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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팀 켈러

들어가기에 앞서 p.13 성경에서 우리는 최소한 세 가지 레벨의 '말씀사역'을 구분할 수 있다. 레벨 1 - 일대일 대화 속에서 이루어지며, 비공식적이지만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레벨 3 - 보다 형식을 갖춘 공식적인 형태의 끝자락에 '설교'가 있다. 회중을 향해 선포하는 대중설교나 성경 강해. 레벨 2 - 비공식적인 기독교적 대화와 공식적인 대중 설교 사이에 말씀사역 * 이 책의 목표는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전달하려는 모든 그리스도인, 특히 레벨 2와 레벨3 수준에서 전하려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이다. p.19 설교나 강의 사이에 질적인 차이가 있음을 감지한다. 프롤로그 : 좋은 설교란 무엇인가? p.23 위대한 설교의 비결 : 나쁜 설교문과 좋은 설교문의 차이는 대체로 설교..

No Turning Back !!

코로나 와중에 한 성도가 찾아왔다. 얼마나 답답하면 찾아왔겠는가!! 그러면서 하는 말 "목사님을 알게 되서 원망스러워요. 복음을 몰랐으면 내 마음대로 살았을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ㅠㅠ" 복음을 나누고 난 후에 우리 성도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다. 그러면 내 대답은 간단하다. "홍해를 건너서 이제 돌아갈 곳이 없습니다. 그냥 'GO'하는 거지요" 우리 성도들은 그렇게 투덜대고 복음 앞에 응답하며 한걸음씩 걸어간다. 이거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살아갈 수 없고, 그렇게 살아가고 싶지 않다면....

[묵상] 이사야 37:21-38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실 것이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 일하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나보다 더 큰 열심으로 하나님이 일하고 이루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열심으로 이루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내 열심보다 하나님의 열심히 더 크고.... 내 마음보다 하나님의 마음이 더 간절하고...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생각이 더 큰데...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열심을 보는 하루가 되기를..... 다른 사람 - 하나님의 열심이 다른 이들의 삶에서 어떤 일을 이루고 있는지 보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열심이 어떤 일을 행하고 이루시고 계실까?..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피커 스카지로

Part 1 내 영성에 적신호가 켜지다 p. 15 건강한 정서가 바탕이 되지 않은 기독교 영성은 자기 자신 및 하나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치명적일 수 있다. p.19 나의 제자도와 영성은 깊이 내재된 상처와 죄의 양상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건드리지 못했다. 특히 가정이라는 닫힌 공간에서 여러 가지 시련이나 다툼, 갈등, 실패로 우리의 추한 모습을 드러낼 때는 더했다. 나는 영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발전하지 못한 채 미성숙한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p.22 건강한 감정과 건강한 영성이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발견한 순간.... p.31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영성의 열 가지 증상 1. 내 만족을 위해 하나님의 일을 한다. 2. 분노, 슬픔, 두려움 같은 감정을 무시한다 3. 음악, 미술, 기쁨 같은 ..

불교신자이신 분에게 온 편지....

교회로 택배하나가 왔다. 처음 보는 이름이고... 처음 보는 지역이고... 보자마자 화장품이 떨어졌는데 하나님이 아시고 누군가를 통해 보내주셨구나 생각을 했는데 그 안에 선물들과 봉투... 내용을 보고 울컥했다. 그리고 누가 보내셨는지 확인하고 더 울컥헸다. 우리 교인의 어머님.. 심지어 불교신자이신 어머님..... 우리 교회 몇 번 예배 오셔서 드리셨고 지금은 고향 집에 계시는데 그 분이 이렇게 보내오셨다. 하나님은 참 신기하신다. 하나님은 참 놀랍다. 결국 하나님이 하시겠구나! 이런 마음이 든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쉽지 않음을 안다. 이런 마음도... 이런 생각도... 이런 정성도... 갑자기 울컥해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귀한 통로가 되겠습니다!!

[묵상] 이사야 37:1-2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 주인이신 하나님 -> 이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다스리심 아래에 내가 있다. 내 삶을 다스리며 주관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랍사게의 말에 두려워하고.... 내가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주변 상황과 환경 속에서 내가 불안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다스리심 아래에 있음을 감사하며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상대의 불안함을 하나님의 다스리심 알에 두도록.....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통해 어떤 것을 누리게 하실까? 랍세게의 협박... 그 협박에 두려워하며 불안해하..

코로나는 나의 모습이 다 드러나는 시간이다

영적성장이 있어야 삶의 성장이 있다. 영적성장이 없는 삶의 성장은 '이중성'을 야기한다. 교회는 '존재'를 훈련하는 유일한 곳이다. 그러기에 다같이 모여서 예배할 수 없는 이 시간 내가 누구인지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다. 아무도 보지 않고,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이 시간... "이 시간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예배자입니까?" "아무도 없을 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코로나로 인해 나의 모습이 다 드러나는 시간이다. 물론 다른 사람은 모른다. 오직 나만 아는 내 모습 그게 바로 내 존재이다. 그리고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타인의 해석" 말콤 글래드웰

첫번째 수수께끼 : 낯선 이가 우리 면전에서 거짓말을 하는데 왜 우리는 알지 못할까? 두번째 수수께끼 : 낯선 이를 직접 만나면 만나지 않는 것보다 그 사람을 파악하는데 오히려 방해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 제 2부 진실기본값 이론의 승리 ] : 낯선 사람을 파악하기 위한 첫번째 도구 p.100 팀 러바인이 내놓은 답은 '진실기본값 이론'이다. 우리는 진실을 말하는 학생은 제대로 맞히는데 우연보다는 휠씬 유능하다. 하지만 거짓말을 하는 학생을 제대로 맞히는 데는 우연보다 휠씬 무능하다. 우리는 진실을 기본값으로 갖고 있따. 우리의 가정은, 우리가 상대하는 사람들이 정직하다는 것이다. p.102 진실기본값 모드에서 벗어나려면 러바인이 말하는 '계기'가 필요하다. 처음 품은 가정에 어긋나는 증거가 결정적..

'회개'할수록 자유해진다

지난 학기에 종훈이네 학교 반에서 몇 가지 사건이 있었다. 일반 학교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기독 대안학교에서는 무척이나 위중한 사항으로 보고 몇가지 큰 결정을 했다. 그리고 어제 종훈이가 전화가 왔다. "아빠! 예전에 지었던 죄들이 기억이 나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종훈아! 괜찮아! 회개는 철저할수록 자유해진단다!" 기독교신앙에서 회개는 너무나도 중요하다. 그런데 보통은 너무나도 심각하게 생각하다보니 피하게 된다. 쉽게 말하면 아버지에게 아이들이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 자녀가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말을 통하여 관계가 다시 회복이 되는 것이다. 물론 아버지 편에서는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지만... 회개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

아버지 경험이 리더와의 관계를 결정한다

복음나눔을 할 때 처음 시간에 하는 것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에 대한 경험과 기억이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이해하려면 보이는 대상을 통해서 이해해야 하는데 그 첫 시작은 바로 아버지가 된다. 그런데 그러한 모습이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리더를 대할 때, 상사를 대할 때, 그리고 목회자를 대할 때 나타난다. 물론 자기 자신은 그런지도 모르지만....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리더에게 나타나고, 상사에게 나타나고, 목회자에게 나타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게 나타난다. 우리 성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들이 부모와 어떤 관계였는지를 알 수 있다. 부모에 대하여 갖는 감정이 목회자에게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아버지 경험이 부재한 사람은 부정적으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