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350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터닝포인트의 시간!

교회가 시작된지 이제 만 6년이 지나고 7년이 되어간다. 복음을 알아가고 배워가고 살아가고.... 그 가운데 자연스럽게 주어진 것이 바로 '학교'이다. 복음을 알아가고, 성경을 배워가다보면 다른 교육을 해야된다는 생각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다른 교육을 해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그 생각을 이제 우리 교회 가족들과 나누게 된다. 아니 복음 앞에서 살아온 사람이 이미 그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알아가다보면 주어지는 마음이기에.... 그러기에 교회 가족들과 나누는 이 시간은 복음으로 걸어온 지난 6년의 시간에 대한 점검이기도 하다. 성도들이 그것을 공유하면서 왔는지.... 성도들의 삶에서 복음으로 살아내고 있었는지...... 물론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성도들이 그..

결국 '존재교육'임을.....!!

코로나 19 시대에 가장 필요없는 말은 "열심히 살아라! 최선을 다해라! 더 노력하고 더 수고해라!" 우리가 열심히 살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지 않고 노력하지 않아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아니다.... 지금 시대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내가 '문제'라고 말할 때 그 문제는 결국 내 관점의 '틀'이기에.... 이것을 다르게 볼 때 '문제'는 '문제'가 아니기에... 결국 '상황'이 문제가 아니다. 결국 '주변'이 문제가 아니다. 다르게 보고 싶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 우리가 배워온 것이 너무나도 뻔하기에..... 그러기에 다른 교육이 필요하고.. 그러기에 다른 훈련이 필요하고... 결국 코로나19 시대의 최고 경쟁력은 무엇일까? 첫째, 낯선 시대를 향해 걸어가는 '용기' 둘째, 다르게 생각하고 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찾아가며....

내 평생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학교' 그 학교라는 비전을 따라서 한걸음씩 걸어간다. 그 걸음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이 내 삶을 빚어가시고, 훈련시키신다는 생각을 한다. 찾으면 찾을수록 답이 없다. 돌아다니면 다닐수록 답이 없다. 그래서 낙심되고 힘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 때문이리라. 그 분이 부르셔서 가고 있기 때문에 비록 그것이 보이지 않더라도 괜찮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이 계속 나를 빚어가고 다듬어가시기에 믿음으로 순종하며 걸어갈 때 하나님 준비하신 선물을 보게 되리라... 가장 큰 선물은 바로 그 분이시기에..... 또 기대함으로.. 또 감사함으로..

새로운 학교를 준비하며.....

사람이 좋아서 모이면 언제든지 떠나가고 헤어질 수 있지만, 같은 비전으로 모이면 끝까지 함께하게 됩니다. '새로운 학교'에 대한 꿈을 꾸면서 떠나가는 사람도 있고, 함께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너무나도 당연하지요. 처음에는 사람 때문에 시작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비전이 중심이 됩니다. 그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정돈해가시는 겁니다. 오늘 학교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면서 느낀 점은 하나님은 이미 준비를 끝내셨다는 겁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것을 누리기 원하신다는 것이고.... 그것을 보기 원하신다는 것이고.... 학교공간에 대한 부분은 방향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확인하면 됩니다. 또한 '새로운 교육'에 대한 비전을 갖고 중고등학생을 교육하실 선생님들을 찾습니다. 탁월하신 선생님은 필요없습니다..

누군가를 '리더'로 따른다는 것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뜻에 맞는 선택과 결정을 한다. 그리고 그것이 맞으면 같이 가고, 아니면 따로 간다. 아무리 좋고, 즐겁고, 재미있고 많은 시간을 보내도 자신의 뜻과 맞지 않으면 따르지 않는다. 누군가를 '리더로 따른다'는 것은 그 리더의 뜻을 향해 내 뜻을 접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그 사람을 내 '리더'라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건 '리더'가 아니라 '동행자'였을뿐....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다" 그 말은 자신의 한계 앞에서 자신의 고집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나에게 답이 없기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다. 그런데 성장하지 못하는 이들은 결국 자신의 뜻대로 한다. 그러기에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면서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탔다. 종훈이와 나는 로드 자전거로 서현이는 전기 자전거인 카카오 바이크를 탔다. 종훈이는 잘 타니까 앞으로 달려나갔고, 서현이를 중간에 두고 내가 서현이 뒤에서 따라갔다. 종훈이가 자전거를 처음 탈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뒤에서 달려 오는 자전거로 인해 사고가 나지 않게 하려고 아이들 뒤를 바짝 따라간다. 종훈이는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늘 물었다."아빠! 따라오고 있어요?""응! 염려말고 달려가렴. 아빠는 뒤에 있으니.." 오늘도 달려가는데 서현이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 "아빠! 아빠가 너무 붙어 달려서 불안해요" 그래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아빠는 신경쓰지 마라.. 아빠는 너를 보호하려고 뒤에서 가는 것이니까 앞만 보고 잘 가렴..." 모르는 길은 아빠가 앞서가지만 익숙한 ..

말씀은 우리를 상상하게 한다

"말씀은 우리를 상상하게 한다" 우리는 생각하며 산다. 답 없는 우리의 머리를 쓰면서 발버둥을 친다. 그러기에 나타나는 것은 '상상'을 잃어버렸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고.. 눈에 보이는 것이 현실이고... 눈에 보이는 것이 결론이고... 그러나 말씀이 들어간 인생은 상상하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바라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들어가면.... 설레인다.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한 한걸음씩 걸어간다.. 4월 26일 주일말씀을 전하며

인간의 생각과 지식이 보잘 것 없구나.....

요즘 내 생각은 '학교'에 꽂혔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준비하고 계시고, 논의하고 계신다. 지금까지 준비를 하면서 한 번도 안된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지만 최근에 책을 읽으면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을 처음 해봤다. 이유는 선생님 때문이다. 학교의 핵심은 선생님이기에 결국 선생님들이 달라지지 않으면 다른 교육은 존재하지 않음을..... 그 과정을 선생님들이 감당하실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다... 결국 선생님에게 부모와 목자가 되라는 이야기인데...ㅠㅠㅠㅠ 목회는 내가 직접하면 되니까 상관없지만 학교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괜히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물론 안다. 이 마음은 삽질하는 내 마음인 것을.... 이런 저런 공부를 하고 책을 보면서 드는 마음은 해 아래 새 것은 없구나....!! 다른 사람들..

부활주일을 앞두고

Happy Easter! 우리 주님 다시 사셨습니다!!! 부활주일이지만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주시는 몇 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첫째, 온라인예배는 임시방편이다. 오프라인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자기계발서적인 표현으로 하면 '새로운 삶의 습관을 몸으로 훈련'하는 겁니다. 집을 떠나 교회로 오는 것... 예배의 순서 하나하나... 성도들과 교제하는 것... 이 모든 것은 의미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교회와 목회자를 더 이상 믿지마라. 이번 코로나를 통해 언제든지 교회문은 닫힐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교회가, 목회자가 성도들의 신앙을 책임질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은 영적 자생력을 키워야 합니다. 혼자 말씀을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