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우리 성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으면
기도의 자리로 함께 나아간다.
오늘 저녁에도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편이 아이를 돌봐주고
아내는 기도의 자리로 함께 나아갔다.
내가 아무리 말을 해도 안되지만
하나님의 만지심 한 번에 비할 수 없다.
목사인 내가 해 줄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해 주신다.
목회도 하나님이 해 주신다.
'나는 그냥 서 있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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