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2180

[묵상]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16:12 - 16:21

1. 문맥일곱대접의 마지막 재앙과 로마의 멸망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21 고난을 통해 돌아오라고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21 그리고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 위에 떨어지니, 사람들은 우박의 재앙이 너무도 심해서,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고난을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신호이다.그런데 인간의 악함이 그것마저 하나님을 향한 분노한다.회개해야 할 타이밍에 회개하지 않는다.왜 일까? 마음이 굳어져 버린 것이다.이번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지속된 상황이며 사건이었던 것이다.굳은 마음이 아니라 부드러움 마음...그 마음이 축복이다.4. 기도1) Adoration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것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지..

[묵상]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16:1 - 16:11

1. 문맥일곱 대접의 재앙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 돌이키라고 하시는 하나님, 고집피우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1 그들은 아픔과 부스럼 때문에, 하늘의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행동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돌아옴이다.돌아오라고, 회복하라고, 돌이키라고...그러기에 매순간이 기회의 시간이다.그러기에 우리의 싸움은 결국 고집이다.내 것을 내려놓는 싸움!내 것을 버리는 싸움!내 것을 지키지 않으려는 싸움!그 싸움이 결국 은혜의 햇살을 우리에게 비춘다4. 기도1) Adoration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 여전히 내 것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내 고집을 버리지 못합니다.3) Th..

[묵상]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15:1 - 15:8

1. 문맥마지막 일곱 대접을 심판을 앞두고 드리는 찬양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5 공의와 정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5 그 뒤에 또 내가 보니, 하늘에 있는 증거의 장소인 장막 성전이 열리고,요한계시록의 심판은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은 변덕스러운 감정이나 느낌이 아니라말씀에서 비롯되는..하나님의 성품에서 비롯되는 것이다.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롭고 정의로울 것이다.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기 때문이다.억울하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기 때문이다.결국 그 분 앞에서,그 분이 하시는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그런데 나의 근거는 오직 예수님이심을....4. 기도1) Adoration모든 것의 결정권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묵상]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14:14 - 14:20

1. 문맥일곱 대접 심판을 앞둔 상황에 대한 설명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5 살리기 위해서 끝까지 기다리시는 분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서,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분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낫을 대어 거두어들이십시오. 땅에 있는 곡식이 무르익어서, 거두어들일 때가 되었습니다."하나님의 때가 있다.하나님의 타이밍이 있다.그것은 구원이다.하나님은 구원을 위해 끝까지 기다리신다.그런데 인간의 죄악의 끝이 이 세상을 멸망과 죽음으로 몰아간다.하나님은 그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으신다.그 순간까지 기다리신다.왜냐하면 모든 이들이 구원받기 원하시기 때문이다.교회의 사명은 결국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전도하는 것이고...아무리 세상에서 여러가지 이야..

[묵상]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14:1 - 14:13

1. 문맥하나님의 백성의 구원과 세상을 향한 심판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2 인내를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2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신앙의 결국은 인내이다.참는 것, 견디는 것, 기다리는 것,그런데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을 향한 소망함을 가지고 인내하는 것이다.그런데 지금 시대는 그렇지 않다.결코 참지 않는다. 참지 말라고 한다.하고 싶은 말 다 한다.하고 싶은 거 다 한다.그러기에 결국 그 모습이 그대로 다 드러난다.그런데 하나님 앞에 서는 날우리 신앙의 결국은 '인내'이다.'인내'를 통해 그 자리에 서게 된다.견디지 못하고 때려치고 포기하고 멈추면그 자리에 서지 못한다.4. 기도1) ..

로마 황제 숭배와 경제 활동의 결탁의 표시 666

요한계시록에 묘사된 것과 같이, 로마 제국 시대의 황제 숭배 사상은 단순한 종교적 행위를 넘어 서민들의 일상적인 경제 활동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황제 숭배를 거부하는 것은 곧 경제적 고립과 생계의 위협을 의미했으며, 이는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큰 압박으로 작용했습니다.로마 제국은 광대한 영토를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황제를 신격화하고 제국 전역에 황제 숭배를 강요했습니다. 이는 정치적 통합을 위한 이데올로기적 장치였을 뿐만 아니라, 경제 시스템을 통제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했습니다.주요 경제 활동의 중심이었던 길드(상인 조합)는 황제 숭배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었습니다. 당시 수공업자나 상인들은 대부분 길드에 소속되어야만 안정적인 상거래가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이들 길드는 자신들의 수호신처럼 ..

[묵상]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12:1 - 12:17

1. 문맥눈에 보이는 고난의 근본적인 원인을 보여주심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 이미 승리의 길을 주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1 우리의 동료들은 어린 양이 흘린 피와 자기들이 증언한 말씀을 힘입어서 그 악마를 이겨 냈다.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우리에게 주어진 싸움은 예수님의 피와 우리의 고백이다.예수의 피는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리며 사는 삶이며,나의 고백은그 고백이 나의 삶을 빚어가며 만들어가며, 살아가게 한다.고백의 힘이기도 하다.4. 기도1) Adoration이미 승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승리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2) Confession하나님! 누림이 아니라 여전히 고민합니다. 주저합니다. 머뭇거립니..

[묵상]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11:14 - 11:19

1. 문맥하나님의 다스림에 대한 통치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5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습니다.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의 것이 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지금의 고난의 시간도, 심판의 시간도결국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게 된다.거기에서 우리의 자유함이 온다.내 인생이 결국 하나님 손 안에 있음을..그러면 지금 시간을 살아낼 수 있다.그러면 지금의 시간을 돌파할 수 있다.그러면 지금의 시간을 다르게 볼 수 있다.4. 기도1) Adoration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

[묵상]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11:1 - 11:13

1. 문맥교회의 고난과 승리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 다시 살리고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1 그러나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에게서 생명의 기운이 나와서 그들 속으로 들어가니, 그들이 제 발로 일어섰습니다. 그것을 목격한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교회는 고난을 당한다. 당연하다.하지만 다시 살아나는 이유는 성령님 때문이다.부활의 능력으로 사는 교회,부활의 고백으로 사는 교회,바로 이것이 현실을 돌파하고 이겨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4. 기도1) Adoration부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하나님! 현실에 낙심했습니다. 현실에 무너졌습니다.3) Thanksgiving하나님! 다시금 소망을 주..

[묵상] 요한계시록(The Revelation)10:1 - 10:11

1. 문맥심판의 시대 가운데 교회의 부르심에 대한 말씀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1 사명을 잃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1 그 때에 "너는 여러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왕들에 관해서 다시 예언을 하여야 한다" 하는 음성이 내게 들려 왔습니다.그런 모든 시간을 지나며결국 요한은 또 말씀을 전해야 한다.교회의 고난이라는 말씀을 전해야하지만다시 말씀을 전해야 한다.그것이 부르심이다.부르심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부르심은 순종하는 것이다.내가 좋고 싫음과 상관없다.그냥 그 길을 가는 것이다.4. 기도1) Adoration부르심 하나님! 사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Confession내가 선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결정한다고 생각했습니다.3) Thanks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