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고 가서 넘겨줄 때에, 너희는 무슨 말을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무엇이든지 그 시각에 말할 것을 너희에게 지시하여 주시는 대로 말하여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다. 더 깊은 묵상으로 이 땅의 마지막이 있는 것처럼 우리 인생에도 마지막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순간을 살아내는 힘은 '성령님'이라고 하신다. 성령집회가 시작되면서 내 안에 다시금 성령에 대한 갈망함들이 올라온다. 아니.. 이미 내 안에 계신 성령님에 대해 내가 응답하고 싶어진다. 그러면서 내 마음과 생각, 그리고 내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에 주목한다. 나의 힘과 노력이 아니라 결국 성령님을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이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