서그것을 시도하고 풀어내는 것..거기에서 주어지는 설레임과 감격이 있다.어쩌면 앞으로 그런 시간은 이제 없지 않을까 싶다.시간이 흘렀기도 하고....사람들이 달라졌기도 하고...나름대로 내 삶에서 몸부림을 쳐본다.나에게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고,나에게 믿음의 돌파를 하고...그러기에 새로운 길도, 방향도 열린다.

한꺼번에 일어나는 믿음의 돌파

2026년 우리 교회에 주신 것은 '믿음의 돌파'였다.나부터 시작한 믿음의 돌파!그러면서 시도한 책의 출판,그리고 갑자기 주신 마음 따라 나아간 한 걸음.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고,이리 저리 생각해도 답이 없는 걸음이었는데그 걸음을 하나님이 허락해주셨다.스스로도 이해가 되지 않고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싶기도 하다.그런데 하나님이 하시는 흐름이 있다.그 흐름에 순종하면 된다.그러면 나도 이해할 수 없는 길을 가게 된다.하나님이 열어주신 새로운 길!그 걸음을 또 한걸음 나아간다.

교회의 절기가 중요한 이유

교회의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중심으로 이뤄진다.그러기에 우리는 그 생애에 우리 삶을 맞춰간다.그리고 교회는 거기에 따른 일정들이 있다.이번 성령강림기도회를 진행하면서 든 마음은교회의 절기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그 절기를 맞춰가며 내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교회의 절기를 따라 살지 않으면우리는 내 흐름과 구조로 살아가게 된다.그러면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늘 그 자리, 그 모습이 된다.성령강림기도회가 진행되면서기도회가 진행되는지도 모르는 분들도 있었다.이유는 두 가지이리라.하나는 그냥 살만한 것이고...그러면 목회자로서는 감사한 것이다.다른 하나는 자신의 어려움에 매몰된 것이다.그러기에 주변이 보이지 않은 것이다.그러면 목회자로서는 마음이 아프다.교회의 절기는 내 흐름을 깨뜨..

북콘서트를 준비하며

북콘서트를 준비한다는 것!낯설고 쉽지 않지만내가 해야 할 부분이 있음을 안다.내가 하고 싶고, 하기 싫고의 문제를 넘어나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출판사 대표님에게도 고맙고 미안한다.어쩌다보니 내가 대표님을 괴롭히는 분위기;;;그래도 이렇게 할 수 있음이 감사하고,우리 다음 세대가 잘 세워지면 좋겠다!그 시작점이 이 책이 되기를 기도한다!

북콘서트를 준비하며

책이 5/8일에 나온다고 하셔서일정상 5/9일에 북콘서트를 진행하려고 한다.내가 이렇게 열심을 내는 이유는이런 흐름을 만들어가고 싶기 때문이다.학교애서부터 시작되었으니학교 주최로 처음 시작하고,댜음에는 드림스타 중심으로,그리고 그 다음주터는 다른 교회 중심으로....!이번 북콘서트는교장선생님이 하실 이야기가 더 많으리라.실제로 풀어내시는 분이기에...바로 그런 장이기도 하다.이것을 진행하는 것 역시도 나에게는 믿음의 돌파!BOOK CONCERT제목 : "AI 시대, 교회학교가 답이다"(부제 : 교회학교에서 만들어지는 AI시대의 역량 13가지)일시 : 5/9(토) 4:00-5:30진행 : 이은숙강사, 대담 : 고형욱목사, 이성원교장.장소 : 꿈꾸는교육공동체 2층 코람데오홀회비 : 1만원(사전신청자에게 책을..

재정의 훈련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일 먼저해야 하는 훈련이며, 제일 쉬운 훈련이 재정의 훈련이다.이 부분을 넘어가야 다른 영역에서도 성장한다.지금까지는 별 생각없이 해 왔던 것인데그 부분을 몇 년간 훈련하고 있다.십일조는 기본값이다.내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이다.이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훈련된 부분이기도 하다.그래서 훈련하는 것은감사헌금과 주일헌금이다.감사헌금은 매주 드린다.한 주간 살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이다.교회를 개척하고 지금까지 매주 드렸다.이것도 어느 정도 훈련이 된 듯 하다.다음 훈련하는 것은 주일헌금이다.예배는 내 모든 것을 드리는 시간이다.그러기에 주일헌금을 드리는 것도 너무 당연한 것이다.그러면 주일헌금을 얼마를 드려야 할까?내가 부담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을 드리는 것이다.액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