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형과 아라를 미국으로 떠나보냈다.
참 많은 이야기를 담은 국형과 아라.
지금까지 걸어온 걸음보다
앞으로 더 멋지게 아름답게 살기를....
교회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줘서 참 감사했다.
그리고 이렇게 축복하며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아름답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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