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447

[ 9-10월 주일설교] '천국은 어떤 곳일까?"

구원의 여정을 나누고, 요한계시록을 나누면서천국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천국은 어떤 곳일까?"말씀을 준비하고 공부하면서 깨닫는 것!'정말 모르는 구나....''어디서 주워 들은 것, 본 것으로 사는구나''정작 성경에서 뭐라고 하는지 모르는구나 ㅠㅠ'천국을 바라보는 사람만이오늘을 다르게 살아간다!!

[가을아침기도회] 복음의 해석(1) 생명을 주려고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더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다.예수님이 주인인 사람은 고난에 대해'예수님'이 생명을 주시기 위한 것이라 해석한다.그래서 세 가지 의미가 된다첫째, 새로운 영적습관을 시작하시기 위함이다.둘째, 변하지 않는 본질을 깨닫는 시간이다.셋째, 살리고 회복하시기 위한 시간이다우리 인생의 고난은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다.그러기에 나에게 불편하고 어색하고 힘든 일이 생길 때,다시 말해 고난의 시간이 주어질 때알아차려야 한다.하나님이 무엇을 행하시려고 하는지!!맞다!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시다!!

[가을아침기도회] 복음이 사건의 해석을 바꾼다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더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다. 내가 주인인 사람은 고난에 대해'도둑'이 하는 것이라 해석한다.그래서 세 가지로 해석한다.내 것을 빼앗으려고 한다,나를 죽이려고 한다.나를 실패자로 만들려고 한다.복음의 주는 첫 시작은바로 우리의 '해석'을 바꿔주었다다.나의 부정적인 해석부터 먼저 인식하는 것!그것이 시작이다지금 내 삶 가운데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하나님은 어떤 선한 일을 하고 계시는가?바로 그 해석부터 시작해야 한다!

말씀묵상을 통해 '해석'의 변화 만들기

말씀 묵상이 단순히 사건을 재해석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발견을 통해 이루어질 때 가장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우리가 사건을 해석하는 방식은 우리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하는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마치 의사의 실력을 신뢰할 때 고통스러운 수술 과정을 견딜 수 있듯이,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할 때 이해할 수 없는 인생의 과정을 견디고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구체적인 예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예시 상황해석해야 할 사건: 오랫동안 회사에 충성하며 성실하게 일해왔지만, 나보다 실력 없는 동료가 정치적인 이유로 먼저 승진하고 나는 인정받지 못하는 억울하고 소외된 상황.묵상할 말씀: 이사야 49장 15-16절"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