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350

"300교회 Together"

한국사회가 공포와 혼란 가운데 있다. 그 이유는 '바이러스' 때문이다. 아마 .6.25 전쟁 이후 세대가 체감적으로 겪는 제일 큰 공포일 수 있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 19.... 앞으로 변종 '바이러스'는 계속 나타날 것이다. 핵심 진원지가 '신천지'라는 것을 밝혀지면서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에 대하여 불편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그것이 '감염'의 주 원인으로 꼽혔다. 그로 인해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대형교회들의 예배와 모임이 전면 취소되었다. 많은 인원이 한 곳에 모이는 것이 위험해진 것이다. 교회에서 예배가 취소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국 이런 현상은 미래 한국교회의 지형도까지 바꿀 것이다.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관건은 흩어질 수 밖에 없..

개정판 [내 인생에 질문이 던져질 때]

내 인생에 질문이 던져질 때 개정판이 나왔다. 예전에 만든 것이 모두 소진되었고, 이번에는 전도용 책자가 되도록 만들었다. 저자도 없고, 교회도 없고 내용만을 두었다. 개 교회에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귀한 통로가 되어주기를!!! 디자인을 위해서, 인쇄를 위해서 수고해준 애영이와 윤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제 사무실 책상에는 책 한 권이 늘 있습니다. 바로 헨리 나우웬의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예전부터 심방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면 늘 주는 선물이기도 합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몇 년전부터 제 안에 이런 꿈이 생기는 겁니다. "나도 이런 책을 써 보고 싶다" 물론 내 스타일과 맞지 않고, 내 성향과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를 이렇게 축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언제 마무리할지, 마무리될지 모르지만 습관훈련을 하면서 새벽마다 일어나 30분씩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벌써 1/4은 썼네요. 우리 인생은 '사랑받는 자'에서부터 시작하기에 바로 이것을 구체적으로 누리며 살아갈 때 하나님의 사랑을 더 선명하게 누리며 알아가게 되지요. 그런 퉁로가 되고 ..

교회 공간 활용에 대해서

[ 교회 공간 활용에 대해서 ] 우리 교회 목회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금 라운지 공간을 2-3교회가 함께 나눠쓰면 어떨까?" 어차피 꿈꾸는교회는 10월에 '학교'를 위해서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하지만, 지금 라운지 공간을 2-3교회가 임대료를 나눠서 함께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인테리어도 되어 있고, 악기와 시스템도 갖춰져 있기에 다른 곳에서 개척하는 것보다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논의하면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새롭게 개척하는 교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음나눔'을 함께 공유한다면 더 좋을 것 같고, 이 곳에서 교회를 시작하면서 많은 동역자들을 만나고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이 여러가지로 진행..

누군가의 섬김으로

'내 인생에 질문이 던져질 때' 개정판이 나옵니다. 그런데 한 회사에서 1000부의 비용을 플로잉해주었습니다. 회사의 첫 수익이라고 하면서.... 덕분에 개척교회, 미자립교회에 나누게 되었습니다. 난 우리 교회 가족들이 참 좋습니다. 다른 이들과 나눌 생각을 하고... 다른 이들을 섬길 생각을 하고... 어찌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도대체 누구를 닮아서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개정판에는 저자, 교회이름 등 그 무엇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만 표지 뒷면에 교회 도장을 찍으시면 됩니다. 어디서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너무나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2019년을 마무리하며

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 구하려고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한 책을 여기에서 찾았다! 늘 그렇다. 계획이 어긋나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선물을 받는다..! 2019년을 마무리하며 돌아보니 개인적으로 참 많은 성장의 시간이었다! 고집(?)을 덜 부려서 주신 축복이리라... 2020년은 말씀묵상을 하며 말씀이 이끄시는대로 가보는 한 해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Customizing' Church

꿈꾸는교회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만 6년의 시간동안 '복음'만을 나눴습니다. 모든 교회가 복음을 나누지만 우리 교회는 조금 특이한(?) 경우입니다. 복음을 다양한 사람들과 나눴습니다. 내 자신이 더 배워가고 알아가면서 '복음'은 더 선명해지고 '복음'의 지경은 더 확장되어져갑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신 복음 앞에서 각 사람이 '응답'해야 할 영역은 다르다는 겁니다. 살아온 삶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러기에 일괄적으로 교육하고 훈련할 수 없고 각 사람에 맞는 맞춤형(?) 훈련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각 사람이 주신 복음 앞에서 자신이 응답해야 하는 영역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신앙의 성장이 없고, 변화가 없는 겁니다. 당장 내년에는 어렵고, 2021년에는 이런 '기대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