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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마음과 생각

'Customizing' Church

by 꿈꾸는 꼬목사 2019. 12. 22.

 

꿈꾸는교회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만 6년의 시간동안 '복음'만을 나눴습니다.
모든 교회가 복음을 나누지만
우리 교회는 조금 특이한(?) 경우입니다.

복음을 다양한 사람들과 나눴습니다.
내 자신이 더 배워가고 알아가면서
'복음'은 더 선명해지고
'복음'의 지경은 더 확장되어져갑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신 복음 앞에서
각 사람이 '응답'해야 할 영역은 다르다는 겁니다.
살아온 삶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러기에 일괄적으로 교육하고 훈련할 수 없고
각 사람에 맞는 맞춤형(?) 훈련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각 사람이 주신 복음 앞에서
자신이 응답해야 하는 영역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신앙의 성장이 없고, 변화가 없는 겁니다.

당장 내년에는 어렵고,
2021년에는 이런 '기대함'을 가져봅니다....

한 명의 성도가 교회를 오면
주신 복음 앞에서
그의 삶을 복음으로 '설명'하고
각 사람이 응답해야 영역이 무엇인지 '진단'하며
어떤 훈련을 해야 하는지 '처방'을 주고
그것을 '실행'하는 겁니다.

병원은
육체의 질병을 확인하며 '치료'를 받기에
육체의 회복이 있지요.

그렇다면 교회는
영적인 질병을 확인하며 '치료'를 해야 합니다.
영적인 회복,
즉 인생 자체의 회복이 있어야 합니다.

'Customizing'

2021년에는 이러한 작은 꿈(?)을 가져 봅니다.
감기로 골골대는 와중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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