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350

교재를 요청하시는 것

요즘 여러가지 사역으로 인해 많은 분들을 만나면 대부분 교재를 요청하십니다! 사실 교재를 드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교재 자체를 보고 무엇인가를 알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내가 경험해야 할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운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또 하나의 교재로 사용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나의 것으로 사용하려면 내가 충분히 그 부분에 대하여 훈련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교재보다 중요한 것은 교재를 만들어낸 마음과 정신이기 때문이지요. 블로그에 일부러 모든 자료들을 올려놓습니다. 완성본은 아니지만 대략 정리한 것을 올려놓습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ㅠㅠㅠ 한 번이라도 오셔서 함께 교육을 받고, 나눔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꼬목사의 마음입니다!!

새로운 습관을 훈련하는 것

​ 영적전쟁의 대상은 BAD인 세상에서 만들어진 잘못된 해석과 감정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잘못된 '습관'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영적으로 무너지는 사람들은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듬이 없으면 '소음'이지만 리듬이 있으면 '음악'이 됩니다. 리듬을 통해 그 '음악'이 구체화 됩니다. 습관은 삶의 리듬입니다. 습관이 나를 형성합니다. 습관이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줍니다. 어떤 습관을 가졌느냐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BAD인 세상에서 '좋은 습관'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초 자체가 BAD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중심성을 강화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영적전쟁의 무기는..

개정판 '내 인생에 질문이 던져질 때'

​ 내 인생에 질문이 던져질 때가 2016년인데, 이제 개정판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판매용이었는데 이번에는 내수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복음나눔을 하신 목사님들이 전도용으로 사용하시도록 제 이름도 빼고, '복음나눔사역연구소'이름으로 나갑니다. 그러면서 동영상도 만들려고 합니다. '90년대생이 온다'를 보면서 다른 접근에 대한 인사이트가 생겼네요! 이렇게 나누는 것도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며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 중의 하나는 '목회자의 시간사용'입니다. 목회자들은 시간사용이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내 시간'이 아니지요. 자유로울 수 있지만 성도들 필요한 시간에 맞춰야 합니다. 돌아보면 휴가 중에 돌아오는 것도 일상이었고.. 쉬는 날 장례를 치는 것도 일상이었고.. 연휴와 명절에는 언제나 선교를 나갔었고.... 성인사역은 오전과 오후가 바쁘고.. 청년사역은 저녁이 바쁘고.. 청소년 사역은 주말이 바쁘고.. 모두가 다른 사역을 하는데 똑같은 시간표대로 사역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고민중인데 원칙은 이렇습니다. 첫째, 출퇴근 시간은 자유롭다. 둘째, 모여야 할 시간, 해야 할 일은 놓치지 마라. 셋째, 성도들의 시간에 맞추라. 넷째, 끊임..

무엇이든 이유가 있다

​ 서울로 오기 전에 제주도에서 사역하는 후배 목사님과 커피타임! 후목 : 형님! 몸 괜찮아요? 고목 : 응~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으쓱) 후목 : 내일까지 봐야 해요. 나중에 아픈 사람 많아요 고목 : 응... (시무룩) 아프지 말아야지 후목 : 이상하네요.. 보통 다음 날 걷지도 못하는데... 고목 : 하도 겁을 먹어서 그랬는지 별 거 아닌던데^^ 후목 : 시간이 얼마나 걸렸어요? 고목 : 더 일찍 올 수 있었는데 다리를 조금 다친 사람이 있어서 오래 걸렸어 후목 : 아... 그래서 안 아픈거네요. 그 분 때문에.... 고목 : 왜? 후목 : 그 분이랑 천천히 다녀서 그래요. 그 분 덕분이에요. 고목 : 아.... 그러기에 서로가 필요하다. 때로는 서로에게 짐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짐을 나눠져야 하는..

공감능력

​ [ 오늘의 설교 ] 공감능력 2008년 카네기멜론 대학교와 MIT 대학교 심리학자들이 성과가 좋은 팀은 어떠한 팀인지 공동연구를 했습니다. 연구결과를 보면 팀워크와 지능지수는 성과와 아무 상관이 없었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능력’이었습니다. 높은 공감능력을 보여주는 팀원이 있을 때, 팀은 높은 성과를 낸다는 겁니다. ‘공감’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입니다. 지금처럼 전문화되고 분업화된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하려면 ‘공감’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공감능력’을 가진 한 사람을 통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공감은 강함이 아니라 약함을 나눌 때 주어집니다. 성공이 아니라 실패를 나눌 때 주어집니다. 기쁨이 아니라 슬픔을 나눌 때 주어집니다. 사회심리학자인..

새로운 제 3의 길

​ 인간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아무리 정의를 말하고, 아무리 공의를 말하고, 아무리 평등을 말하고, 그 무엇을 이야기해도..... 그러기에 본질은 이기적인 ‘싸움’이다. 그런데 참 놀라운 것은 그 과정을 통하여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제 3의 길이 열린다. 그 과정을 통해 역사는 한걸음 나아간다. 그러기에 한걸음 내딛어야 한다. 또한 그 길을 가는 사람은 마음의 중심을 잘 지켜야 한다. 그래야 그 역사의 순간에 함께 기뻐할 수 있기에....!

복음으로 사는 삶

​ [ 복음을 고백하는 삶 ] 필립 : 이런, 난 너무 칠칠맞지 못해요. 아빠 : 못을 쏟았을 때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필립 : 뭐라구요? 아빠 : 음... '못을 쏟았으니 주울게요!'라고 하면 돼 필립 : 그게 다에요? 아빠 : 그게 다지 필립 : 고마워요 아빠 - 캐럭 드웩의 '마인드셋' 중에서 - 복음 없는 부모의 말 : 못을 쏟았으니 너는 칠칠맞다 복음에 응답하는 부모의 말 : 못을 쏟았네, 다음에는 조심해야겠다. 복음으로 사는 것은 그렇게 거창하고 신비하지 않다. 일상이다. 아주 평범한 일상. 그러나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