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절을 잘 못한다.
그 이유는 ㅋㅋㅋ
목사님들과 짧은 시간에 4번에 걸쳐서 나눴다.
얼마나 흘러갈지 모르지만
목사님들의 목회 안에 자유함이 부어지기를..!!
함께하고 나눌 수 있음이 축복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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