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681

[묵상] 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s)3:1 - 3:18

1. 문맥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바울의 권면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3 선한 일을 포기하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3 형제자매 여러분,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마십시오.우리가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정체성과 관련된 것이다.선한 일을 결과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이다.선한 사람이기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다.그러기에 우리가 포기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선한 일을 하는 마음입니다.바로 그것이 우리의 중심을 빚어가고 만들어가기 때문이다.늘 선한 마음으로 시작하지만나쁜 마음으로 마무리하게 된다.그렇다면 그 마음이 선한 마음이 아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선한 마음이라면 나쁜 마음이 될 수 있지만다시금 선한 마음을 향해 나아가는 것!결국 마지막이 중요한 것이기도 하다.4. 기..

[묵상] 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s)2:1 - 2:17

1. 문맥주님의 날에 대한 오해와 진리를 붙들라는 권면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3 은혜의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3 주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의 일로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처음부터 여러분을 택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구원의 여정은 은혜의 여정이다.하나님이 시작하셔서 하나님이 마무리하시는...그리고 우리에게 잘했다고 하신다.주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가져가실이도 하나님이시다.이것을 내 삶으로 고백하게 되는 것!바로 그것이 신앙이기도 하다.여전히 내 안에 내 의로 가득 차 있는 부분,내가 붙들고 있는 부분,포기할 수 없는 부분....결국 내가 하나님..

[묵상] 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s)1:1 - 1:10

1. 문맥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바울의 편지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0 우리를 구원하시고 다시 오실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그리고 다시 오실 하나님!그 분을 향한 믿음은 믿음, 소망, 사랑으로 드러난다.믿음의 행동소망의 인내사랑의 수고.오늘 내가 풀어내야 할 믿음의 싸움이기도 하다!!4. 기도1) Adoration하나님!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2) Confession죄의 습관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였음을 고백합니다3) Thanksgiving하나님! 구원해주시고 다시 오신다고 하..

[묵상] 시편(Psalm)128:1 - 129:8

1. 문맥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받는 복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28:1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28:1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복을 받는다.129:6그들은 지붕 위의 풀같이 되어,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고 만다.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라고 할 수 있다.태도는 믿음에서 나온다.태도를 보면 그 사람이 가진 믿음이 나온다.우리의 모든 태도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나온다.우리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이다.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것이기 때문이다.그 자리를 통해 나를 성화해가시기 때문이다.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이다.4..

[묵상] 시편(Psalm)126:1 - 127:5

1. 문맥성전에 올라가며 부르는 노래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모든 것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26:1 주님께서 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127:1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시온으로 돌려보내시는 것도,집을 세우는 것도,성을 지키는 것도 결국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그러기에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그러기에 나에게 주신 걸음을 걷는 것이다.가정에서,학교에서,교회에서,내 삶의 자리에서나에게 주신 부르심의 걸음을 한결같이 걸어가는 것이다.바로 그것이 우리가 뿌려야 할 씨앗이다.4. 기도1) Adoration모든 것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묵상] 시편(Psalm)124:1 - 125:5

1. 문맥성전에 올라가면서 드리는 찬양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 산과 같은 흔들리지 않으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는 일이 없이 영원히 서 있다.찬양이 생각난다.주님은 산 같아서..맞다! 주님을 산 같으시다. 우리는 늘 변하고 달라지지만, 하나님은 늘 한결같이 그 자리에 계시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산과 같은 사람이다.한결같은 사람,어떤 상황에서도 그 자리에 서는 사람4. 기도1) Adoration신실하신 하나님! 한결같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내 몸과 감정을 따라 갔음을 고백합니다3) Thanksgiving하나님! 우리는 변하지만 한결 같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4) Supplication..

[묵상] 스가랴(Zechariah)14:12 - 14:21

1. 문맥이스라엘과 온 세상의 회복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20 결국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0 그 날이 오면, 말방울에까지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라고 새겨져 있을 것이며,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에 있는 그릇들과 같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현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원과온 세상의 구원을 해 주신다.그것이 바로 '성결'이라는 것이 모든 것에 새겨진다고 하신다.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하게 된다.내 삶의 모든 영역이 거룩해지는 것!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거룩이 담겨져야 함을...오늘 내 삶에 하나님의 거룩함이..4. 기도1) Adoration모든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원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묵상] 스가랴(Zechariah)14:1 - 14:11

1. 문맥메시야의 날이 올 때 회복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 삶의 현장으로 부르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1 백성이 다시 예루살렘에 자리 잡을 것이다. ○다시는 멸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스가랴는 메시야의 날에 이뤄질 날을 보여준다.현실은 16년간 성전재건이 멈춰 있는데하나님은 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주신다.그리고 그 회복에 대한 메시지는성전건축의 현장으로 이어진다.하나님 나라의 완성은결국 우리 삶의 현장으로 동참하게 한다.바로 그 자리에서 살아낼 마음을 준다.말씀을 듣고 다시 돌아가야 할 삶의 자리!바로 그 자리에서 이뤄가야 할 하나님 나라!다시금 하나님 그 자리로 부르신다!4. 기도1) Adoration알파와 오메가이신 하..

[묵상] 스가랴(Zechariah)13:1 - 13:9

1. 문맥이스라엘을 정결하게 하시는 하나님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9 우리를 단련하며 시험하며 세워가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9 그 삼분의 일은 내가 불 속에 집어 넣어서 은을 단련하듯이 단련하고, 금을 시험하듯이 시험하겠다. 우리는 성화의 과정 가운데 있다.하나님이 시작하신 구원의 여정 가운데우리를 그 수준에 이끌어가시는 과정이다.주어지는 모든 것은 성화의 도구이다.그러기에 내가 물어야 할 질문은why가 아니라 what이며, how이다.하나님이 나를 다듬어가시는 영역은 무엇이며나는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바로 이 시간을 통해 내 안에 묶였던 것들이 풀어진다.4. 기도1) Adoration구원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

[묵상] 스가랴(Zechariah)12:1 - 12:14

1. 문맥이스라엘의 실패를 통해 구원하시는 하나님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0 성령을 통해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0 그러나 내가,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구하는 영'과 '용서를 비는 영'을 부어 주겠다. 그러면 그들은, 나 곧 그들이 찔러 죽인 그를 바라보고서, 외아들을 잃고 슬피 울듯이 슬피 울며, 맏아들을 잃고 슬퍼하듯이 슬퍼할 것이다.내 모습을 보는 것은 성령님을 통해서이다.내 모습을 보지 못하면 우리는 결국 똑같은 짓을 반복한다.무엇이 잘못인지, 얼마나 더러운지 모르기 때문이다.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적 시야를 열어주실 때우리는 비로소 내 모습을 보게 된다.그러면 돌이킨다.우리가 간구해야 하는 것은 '성령님'이다.그래야 돌이킨다.그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