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복음'을 중심으로 다르게 반응하게 된다.
예를 들면 '어떤 잘못을 했다'
그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이 다를까?
교회를 다니지만
복음이 없는 사람은
'내가 그렇지 뭐...나는 똑같아...'
BAD에서
GOOD NEWS를 경험하고
GOOD을 맛본다.
그리고 다시 BAD로 돌아와서 GOOD을 바라본다.
아무리 은혜를 경험해도
주 거주지는 BAD이다.
그러기에 변화가 없다.
복음을 누리는 사람은
'이 부분을 붙들고 있었구나! 다르게 해볼까!'
BAD에서
GOOD NEWS를 경험하고
GOOD을 맛보다.
그리고 GOOD에서 BAD를 본다.
아무리 넘어지고, 깨어져도
주 거주지는 GOOD이다.
그러기에 변화한다.
이 차이가 삶의 차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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