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32:7-8]
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르시리이다 (셀라)
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해는 보이지 않지만
이 세상은 이리 환한 것을.....
앞이 보이지 않아도
그 사랑이 나를
이리도 완벽하게 두르고 있음을....
참 감사한 묵상이지만
뜨는 해는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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