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350

블로그를 홈페이지로 이전 중

예전에 사이에서 페이스북으로그리고 티스토리로 이동을 했다.그런데 티스토리를 블로그 형태라서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홈페이지로 내용을 이전 중이다.그래서 이전이 마무리된 것은비공개로 하나씩 바꿀 예정이다.그리고 이전이 모두 되면블로그를 비공개로 만들고홈페이지를 활용할 예정이다.이제 홈페이지에서는 영원히 정착하고 싶은 마음으로!!

또 다른 차원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다른 차원의 수준을 만나게 되면지난 수준이 얼마나 하찮은지를 깨닫게 된다.다른 차원은지금의 내 차원이 하나씩 차곡차곡 쌓여야 한다.지금 내 수준에서 하나씩,그리고 조금씩 지경을 넓혀가야한다.그러면서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게 된다.내 생각과 차원이 참 하찮다고 생각된 순간!이 영역 뿐 아니라 다른 영역도 마찬가지리라....결국 한 번에 되는 것은 없음을....시간이, 노력이,대가가 쌓여야 함을....정말 절실히 느낀다!

특별함을 기대하는 것도 아닌데

참 어렵다..특별한 것을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탁월한 것을 요청하는 것도 아닌데....다만 평범하게 가는 것을 바라는데그게 그리 어려울까 싶다.도대체 왜 그러는지...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그러는지....그리고 마음을 다잡는다.끝 없는 높은 계단은눈 앞에 한 계단만을 보면서 가는 것임을....

복음설교 키노트를 준비하면서

요즘은 내가 제일 '귀찮아' 하는 영역을 정리 허는 훈련 중이다.복음나눔 교재와 가이드북도 하나씩 정리중이고,특히 요즘에는 복음 설교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면서'복음을 누리는 삶'이라는 주제로세 번에 걸친 복음설교 키노트를 만들고 있다.복음 설교 키노트를 준비하면서또 여러가지 정리가 된다.복음나눔 할 때와 설교는 다르기에이것을 풀어내는 여러가지 과정이 필요하다.설교로 진행하면서 풀어내야 하는 부분을 정리하다보니더욱 선명하게 정리되는 것도 있다.올 하반기는 '정리'하는 시기이다.지금까지 해 왔던 것들을 정리하고, 교재화 하는 시간.그래야 내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에....정리하면서 느끼지만참 정리를 해도 해도 끝이 없구나.복음은 평생 알아가도 끝이 없겠다는 생각을 한다.그러니 천국에서 누리는 복음의 ..

아이들에게 안수기도를 받게 해야 하는 이유

지난 성령강림 아침기도회 기간동안금요일날은 드림스타 교회학교 아이들을한 명씩 안수기도를 해 줬다.그러면서 부모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목사님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아이들 기도해달라고 해라!"자녀들이 목회자에게 안수기도를 받는 것은물론 그 자체도 의미가 있다.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축복을 받는 것은 너무 귀한 일이다.그런데 구조적인 측면에서 보면누군가의 권위 아래에 머무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부모의 권위 아래 머물지 않는 아이는누구의 권위에도 머물지 않는다.그래서 문제가 발생한다.부모의 권위 아래 머물지 못하지만목회자의 권위 아래 머무는 것을 배우면서부모의 권위 아래 머무는 훈련을 하게 된다.권위 아래에 머무는 아이에게는 평안함이 있다.권위로부터 누리는 축복이 있다.자녀들이 그러한 축복의 구조를 배..

성도들을 훈련시켜야 하는 이유

목회를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의 변화를 겪는다.그런데 그것은 복음과 삶의 깊이에서 오는 것이다.요즘에 드는 생각을성도들을 강하게 훈련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그 이유는 우리 성도들의 미래를 위해서....인생은 어쨌든 고난의 시간이 있다.그럼에도 내가 힘이 있을 때는 어떻게든 살아낼 수 있고, 기다릴 수 있다.하지만 문제는 나이가 들어서이다.자녀들도 같이 해 줄 수 없고,배우자도 함께 할 수 없을 때,결국 그 시간을 살아내는 힘은 다름 아닌 '믿음'이다.그런데 그것이 한 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지속적인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진다.단순한 성경공부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삶의 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는 힘이 있어야 하고,복음의 능력을 경험해야 한다.그래야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믿음'으..

호주사역을 마무리하고 떠나면서

이번 호주 사역의 시간은나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귀한 분들과의 만남도 감사하고,그 분들의 사역도 감동이 되었지만더 많은 생각은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바로 그것이었다.포스트모던의 시대적 흐름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고,그것이 어느 정도 정착이 된 시대와 사회가운데교회는 무엇을 해야하는지,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그러기에 앞으로 한국사회와 교회의 모습을 예상할 수 있었다.이런 저런 고민을 하면서  결론적으로 두 가지이다.하나는 이성적인 복음의 설명이다.전제조건 자체가 다르고신앙이 없는 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복음과 기독교를 설명하는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공부가 필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다른 하나는 성령님의 사역이다.복음을 충분히 설명하지만그것을 경험하게..

나중된 자가 먼저 되는 이유

목회를 하면서 깨닫는 것은반드시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는 점이다.예전에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 것 같다.하나님께서 목회자를 통해서 주시는 교회의 흐름이 있다.그 흐름을 따라가면 쉽게 성장한다.그 흐름을 타기 때문이다.그러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경험하고 배워간다.그런데 교회생활을 오래하게 되면 자신이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교회의 흐름을 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흐름대로 간다.그런데 나중에 온 사람들이 그 흐름을 타면서먼저 된 사람들을 앞서기 시작한다.자신들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변화되는 자리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은 다르다.바로 여기에서 격차가 생기고 여기에서 갈등이 생긴다.그러면서 교회의 중심축이 옮겨가게 된다.요즘 우리 교회에서 조금씩 그런 모습이 보인다.교역자들도 마찬가지..

목회자로서 누리는 축복...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목회자로서 누리는 축복이 참 많구나'돌아보면 내 삶에 주어지는 모든 것은 '은혜'다.다르게 말하면 누군가로부터 주어지는 것들이다.나를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주어지는...또한 나를 전혀 모르는 이들로부터 주어지는.....그냥 목회자이기에 주어지는 것들이다.호주에 가면서 예전에 우리 교회 부부가 있어 만나고 싶었다.시드니에서 떨어진 곳이라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데서울에서 성경공부를 진행하는 사이에부부가 비행기 티켓을 예약해서 보냈다.얼마나 고맙고 미안하든지....이렇게 목회자로 사는 삶은 '은혜로 사는 삶'이다.그 이유는 목회자는 이 땅에서 '기업'이 없기 때문이리라.이 땅에서 그 무엇도 내 자랑이 될 수 없고, 내 유산이 될 수 없다.이 땅에서 목회자의 기업은 결국 '성도'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