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주인이신 하나님 -> 우리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주인이 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내가 책임지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순종함으로 살아가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뤄짐을 전해주고, 이루게 해준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순종을 하기 원하실까?
야곱의 죽음과 장례식...
그리고 야곱의 모든 가족들은 가나안 땅으로 향한다.
바로 출애굽의 예행연습이다.
하나님께서 야곱의 인생을 마무리하면서
다시금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게 하신다.
야곱도, 요셉도 하나님의 약속에 맞춰진 삶을 살아간다.
또한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보인다.
결국 인생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결국 인생은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바로 그것을 기억할 때
우리의 삶은 자유할 수 있고,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맞춰질 수 있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 말은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나님 앞에서 내 삶이 맞춰질 수 있기를.....
기도
하나님 아버지 ! 내 삶을 그렇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삶의 매순간이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이 초점이 맞춰진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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