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에서도 계신 예수님 가장 익숙하고 친숙하고 다 안다고 생각하는 곳에도 계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리에 계신 하나님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내 틀을 가지고 보는 것은 아닌지.. 내 관점과 지식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러면서 그 사람, 상황을 내 관점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가 나의 새로운 모습에 기뻐해주기 다른 사람 - 상대에게서 새로운 모습을 찾아보기, 익숙함을 다르게 보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새로움을 보게 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