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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4:11-22

[ Dream City 금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4:11-22 ]1. 고난은 우리를 자유하게 만든다. - 고난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메세지가 있다. 네가 붙들고 있는 것이 본질이 아니다! 그것이 너를 자유하게,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그것에 매여있지 말고, 종노릇하지마라. 고난의 시간은 아픔의 시간이지만, 동시에 자유함을 배우며 누리는 시간이 된다. 2. 고난은 반드시 끝이 있다. - 그들의 죄악으로 인한 심판이지만, 그것 역시도 반드시 끝이 있다. 고난이 고난인 것은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영원할 것 같고, 나만 겪는 것 같고.... 그러기에 고난의 시간에 많은 이들이 무너진다. 고난은 끝이 있다. 함부로 시간을 보내지마라. 그러기에 더 잘 보내야 한다. 고난의 시간에만 할 수..

예레미야 애가 4:1-10

[ Dream City 목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4:1-10 ]1. 철저히 무너지면 다시 회복된다 - 무너짐을 두려워하지마라... 무너짐의 시간이 고난의 시간이지만 동시에 새롭게 시작되는 시간이다 아프지만 바로 그것이 소망의 이유이다2. 사라질 것을 자랑하지마라 - 이스라엘의 자랑의 이유... 그 모든 것이 바람처럼 사라진다 나의 자랑의 이유, 자부심의 이유.. 그것들을 붙들고 살지마라 갑질이 무엇인가? 내 자랑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여준다 내 자랑과 반대로 살아가라! 더 겸손함의 자리로 가라! 바로 그것이 영광의 이유가 될 것이다세상의 자랑으로 살지마라! 오직 그 분만에 나의 자랑이시다!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교역자를 위한 '다시 복음으로'

'다시 복음으로' 책을 내면서 누리는 기쁨이 있고, 답답함이 있다.왜냐하면 책으로만 알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가끔씩 목회자분들이 '다시 복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냐고 문의가 오신다.사실 공부하면서 시간을 내는 것이 쉽지 않기에 선뜻 답을 못했다.그래서 일부러 페이스북에는 올리지 못하고, 여기에만 글을 쓴다.물론 전도사님, 목사님, 선교사님들과 복음공부를 같이 하면 좋겠다.그 가운데 주시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에만 조심스럽게 올린다.혹시 이 글을 보는 목회자분 중에 '다시 복음으로'를 공부하기 원하는 분이 계시면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praisehim@hanmail.net 공부는 3-4명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5주간 5번, 1주에 1번씩 진행되며,시간은 약 1..

예레미야애가 3:55-66

[ Dream City 수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3:55-66 ] 1.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며, 보고 계신다 -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보고 듣고 계신다 고백한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힘이며 위로가 된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의미이다. 그러기에 내가 심판자가 되려고 하지마라. 하나님께서 심판자가 되어주신다. 눈에 보이는 결론을 넘어선, 하나님의 결론을 기대하라. 2.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그대로 토해내라. - 예레미야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토해낸다. 저주가 임하게 해주십시오. 갚아주십시오. 멸망시키소서 하나님앞에서 나이스하지마라. 착한 척하지마라. 그 분앞에 내 마음을 토해내지 않으면, 사람에게 투덜거리거나, 사람에게 터진다! 하나님 앞에 상함을 그대로 드러내라. 그 가운..

예레미야 애가 2:11-17

[ 12월 5일 금요일 Dream City 아침예배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2:11-17 첫째, 하나님 앞에 내 모습 그대로 드러내라.11-13절의 말씀은 철저한 인간의 모습이다. 자녀에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부모의 무능함과 무력함을 보여준다.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는가? 지금 우리의 부모들에게도 해당된다.자녀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돈이면 쉬운거다.해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더 알게 된다.바로 이것이 인간의 본질이며, 중심된 고백이다.이스라엘은 괜찮은 척 아무일 없는 척, 능력있는 척 하면서 살았다.SOMETHING처럼, 그러나 그들은 NOTHING이었다!하나님께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버티면서 살아온 것이다.겉은 멀쩡하지만, 내면은 무너지고 깨어지고, 썩었던 것이다.그 분에..

예레미야 애가 2:1-10

[ 12월 4일 목요일 Dream City 아침예배 ]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2:1-10사람들은 죄에 대해서 듣지 않고,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자신을 위로해달라고, 격려해달라고 힘을 달라고 말한다. 잘못된 곳으로, 죽어가는 곳으로 달려가고 있는데도... 1. 죄는 관점을 다르게 만든다. 이스라엘에게 구름은 인도하심의 증거이다. 그러나 이제 구름은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하나님은 내 편이셨지만, 이제는 원수가 되었다. 은혜와 축복의 이유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 무엇이 문제인가? 바로 죄가 관점을 다르게 만든 것이다. 오해가 생기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안에 있는 죄성 때문이다. 하나님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다른 이들을 제대로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한다. 2. 죄..

예레미야 애가 1:18-22

[ Dream City 수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1:18-22 1. 고난의 시간일수록 그 분 앞에 더 머물라 - 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 바로 그 선언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머문다. 거기서 아파하고, 거기서 눈물흘리고, 거기에서 탄식을 한다. 고난의 때일수록 그 분 앞에 머물라. 피하거나 도망가지마라. 도망가거나 피한다는 것은 내가 옳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더 문제와 상황을 악화시키는 이유가 된다. 2. 나의 승리가 내가 옳다는 것은 아니다. -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때 사용한 나라는 앗수르와 바벨론이다. 그들이 승리했다고 해서 그들이 옳은 것은 아니었다. 다만 잠시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도구에 불과하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않았는데도 성공하고 승리하는가? 그것을 더 조심하라..

예레미야 애가 1:12-17

[ Dream City 화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예레미야 애가 1:12-17 1. 하나님께로부터 시작했음을 고백하라 예레미야는 그들이 겪는 고난과 고통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했음을 고백한다. 다른 누군가의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인정한다. 바로 이것이 신앙이다. 신앙은 상대와 나와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문제라고 인식하며 바라본다. 2. 나의 죄로 인한 대가를 잘 치루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죄의 대가를 치루지 않는다. 그러나 삶의 순간마다 나의 죄로 인한 대가가 있다. 그것으로 하나님 탓하지마라. 하나님을 원망하지마라. 그것을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대가를 잘 치루라...피하지말고 원망하지마라.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라면 더욱 소망이 없다. 우리의 연약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