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내가 할 것과 부탁해야 할 것,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해야 하는 때가 왔다 !
모든 것을 할 수 없고
주어진 시간도 그리 많지 않으니....
갈수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Part 1 꿈꾸는꼬목사 이야기 > 꿈꾸는 마음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의 섬김으로 (0) | 2020.01.09 |
---|---|
2019년을 마무리하며 (0) | 2019.12.31 |
'Customizing' Church (0) | 2019.12.22 |
교재를 요청하시는 것 (0) | 2019.12.21 |
기대가 되는 다른 길 (0) | 2019.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