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343

하루 세 번의 기도가 주는 의미

담임목회를 하면서 더 깊이 배워간다. 사람을 배워가고, 나를 배워가고, 하나님을 배워가고, 그리고 삶을 배워간다. 코로나로 인해 교회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지면서 결국 자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서야 할 상황이 되었다. 그러면서 든 마음이 '다니엘의 기도'이다. 다니엘은 정해진 시간에 하루 세 번 기도를 했다. 왜 세 번 기도를 했을까? 여러가지 이스라엘의 배경적인 이유가 있지만 현실적인 삶에서 이야기를 하면 첫째, 기도시간을 중심으로 내 삶이 정돈된다. 아침기도 - 하루를 기도로 시작한다. 오후기도 - 오후를 기도로 시작한다. 저녁기도 - 하루를 기도로 마무리한다. 기도를 중심으로 내 삶이 재편성이 되는 것이다. 둘째, 말씀묵상이 하루 종일 지속된다. 세 번 기도의 내용은 말씀묵상한 내용이다. 그 ..

다니엘 YOUTUBE 기도

코로나가 일상이 되면서 이것을 풀어갈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 결국 더 깊은 본질로 들어간다. 삶의 자리에서 기도함으로 살아내는 것 !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살아내고, 그 말씀를 기도하며 돌파해내는 것 ! 특별히 무엇을 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 기도의 문을 열어놓는다. 철저하게 나를 위해서이다. BGM은 한성은자매의 곡이다. [ 유투브 기도실 ] 아침 기도실 https://youtu.be/Iw6WKzq9E5s 오후 기도실 https://youtu.be/7V-Qrsnyoic 저녁 기도실 https://youtu.be/MWtJgrmh5lE

기도함으로 지금의 시간을 '돌파'하기

코로나로 인하여 공동체가 신앙을 챙겨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기에 각자가 가진 신앙의 모습이 다 드러난다. 이것은 목회자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그러면서 혼자 시도하는 것이 '다니엘의 세 번기도'이다. 말씀묵상을 하면서 5분의 기도! 하루를 살아가면서 주신 말씀을 가지고 5분의 기도!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5분의 기도! 결국 하루 주신 말씀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내도록 하는 힘은 결국 '기도'에서 나온다.긴 시간을 내서 기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삶의 매순간 순간을 기도함으로 보내는 것도 필요하다.짧은 5분의 기도가 삶의 방향을 정돈해준다. 말씀의 방향을 따라 살아가게 한다. 기도의 자리에 함께 하기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소서! 방법은 그 시간에 맞춰서 줌으로 기도실을 만들고, 각자가 들어오셔서 각자의 기..

코로나는 나의 모습이 다 드러나는 시간이다

영적성장이 있어야 삶의 성장이 있다. 영적성장이 없는 삶의 성장은 '이중성'을 야기한다. 교회는 '존재'를 훈련하는 유일한 곳이다. 그러기에 다같이 모여서 예배할 수 없는 이 시간 내가 누구인지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다. 아무도 보지 않고,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이 시간... "이 시간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예배자입니까?" "아무도 없을 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코로나로 인해 나의 모습이 다 드러나는 시간이다. 물론 다른 사람은 모른다. 오직 나만 아는 내 모습 그게 바로 내 존재이다. 그리고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회개'할수록 자유해진다

지난 학기에 종훈이네 학교 반에서 몇 가지 사건이 있었다. 일반 학교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기독 대안학교에서는 무척이나 위중한 사항으로 보고 몇가지 큰 결정을 했다. 그리고 어제 종훈이가 전화가 왔다. "아빠! 예전에 지었던 죄들이 기억이 나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종훈아! 괜찮아! 회개는 철저할수록 자유해진단다!" 기독교신앙에서 회개는 너무나도 중요하다. 그런데 보통은 너무나도 심각하게 생각하다보니 피하게 된다. 쉽게 말하면 아버지에게 아이들이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 자녀가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말을 통하여 관계가 다시 회복이 되는 것이다. 물론 아버지 편에서는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지만... 회개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

아프지만 회복의 손길임을.....

계몽주의부터 시작된 교회에 갇힌 신앙생활에서 삶의 자리 신앙으로 바뀌는 시기... 사적영역의 신앙에서 공적 영역의 신앙으로 바뀌는 시기... 죽어서 천국 가는 신앙에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신앙으로 바뀌는 시기... 모이는 교회에서 흩어지는 교회로 바뀌는 시기... 성을 쌓는 교회에서 길을 닦는 교회로 바뀌는 시기... 종교생활로서의 예배에서 삶으로의 예배로 바뀌는 시기... 성경을 아는 지식에서 성경을 살아나는 삶으로 바뀌는 시기... 건물 중심의 교회에서 보이지 않는 교회 중심으로 바뀌는 시기... 숨겨진 교회에서 드러난 교회로 바뀌는 시기... ........ ........ 너무나 많은 것이 바뀌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오늘 정부의 조치가 너무 속상하고, 죄송하고, 화가 나지만, 하..

목회를 하면서 놓친 것들이 있다면.....

요즘에 '영적로드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나눈다. 중요한 것은 영적성장이 있어야, 삶의 성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영적성장을 훈련하는 곳은 '교회'이다. 내 이익과 계산이 없기에 교회생활은 우리의 모습이 철저하게 드러나는 곳이다.목회하면서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존재에 대한 이해, 단계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기에 어느 부분을 넘어가야 하는지,... 어떤 단계 사람에게 어떤 것을 맡겨야 하는지.... 그런 것에 대한 이해가 없었다는 것이다.그러기에 성장할 수 있도록 돕지 못했고, 단계에 없는 사람에게 일을 부탁했다는 것이다. 일이 중심이 되면 사람이 성장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영적 갓난아기, 영적 아이는 영향력이 없다. 오히려 주변에 영향을 받는다. 주변에 영향력을 가지려면 영..

하나님의 흐름을 타는 법

교회개척을 처음 할 때는 참 많이 힘들었다. 돌아보면 힘든 이유는 나의 믿음 없음이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몰랐기에 내가 하려고 애썼고, 안되면 내 목회도 끝날 줄 알았다! 그러기에 초조해하며 힘들어 했다. 만 6년이 지나 학교를 준비한다. 그 전보다 여유로워졌다. 그리고 급해하지도 않는다. 물론 불안해하고, 겁이 난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을 넘어가게 된다. 처음 만나 답 없던 때가 생각난다. 그냥 웃던 생각이 난다. 그런데 하나님이 풀어가심을 본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본다. 그것이 아니라도 감사하리라.....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이 높임을 받으소서. 오직 하나님만이 드러나게 하소서..

교회도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모습을 훈련하는 곳입니다

요즘에 교회에서 '영적성숙'에 대한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서에서는 '변화와 성장'이라고 말하고, 신학에서는 '성화'라고 말합니다 성경은 우리 삶의 목적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며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은 예수님을 닮아가는데 수단과 방법과 도구가 됩니다. 돈을 버는 것도.. 일을 하는 것도... 교회를 다니는 것도...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그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하여 우리 주님을 닮아가는 겁니다. 대부분의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영적성숙 없이 정서적 성숙은 없다. 정서적으로 성숙되지 않은 사람은 영적으로 성숙되어 있지 않다" 다시 말하면 영적성숙이 먼저라는 것이며, 영적성숙이 될 때 정서적 성숙이 따라온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영적성숙'이 왜 중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