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꿈꾸는 마음과 생각 343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곳에서는 하나님이 일하신다

꿈꾸는교회를 개척하면서 겪었던 치열한 시간이 있었다. 장소를 찾지 못해서.... 계약서를 계약 직전에 뺏겨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공황 장애까지 왔었고..... 그로부터 6년의 시간이 지났다. 그리고 또 하나의 비전을 따라 간다. 그런데 예전과는 다름을 돌아보게 된다. 멈출 수도 있고.... 기다릴 수도 있고.... 물론 내적인 싸움이야 계속 되지만... 복음을 나누며 살아온 시간의 혜택이리라. 갈수록 꿈은 커진다. 갈수록 모든 상황이 커진다. 하나님이 나를 키우시고, 크게 하시고 그리고 거기에 담으신다. 너무나도 잘 안다. 그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임을.... 우리의 머리로, 생각으로는 불가능하고 어려운 일임을... 그런데 교회도 그렇게 이끌어오신 하나님이 하물며 어떤 것인지 아니랴.....

다르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이유(1)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내가 참 많이 달라졌다. '내가 왜 이렇게 살게 되었을까?' 복음 때문이다.... 복음과 하나님 나라가 나로 하여금 이렇게 살게 했다. 하나님 앞에 선 사람은 다르게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다르게 보기 때문이다. 물론 당사자는 다르게 산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학교에 대한 마음을 나누면서 우리 교회 가족들이 가진 마음의 부담과 경제적인 부담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다르게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BAD인 세상이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 가족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이 방향에 대한 '동의'이다. '이 방향이 맞다! 옳다!' 라고 한다면 거기에 맞는 '지지와 기도'가 필요하다.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풀어가시는 것을 보면 된다. 그래서 교..

우리가 다르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

평안하신가요? 코로나가 일상이 되면서, 어느새 여름이 성큼 와 있네요. 여러가지로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부터 4주간 꿈꾸는교회가 '학교'를 하려는 이유를 나누려고 합니다. 사실 '복음나눔'과 '성경알아가기'를 공부하시면 자연스럽게 이런 논의가 이해 되실텐데 '성경알아가기'를 많이 공부하지 않으셔서 물음표를 생기실 겁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학교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나누려고 했는데 주제가 '다르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로 바뀌었습니다. '학교'를 시작하려는 것도 이 땅에서 다르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 때문에 나온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서 다르게 살아가야 하는 더 근본적인 이유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학교를 시작하면 좋지만, 학교를 시작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터닝포인트의 시간!

교회가 시작된지 이제 만 6년이 지나고 7년이 되어간다. 복음을 알아가고 배워가고 살아가고.... 그 가운데 자연스럽게 주어진 것이 바로 '학교'이다. 복음을 알아가고, 성경을 배워가다보면 다른 교육을 해야된다는 생각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다른 교육을 해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그 생각을 이제 우리 교회 가족들과 나누게 된다. 아니 복음 앞에서 살아온 사람이 이미 그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알아가다보면 주어지는 마음이기에.... 그러기에 교회 가족들과 나누는 이 시간은 복음으로 걸어온 지난 6년의 시간에 대한 점검이기도 하다. 성도들이 그것을 공유하면서 왔는지.... 성도들의 삶에서 복음으로 살아내고 있었는지...... 물론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성도들이 그..

결국 '존재교육'임을.....!!

코로나 19 시대에 가장 필요없는 말은 "열심히 살아라! 최선을 다해라! 더 노력하고 더 수고해라!" 우리가 열심히 살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지 않고 노력하지 않아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아니다.... 지금 시대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내가 '문제'라고 말할 때 그 문제는 결국 내 관점의 '틀'이기에.... 이것을 다르게 볼 때 '문제'는 '문제'가 아니기에... 결국 '상황'이 문제가 아니다. 결국 '주변'이 문제가 아니다. 다르게 보고 싶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 우리가 배워온 것이 너무나도 뻔하기에..... 그러기에 다른 교육이 필요하고.. 그러기에 다른 훈련이 필요하고... 결국 코로나19 시대의 최고 경쟁력은 무엇일까? 첫째, 낯선 시대를 향해 걸어가는 '용기' 둘째, 다르게 생각하고 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찾아가며....

내 평생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학교' 그 학교라는 비전을 따라서 한걸음씩 걸어간다. 그 걸음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이 내 삶을 빚어가시고, 훈련시키신다는 생각을 한다. 찾으면 찾을수록 답이 없다. 돌아다니면 다닐수록 답이 없다. 그래서 낙심되고 힘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 때문이리라. 그 분이 부르셔서 가고 있기 때문에 비록 그것이 보이지 않더라도 괜찮다는 마음이 든다. 하나님이 계속 나를 빚어가고 다듬어가시기에 믿음으로 순종하며 걸어갈 때 하나님 준비하신 선물을 보게 되리라... 가장 큰 선물은 바로 그 분이시기에..... 또 기대함으로.. 또 감사함으로..

새로운 학교를 준비하며.....

사람이 좋아서 모이면 언제든지 떠나가고 헤어질 수 있지만, 같은 비전으로 모이면 끝까지 함께하게 됩니다. '새로운 학교'에 대한 꿈을 꾸면서 떠나가는 사람도 있고, 함께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너무나도 당연하지요. 처음에는 사람 때문에 시작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비전이 중심이 됩니다. 그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정돈해가시는 겁니다. 오늘 학교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면서 느낀 점은 하나님은 이미 준비를 끝내셨다는 겁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것을 누리기 원하신다는 것이고.... 그것을 보기 원하신다는 것이고.... 학교공간에 대한 부분은 방향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확인하면 됩니다. 또한 '새로운 교육'에 대한 비전을 갖고 중고등학생을 교육하실 선생님들을 찾습니다. 탁월하신 선생님은 필요없습니다..

누군가를 '리더'로 따른다는 것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뜻에 맞는 선택과 결정을 한다. 그리고 그것이 맞으면 같이 가고, 아니면 따로 간다. 아무리 좋고, 즐겁고, 재미있고 많은 시간을 보내도 자신의 뜻과 맞지 않으면 따르지 않는다. 누군가를 '리더로 따른다'는 것은 그 리더의 뜻을 향해 내 뜻을 접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그 사람을 내 '리더'라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건 '리더'가 아니라 '동행자'였을뿐....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다" 그 말은 자신의 한계 앞에서 자신의 고집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나에게 답이 없기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다. 그런데 성장하지 못하는 이들은 결국 자신의 뜻대로 한다. 그러기에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면서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탔다. 종훈이와 나는 로드 자전거로 서현이는 전기 자전거인 카카오 바이크를 탔다. 종훈이는 잘 타니까 앞으로 달려나갔고, 서현이를 중간에 두고 내가 서현이 뒤에서 따라갔다. 종훈이가 자전거를 처음 탈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뒤에서 달려 오는 자전거로 인해 사고가 나지 않게 하려고 아이들 뒤를 바짝 따라간다. 종훈이는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늘 물었다."아빠! 따라오고 있어요?""응! 염려말고 달려가렴. 아빠는 뒤에 있으니.." 오늘도 달려가는데 서현이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 "아빠! 아빠가 너무 붙어 달려서 불안해요" 그래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아빠는 신경쓰지 마라.. 아빠는 너를 보호하려고 뒤에서 가는 것이니까 앞만 보고 잘 가렴..." 모르는 길은 아빠가 앞서가지만 익숙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