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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권사님들과 함께

사랑하는 권사님들....그 사랑과 그 헌신을 어찌 잊으리요....부족하고..모자르고...서투른 목사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지지해주시고....어려운 개척의 자리를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권사님! 권사님! 저는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그리고 제가 해야 할 반응은 감사뿐이구요... 그 마음, 그 사랑..기억하겠습니다!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는 이들을 향하여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는 이들을 향하여(요 3:1-16)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는 이들이 있다.열심히 공부하고, 기도하고, 성경을 봐도그것이 도대체 믿어지지 않는 것이다.그러다보니 영적 '썸'을 타며 신앙생활을 한다.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믿지 않는다.믿지 않는 것 같아보이지만, 믿는 것 같기도 하다.그런 자기 자신이 더 힘든 것은 사실이다. 니고데모란 인물이 그런 인물이다.언제나 예수님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움직였다.가까이 있는 듯...아닌 듯....예수님을 믿는 듯...아닌 듯...제자인 듯...아닌 듯.... 먼저 자신의 마음을 살펴봐야한다.신앙은 이성적인 이해가 있어야 하지만,또한 감정적인 부분 역시도 무시하지 않는다.믿어지지 않는 것인지...믿고 싶지 않은 것인지...그리고 내 마음의 감정..

함께 할 전도사님을 모시며...

​ 드림스타를 섬겨주실 전도사님을 기다린다.. 동역자는 참 중요하다... 특별히 개척교회처럼 시작하는 교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것으로 인해 겪는 마음의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팀 전체가 흔들린다.... 교인들에게 영향이 그대로 흘러간다.. 새로운 전도사님을 모시면서 기도하며 기대한다...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복음을 함께 나누며 붙들고 함께 하는 귀한 동역자가 오면 좋겠다! 기대하며... 그리고 기도하며..

이대성 목사님 안수식

이대성전도사님의 안수식 이제 목사님이 되셨다! 2009년 4월 셋째주 소망교회 청년부 첫 설교하던 주일.. 예배 드리면서 너무 귀한 예배인도자를 만났다는 생각을 했다 부족한 설교자를 잘 커버해주고... 묵묵하게 맡겨진 것을 감당하고... 미리 논의하지 않아도 4-5시간 집회가 가능하고.... 그리고 꿈꾸는 교회가 시작될 때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고 비전을 함께 꿈꾸고 믿고 기다려 준.... 그러기에 저 역시도 전도사님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목사안수식! 그 중요하고 의미있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죠 멋지게 아름답게 사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