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Easter! 우리 주님 다시 사셨습니다!!! 부활주일이지만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주시는 몇 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첫째, 온라인예배는 임시방편이다. 오프라인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자기계발서적인 표현으로 하면 '새로운 삶의 습관을 몸으로 훈련'하는 겁니다. 집을 떠나 교회로 오는 것... 예배의 순서 하나하나... 성도들과 교제하는 것... 이 모든 것은 의미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교회와 목회자를 더 이상 믿지마라. 이번 코로나를 통해 언제든지 교회문은 닫힐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교회가, 목회자가 성도들의 신앙을 책임질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겁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은 영적 자생력을 키워야 합니다. 혼자 말씀을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