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육공동체 1층이 원래 편의점이었는데
이전하면서 그 공간이 비었다.
그런데 그 공간이 계속 욕심이 난다.
무엇인가를 풀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내 머리에서는 한계가 있다보니....
선교봉사단체를 만들어볼까?
아니면 1000원 카페를 만들어볼까?
100% 봉사자 중심으로 진행하면서
사회적 기업 형태로 진행해보면 어떨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든다...!
여러분께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지역사회 + 봉사 + 김밥"
3가지 조합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떤 것이 가능할까요?
참 어색한 조합이며 엉뚱한 질문이지만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신선한 아이디어를 주시는 분께
커피쿠폰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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