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 Dream City 수요일 아침예배 ] - 말씀 : 요한복음 2:13-251. 분노를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시키지마라. - 15절, '돈을 쏟으시고 상을 엎으시고' - 교회와 이 땅을 향한 예수님의 거룩한 분노이다. 그러면 우리에게도 그런 거룩한 분노가 있을까? - '욱하는 성질 죽이기'라는 책에 보면 우리의 분노는 생존적 분노, 체념성 분노, 수치심에서 비롯된 분노, 버림받음에서 비롯된 분노라고 4가지 이야기한다. - 다시 말하면 우리의 분노는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거룩한 분노'라는 것으로 합리화하지마라. 그리고 나에게 분노의 이유가 무엇인지 되짚어보라. - 그것이 정의라면 한걸음씩 그 길을 걸어가라. 손해가 오더라도, 묵묵히 걸어가라는 것이 신앙이다. 2. 마음껏 누리되 주인삼지마라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