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들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복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수준만큼 복을 주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야곱처럼 자신의 관점만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 수준의 것으로 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 수준에서 축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 수준의 축복을 구하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수준으로 축복하며 응원하며 격려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축복을 구하며, 어떤 사람을 축복하기 원하실끼?
야곱은 자신이 지켜본 아들들의 모습대로 축복했다.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그러기에 축복이 들어가고, 저주가 들어간 것이다.
그런데 복음은 그 이상을 만들어간다.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하나님이 복을 주셨다.
그렇다면 우리의 관점도 달라져야 하리라..
내 수준에서가 아니라 복음의 수준으로...
내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달라져야 하리라...
그 관점으로 내 자신을 축복하고..
그 관점으로 우리 자녀들을 축복하고...
그 관점으로 우리 교회를 축복하고...
그 관점으로 우리 나라를 축복하고....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관점을 주시고,
그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또한 주변과 사람과 상황을 보는 눈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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