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앞에 응답하면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주어진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다.
내 생각과 마음과 달라서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하거나 초조한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을 그대로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나보다 더 크시기에....
그러기에 새로운 방향과 길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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