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회를 개척하면서 겪었던 치열한 시간이 있었다. 장소를 찾지 못해서.... 계약서를 계약 직전에 뺏겨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공황 장애까지 왔었고..... 그로부터 6년의 시간이 지났다. 그리고 또 하나의 비전을 따라 간다. 그런데 예전과는 다름을 돌아보게 된다. 멈출 수도 있고.... 기다릴 수도 있고.... 물론 내적인 싸움이야 계속 되지만... 복음을 나누며 살아온 시간의 혜택이리라. 갈수록 꿈은 커진다. 갈수록 모든 상황이 커진다. 하나님이 나를 키우시고, 크게 하시고 그리고 거기에 담으신다. 너무나도 잘 안다. 그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임을.... 우리의 머리로, 생각으로는 불가능하고 어려운 일임을... 그런데 교회도 그렇게 이끌어오신 하나님이 하물며 어떤 것인지 아니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